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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높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371명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도시락배달, 밑반찬 배달 등의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급식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결식 위험과 생활 형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해 1,338명 대비 33명 증가한 1,371명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904명에게는 주 5일 식사와 대체식 1회 등 총 6일 분량을 제공한다. 경로식당은 어르신복지관 3개소,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등 총 10개소이다. 구는 폭염, 폭설, 전염병 유행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도시락 등 대체 급식으로 결식을 방지하고 있으며, 주로 고령인 대상자 특성상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220명에게는 365일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9일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청력(정밀)검사를 지원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 25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만성적인 공항소음에 따른 청력 이상 (난청, 이명) 등 신체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의 건강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양천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청력(정밀)검사 지원 대상자는 양천구와 협약된 의료기관에서 난청검진을 위한 청력(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공항소음피해지역에 5년 이상 거주한 주민 1,000여 명이며 대상자 신청접수 및 선정은 3월 시행 예정이다. 검사항목은 순음청력검사, 어음 청력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등이며, 대상자는 1차 청력 기본검사 후 이상 소견이 있을 시 2차 청력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이에 앞서 양천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청력검사를 위해 청력(정밀)검사가 가능하...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는 지원 자격을 대폭 완화해 지난해 대비 173% 증가한 450명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보험가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돼 인도로 운행해야 한다. 그러나 인도 특성상 폭이 좁거나, 적치물이 있어 불가피하게 차도로 운행하는 경우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양천구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2021년 7월 ‘양천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165명의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전동보장구 보험가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동보장구 이용자로, 양천구는 올해부터 ‘의료급여수급자’라는 기존 제한 요건을 전격 폐지했다. 이는 실제로 사고가 발생해도 의료급여수급자가 아니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원등 LED 교체 및 신재생 에너지 도입 확대를 기반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2030년까지 51%, 2050년까지 최대 118% 달성을 목표로 '제로에너지공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양천구는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제로에너지공원 전환 사업을 추진한 결과,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60개소의 노후 등기구 438개를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연의공원 내 생태학습관인 ‘에코스페이스 연의’ 건립 시 건물 옥상에 3KW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을 통해 연간 전력절감량 약 176,017kwh, 온실가스 감축량 약 82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공원등 교체사업에서 더 나아가 이달 중으로 양천공원 통합놀이터 캐노피에 약 45KW, 용왕산 관리사무소 건물 상부에 약 7KW의 태양광설비를 설치한다. 양천공원 실내놀이터 등 건축물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전력으로 우선 사용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주거환경개선, 주거비 부담의 적정화, 주거안정성 확보 3개 분야에서 희망의 집수리, 주거급여, 맞춤형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12개 주거복지 사업에 총 35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3년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및 임차 ‘반지하’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반지하’ 가구의 안전시설 설치 지원에 중점을 둔다. 2월 28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대상자 및 LH ‧ SH공사 소유주택 거주자는 제외된다.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주거급여(임차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은 327억여 원이며, 금년도 1,285세대 지원을 목표로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형 주택...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문화를 장려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만 100세 이상 부모 등을 부양 중인 가정에 효도수당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 효도수당 금액은 세대 당 20만 원으로 매년 1회(2월 초)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양천구에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00세 이상(1923. 1. 31. 이전 출생자)의 부모 등을 부양 중인 가정의 세대주 또는 가족대표이다. 시설 입소 등 미동거자와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지에 등재되지 않은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만 100세 도래 첫해에 하면 되며, 신규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생일이 속한 달의 2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행정전산망 및 현지 확인조사를 거쳐 익월에 수당을 지급한다. 