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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강설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022~2023 제설대책기간’에 돌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4시간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형 특성상 지역 내 언덕이 많은 양천구는 본격적인 제설대책 추진에 앞서 유니목 등 제설차량 정비와 제설제 살포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염화칼슘 등 제설제 1,269톤과 삽, 넉가래 등 제설도구를 확보했다. 또한, 주택가 고갯길,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점에 제설제 보관함 총 436개를 설치하는 등 강설 시 구민 누구나 손쉽게 제설작업에 참여하도록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2개소에서 운영하던 고정식 자동액상살포장치를 4개소에 추가 설치해 강설 시 총 6개소에서 원격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도록 신속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이동식 자동액상살포장치를 기존 19개소 64대에서 21개소 70대로 추가 확보해 주택가 도로를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1일부터 ‘인공지능(AI) 안부확인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안부확인시스템’은 주 1회 AI상담로봇이 예약된 시간에 사회적 고립가구 및 연간모니터링 ‘위기’ 대상자 300여 명에게 자동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상태, 식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AI상담로봇이 대상자가 대답한 내용을 기록 및 자동분석해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전달하면 동별 담당자는 통화내역을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후속조치가 제공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AI관제센터에서는 AI통화 과정에서 수신하지 않거나(30분 간격 총 3회 실시), 대화내용 중 위험징후를 감지하면 즉시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주민센터 복지플래너는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한 후 즉시 현장에 출동하고, 필요 ...

시립목동청소년센터(이재영 관장)는 지난 19일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청소년극장에서 ‘2022년 청소년전용시간제 WA플 축제 : Cheer봐’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진행된 청소년댄스공연은 치어리딩팀 REVE를 중심으로 총 16팀(문댄스, 스마일보이, 마시멜로우, 걸프렌드, 레츠고 쇼, 블랙레브, 플로렌스, 붉은 날개, 라떼는 말이야, skrr, 눈의 요정, 레브시대, 03즈, Blaze!, 한페이지, REVE)이 2시간 동안 치어리딩과 K-POP 커버 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고, 미래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쾌하고 힘찬 치어리딩팀부터 귀여운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으며, 공연 후 포토타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영 시립목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전용시간제 WA플 축제 : Che...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파리공원과 안양천에서 빛으로 가득한 겨울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Yangcheon BicheNara Festival, 이하 YBN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천공원에 이어 올해 초 새단장을 마친 파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정원을 환히 밝히는 조명전시로 구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양천구는 살롱드파리, 책쉼터, 자수화단, 한불마당 등 파리공원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잘 살려 방사형 스트링 조명, 무드등, 수목 조명, 포토존 조명, 빛 터널(입구), 달 조명 벤치, 캐릭터 조명 등을 설치해 이국적인 겨울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파리공원을 둘러싼 650m의 외곽 둘레길에는 3천여 개의 전구가 달린 스트링 조명을 달아 빛의 은하수를 연출한다. 아울러 안양천 수변산책로(신정교~오목교)와 장미원에도 1,100여 개(약 470m)...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 추위로부터 양천구민을 지키기 위해 유동 및 대기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30개소에 ‘온열의자’와, 한파취약지역 35개소에는 방풍시설인 ‘온기충전소’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는 현재 운영 중인 24개(목동 7곳, 신월동 9곳, 신정동 8곳)에 권역별로 2곳씩 6개를 확대설치해 총 30개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대기인구가 많은 버스 운영시간대인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상판온도가 32도로 유지돼 버스를 기다리는 양천구민에게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 설치될 온열의자 6대는 이중 강화유리 사이에 탄소나노튜브를 코팅, 기존제품 대비 30% 이상 저전력으로 열을 발생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온기충전소는 권역별로 대기인파가 많이 몰리는 35곳(목동 12곳, 신월동 12곳, 신정동 11곳)에 설치된다. 보온성이 좋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직사각형의 투명 텐트형으로 제작...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내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발달에 중요한 운동과 영양교육으로 구성된 체력증진 프로그램 ‘겨울방학 건강플러스 교실’을 운영하고, 12월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비만 등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시작해 7년차를 맞이한 아이원센터 건강플러스 교실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04회 강의, 23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작년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만족도가 98%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호응도 높다. 이번 겨울방학 건강플러스 교실은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운동교실(7회차)과 대면 영양교육(1회차)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운동교실은 아동전문 체육강사가 스쿼트, 윗몸일으키기, 지그재그 걷기, 중심잡기 등을 지도하며 아이들의 기초체력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마지막 회차인 영양교육은 모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4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1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그동안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사용 금지됐던 1회용 봉투는 제과점 및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까지 금지범위가 확대된다. 또한 1회용 종이컵, 1회용 플라스틱 빨대, 1회용 우산비닐, 1회용 응원용품 등 규제품목 4개도 새롭게 추가됐다. 양천구는 집단 급식소, 식품접객업, 체육시설 등 1회용품 사용규제 해당업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사항 적발 시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환경부 지침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1년간 참여형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참여형 계도기간은 매장 내 강화된 1회용품 규제품목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구민을 대상으로 원예교육 및 식물 기부관리 등을 진행하는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를 1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는 최근 반려동물 못지않게 식물에 애정을 쏟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식물을 단순 관상용이 아닌 동반자로 여기는 사회적 인식 변화에 발맞춰 반려가구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양천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정원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프로젝트는 공동주택 단지 대상 ‘찾아가는 정원 서비스’, 정원 · 원예교육,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반려식물 기부관리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찾아가는 정원 서비스’는 관내 1,0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3곳을 정원 · 원예전문가와 ‘공원의 친구들(정원분야 자원봉사자)’이 직접 방문해 분갈이가 필요한 입주민 300가구(단지별 100가구)를 대상으로 분갈이 방법, 재배법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원 · 원예교육’은 양천구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내년 2월 14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7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기부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양천구의 모금 목표액은 8억 5천 5백만 원으로, 모집된 성금과 성품은 모두 관내 저소득 양천구민을 위해 사용된다. 양천구는 모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17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양천구청장(양천구 나눔명사 1호), 관내 주요 인사, 양천구민과 함께하는 기부릴레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사업기간 동안 18개 동 주민센터와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목2동과 신월4동이 우수사례에 선정돼 각각 학습공동체, 특별공모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천구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며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써 저력을 입증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2001년부터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을 통해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20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6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특히 양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학습공동체(목2동)와 특별공모(신월4동)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목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형 ‘자치회관 파일럿 프로그램 연구모임’,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관계망 확산에 기여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주민 스스로 마을브랜딩을 확장하는 ‘마을역사존’ 등이 우...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양육이 실현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16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올바른 훈육법을 공유하는 부모교육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EBS ‘부모클래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등 다수의 방송출연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녀양육법으로 유명한 최민준 소장이 ‘아이를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를 주제로 갈등 및 위기극복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는 촘촘한 아동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6명이 2인1조로 365일 24시간 현장출동에 임하고 있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아동학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 아동학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사례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장기 미진료, 장기결석, 양육수당 및 보육료 미신청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e아동행복지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정신적인 충격, 우울, 불안 등으로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을 위해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무료 심리지원 서비스’는 17명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선별검사를 통해 우울과 불안의 수준을 파악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심층적인 접근이 요구될 경우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상담결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병의원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정보도 제공한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10,081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무료 심리지원 서비스’ 신청방법은 사전전화 예약 후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소 지하 1층)로 방문하면 되며, 내방이 어려울 경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양천구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양천구민을 위해 단기 전화상담, 전문가 정신건강 상담,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서비스 연계,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지원하는 심리지원키트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