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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반려식물에 대한 수요와 관심에 적극 대응하고자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를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는 반려식물 관리와 교육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서비스와 반려식물 클리닉이 운영되며, ‘반려식물 교육 서비스‘는 반려식물, 원예치료, 생활원예, 도시농업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원예 가드너, 도시농부학교, 텃밭정원, 천연염색 등 13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서비스'는 공동주택 6개소, 복지기관 9개소, 보육기관 6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원예 전문가들이 현장에 찾아가 입주민과 기관 이용자에게 분갈이 방법을 비롯해 병충해 진단, 관리법 등 식물 재배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올해 대상을 21곳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혹서기를 제외한 상반기 4~6월, 하반기 9~10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반...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기간 만료를 앞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14단지를 대상으로 서울시에 해당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14단지는 목동, 신정동 일대 2,282,130㎡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양천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전체 면적의 85%에 달한다. 최초 지정된 2021년 4월 이후 1회 연장된 바 있으며 다음 달 26일 만료될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지가의 급격한 상승 우려가 있는 지역이 대상인 만큼, 현재 완만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는 지정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양천구가 부동산시장 중개업소 모니터링 및 부동산 거래관리 시스템을 통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의 부동산 거래량은 허가구역 지정 전 12% 수준으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홀몸어르신의 주거생활 편의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양천구는 홀몸 어르신 안심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사단법인 미션앤컬처와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은 기존의 얼굴인식 도어락에 24시간 현관 모니터링이 가능한 블랙박스 기능이 탑재돼 있어 어르신들이 비밀번호, 열쇠 분실 걱정 없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특히, 양천구는 홀몸 어르신들의 도어락 출입이력이 장기간 감지되지 않을 경우 관제센터에서 양천구청 복지부서로 즉시 연락해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어락에 설치된 카메라가 현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촬영, 녹화해 택배 분실, 주거침입 같은 범죄 예방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상은 1인 가구와 다세대주택 비중이 높은 신월동 지역...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을 포상하기 위해 ‘2023년 양천구민상’ 후보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양천구민상은 지난해까지 총 184명이 선정된 바 있다. 금년에는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선행, 환경보호, 문화예술, 체육, 교육 총 8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후보자는 양천구에 3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양천구민 중 부문별로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추천하고자 하는 후보자가 있는 경우 양천구청,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양식을 작성해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추천권자는 시상 부문별 관계기관장, 학교장, 양천구의회 의원 등이며, 구민 10명 이상이 공동추천서를 작성해 추천할 수도 있다. 양천구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감사담당관의 공적 사실조사와 양천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1차) 및 토론심사(2차)를 거쳐 8명을 최종 선정할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요즘 문제 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에서 최근 2년간 발생한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 32건과 관련해 이들 전세계약을 중개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8곳에 대해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합동으로 이달부터 5월까지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점검 대상은 보증금 미반환사고 22건을 소개한 ‘영업중’인 중개업소 6곳과 미반환사고 10건과 관련된 ‘폐업’한 중개업소 2곳이다. 합동 점검반원은 국토부 2명, 서울시 2명, 양천구 2명으로 구성된다. 특별점검반은 먼저 점검대상 중 영업중인 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업소 등록현황을 사전조사하고, 현장 방문해 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고용인 미신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의무 이행현황 등을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폐업’ 중개업소와 관련된 미반환사고 10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점검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업무정지 및 과태...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6일부터 심야시간대 긴급상황 발생시에도 맘놓고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85개소와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이중 24개 어린이집에서 밤샘 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현재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거점형야간보육 어린이집’ 및 ‘365열린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와 다소 차별화된 양천구 특화사업이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거점형야간보육 어린이집(평일 16:00 ~ 22:00)과 365열린어린이집(07:30 ~ 익일 07:30까지 최대 24시간)과는 운영시간에서 차이가 있다. 그동안 맞벌이 부모, 한부모 가정 등에 갑작스런 밤샘근무, 출장, 사고‧입원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들의 의견을 수렴,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4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2개 기업, 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취업 취약계층 특화 일자리 취업박람회 ‘일자리 잡다(JOB多)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취업박람회를 총 8회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구직자 327명이 현장에서 채용된 바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구인기업과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 구직자를 연결해 현장 면접에서부터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코너로는 기업 인사담당자 취업인터뷰, 공기업 취업특강, 일자리 종합정보 전시 및 취업상담, AI 면접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날 취업 인터뷰를 위해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목동현대백화점을 비롯해 KT IS, 이랜드파크, 유통관리, 요양원, 사무직, 물류 등 다양한 직종의 22개 업체가 참가하며, 구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 면접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력(정밀)검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주민 1,000명을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민선 8기 주요공약인 이번 사업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난청검진을 위한 청력(정밀)검사를 무료로 받도록 양천구가 선제적으로 마련한 주민체감형 지원방안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공항소음대책지역(인근 지역 포함)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청력에 이상 징후가 있는 주민 1,000명이다. 피해지역지구 및 소음영향도에 따른 동별 배분 인원은 신월1동 102명, 신월2동 42명, 신월3동 438명, 신월4동 88명, 신월5동 42명, 신월6동 88명, 신월7동 102명, 신정1동 14명, 신정3동 42명, 신정7동 42명 총 1,000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양천구민은 3월 6일부터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신청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에너지 복지 구현에 앞장서고자 ‘취약계층 LED 전등 무상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월 17일까지 3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지금까지 저소득 3,110가구에 7,617개의 LED조명을 무료 보급한 바 있다. 올해는 국·시·구비 1억 원을 투입해 300가구에 LED조명 800개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1,5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권자 가구 및 차상위계층이며 가구당 1~4개 조명을 교체할 예정이다. 단, 준공연도가 5년 이상 경과하지 않은 시설, 리모델링 계획 등이 있는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양천구민은 3월 17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전화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상황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양천구는 신청자가 적을 경우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원하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도시 양천’을 조성하고자 ‘2023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76억여 원을 투입해 총 6,971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양천구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7,740명으로 목표치(7,346명) 대비 105.4%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중장년 취업연계(320%), 취업박람회(126%), 일자리 현장 발굴(121%) 등 민간 분야 고용, 취업 지원사업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을 볼 때, 코로나19 이후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욕구와,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4,482명, 고용서비스 1,710명, 고용장려금 603명, 직업능력개발 부문 134명, 창업지원 등에서 42명 고용목표를 수립, 97개 사업 부문 총 6,9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층별 목표 일자리수와 예산은 청년 204개(23억),...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2천 9백여만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전례 없는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용기를 전하고자 양천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구민들까지 자율적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는데 의미가 깊다. 특히, 양천구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구민대상 성금 모금을 진행해 개인 62명, 46개 단체가 참여, 총 1천 7백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양천구청 직원 1,357명의 자율 참여하에 1천 2백여만 원을 모금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하며, 양천구 지역 주민분들과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한 성금이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동물복지가 구현되는 ‘반려동물 특별구’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및 유기동물 입양비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양천구는 취약계층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우리동네 동물병원’ 4곳을 지정하고,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필수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지난 2월 27일 관내 동물병원 4곳(민병철 동물병원, 우신 동물병원, 닥터펫 동물병원, 공원옆 동물병원)과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천구는 지난해 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취약계층 65가구의 반려동물 81마리가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금년 지원목표는 60마리로 필수 및 선택진료를 지원하며, 필수진료는 보호자가 1회당 진찰료 5,000원(최대 1만 원)만 부담하면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예방약 등 20만 원 상당의 진료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필수 접종에 광견병예방접종이 새로 추가됐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중 발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