기존 대상자는 별도 신청과정 없이 지난 1월 중 현지 확인조사 수행 후 2월 3일 수당을 지급한 바 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고령화를 넘어 이젠 초고령화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기조에 따라 급물살을 탄 목동아파트를 비롯한 관내 공동주택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과, 최근 증가 추세인 리모델링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양천구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양천구 공동주택 안전진단 자문단’은 주민이 재건축 및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요청 시 현지조사를 통해 안전진단 실시 여부와 정밀안전진단 실시 후 결과보고서 적정성 여부 검토 등을 통해 공동주택 안전진단 전문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자문단은 기술사, 건축사, 교수 등 관계전문가 또는 해당 기술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위원 16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모집 분야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비용분석 총 4개로,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심사 및 위촉을 거쳐 2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와 금리인상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연 50억 원 규모의 ‘2023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상반기 융자지원 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융자규모는 25억 원으로 제조업 3억 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 등은 8천만 원 이내 지원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올해 말까지 1.5%에서 0.8%로 한시적으로 인하하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금은 중소기업의 시설·운전·기술개발자금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상반기 융자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제외되는 업종은 담배 도·소매업, 주류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이다. 기수혜업체가 융자를 재신청하는 경우 융자한도에서 미상환액을 제외한 금액 내에서 지원 가능하며, 최대한도 초과 시 융자지원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융자 신...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이재영)는 2023년 청소년요리동아리 “WA구WA구”의 신규 단원을 오는 2월 14일(화)까지 모집한다고 알렸다. 'WA구WA구'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14세~19세)을 대상으로 다양한 요리 체험과 견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로 청소년들의 취미와 특기를 자극하고 살릴 수 있는 나만의 요리 만들기, 맛집 소개하기, 음식의 원재료 알아보기, 음식 박람회 참여, 축제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있다. 'WA구WA구' 단원에게는 활동을 통해 위촉장이 수여되며, 부스 운영 등 활동에 참여한 경우 1365 봉사시간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접수(네이버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목동청소년센터 홈페이지(wawa.or.kr)의 청소년활동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청소년사업팀(02-2642-1318(내선304))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재)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높은 교육수요를 반영하고자 주제별 진학설명회를 대폭 확대해 관내 학부모 및 학습·진학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연중 ‘시기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양천구는 올해부터 진학 시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학설명회 개최 횟수를 기존 1회에서 7회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2월에는 새학기를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학기 대비 초·중·고 학부모 진학 설명회’를 개최해 학업 전환기에 꼭 필요한 진학 정보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5월에는 2022 개정교육과정 관련 달라지는 교육 방향과 향후 대입 정책을 다루는 ‘변화하는 대입 정책 및 최신 교육 이슈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7월에는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전형 전반에 대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대학 입시 수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교 입학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기록적인 한파와 국제유가 급등여파에 따른 난방비용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난방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예비비 4억 1천5백만 원을 전격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양천구는 정부지원 대상에 미포함돼 어려움이 가중된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기초 2,448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양천구는 아늑한 돌봄이 필요한 노약자시설에 난방비를 집중 지원한다. 어르신복지관 3개소에는 1천8백만 원을, 한파쉼터로 지정돼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관내 양천구립 경로당 61개소에는 구비로 월 10만원씩 5개월간 3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도 확대한다. 국공립어린이집 88개소와 민간 어린이집 148개소에 시설별 정원에 따라 월 10~20만 원씩 3개월간 총 9천 825만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이용시설 5개소에는 9백만 원, 청소년 이용시설 3개소에는 6백만 원을 지원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

서울 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지난 3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에게 공항소음피해지역의 피해보상 세대수 확대에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항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을 위한 면밀한 실태조사와 현실성 있는 보상대책 수립을 요청하며 소음대책지역 확대, 전기료 지원 현실에 맞는 증액, 항공기 심야운행시간 축소운영 등을 건의했다. 건의사항을 청취한 원희룡 장관은 “전기료의 추가지원에 대해서는 냉방시설 현물 지원을 현금 지원으로 전환하여 실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23시~06시로 되어있는 심야 운행제한시간을 22시로 앞당겨 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우선 착륙료의 차등 적용을 통해 심야시간 항공기 운항의 자율적 감축을 유도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천구에서는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감면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