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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양천 목동교와 양평교 사이 약 570m 구간 기존 황톳길에 황토 복토, 경계석 교체 등 재정비를 마치고 이달 초 재개장한 데 이어, 안양천 신정교와 오금교 사이 제방 소단길 약 150m 구간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5월말까지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맨발로 땅과 접촉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이른바 ‘어싱(Earthing)’ 체험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안양천 일대 황톳길 구간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지속돼 왔다. 이를 반영해 양천구는 안양천 신정교~오금교 구간 약 150m의 소단길을 황토로 덮고, 황톳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족장과 평의자, 데크 계단, 이용안내판 등을 설치해 5월말에 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자발적인 황톳길 관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물 조리개, 빗자루 등 작업장비함도 함께 비치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 관계자는 “황톳길을 맨발로 걷게 되면 황토에서 파장되는 원적...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돌봄 수요가 예측되는 관내 기초의료급여 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SOS센터 특별기간’을 5월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돌봄SOS센터 특별기간’은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 형태의 변화, 질병 등 여러 환경상의 이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예방적 돌봄 지원을 강화하려는 양천구의 특화 홍보 전략이다. 추진대상은 관내 기초의료급여 600여 가구로 암 환자, 중증질환자 등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가정 내 수발 서비스, 병원 동행 등 돌봄 수요가 높게 예측되는 가구를 중점 방문대상으로 선정했다. 5월까지 진행되는 특별기간 중 18개 동 주민센터 돌봄매니저는 해당 동 기초의료급여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돌봄SOS 10대 서비스 중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다. 돌봄SOS센터 10대 서비스에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13일 신월동에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곰달래로13길 73, 2층)’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김포공항 비행기의 잦은 이착륙으로 만성소음 노출, 재산가치 하락 등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청력정밀검사, 상담심리 서비스, 장학금 등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전진기지로, 양천구청 녹색환경과 소속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공항소음대책팀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특히 관내 거점지역 3곳에 항공기 소음 자동 측정 장비를 설치해 자체적인 공항소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서 축적된 항공기 소음데이터를 토대로 실질적인 보상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센터는 소음 저감을 위한 정부 제도개선 건의안 마련, 소음피해 현장민원 상담 등 공항소음과 관련...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구민의 목소리로 다양한 구정 소식을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양천TV 구민 나레이터’ 5명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천TV 구민 나레이터’는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 ‘양천TV’의 영상물 해설 녹음 작업에 직접 참여해 양천구의 정책, 사업, 문화·체육·교육 행사 등의 정보를 홍보하게 된다. 구민의 시각에서 주요 구정소식을 전달하는 만큼 영상물의 신뢰감 제고와 더불어 민생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민관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학교, 회사 등에 재학, 재직 중인 학생, 사업자, 직장인이다. 모집인원은 총 5명으로, 이달 21일까지 지원서, 자기소개서 영상(1분 이내)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심사위원의 서면, 영상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선발된 구민 나레이터는 5월부터 연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급격한 신체발달이 시작되는 관내 30개 초등학교 소속 5학년 학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키 성장과 밀접한 ‘찾아가는 척추측만증 검진’을 실시해 척추변형 조기 발견에 나선다고 밝혔다. 척추뼈의 회전, 휘어짐이 동반돼 디스크 등 척추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척추측만증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교정이 힘든 만큼 빠른 진단이 필수다. 이에 양천구는 지난 2017년도부터 지금까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운영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5학년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 결과, 유소견자 100여 명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조기치료에 기여했다. 척추측만증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와 협업해 신청 학교를 순회 방문하며, 1차 등심대 검사 실시 후 척추가 5도 이상 휘어진 학생을 대상으로 검진차량에서 2차 X-ray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양천...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건강 및 지역돌봄, 고용 등 8대 분야 74개 어르신 특화 정책에 1,992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처음으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양천구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재인증에 성공한 바 있다. 금년에는 어르신을 비롯한 구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사회참여, 사회통합, 외부환경 및 시설, 주택, 교통,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총 8대 분야 7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의 33%를 차지하는 ‘건강 및 지역돌봄’ 분야는 치매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영’, 어르신 건강동행 사업, 장기요양기관(시설·재가 급여) 운영, 찾아가는 어르신 방문건강관리사업, 저소득 독거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 경로식당 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연례답습적이거나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업무 다이어트’를 추진해 혁신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업무 다이어트’는 불요불급한 소모적인 전시성 행사, 관행적인 정책, 유사 중복 업무 등을 폐지·축소·개선·통합해 업무 가중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업무 능률과 생산성을 높여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 첫 시행 이래 지금까지 73건을 발굴해 1억 8천여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금년에는 직원대상 업무 다이어트 과제를 공모한 결과 33건이 발굴돼 이 중 26건을 업무혁신 과제로 선정했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직인날인 요청 공문 간소화 폐가전 수거 경진대회 폐지, 문서결재시스템 기능 개선 등이 추진될 예정이며,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로 개선이 필요한 청소년 구정평가단, 양천구 공동브랜드 관리 조례를 폐지하고, 체납고지서의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급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의 위법행위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내방 주민에게 더욱 안전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사 방호 전담 직원 3명을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천구에서는 21년 11월 신정동의 한 주민센터 직원이 민원인에게 목을 졸린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22년 6월에도 신월동의 주민센터에서 주취상태 민원인이 쇠망치를 들고 폭언과 자해로 직원을 위협하는 등 악성민원이 해마다 지속해서 발생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양천구는 지난 1월 동별 악성민원 발생현황을 파악해 그중 다수의 악성 민원이 발생한 신월동 지역 주민센터 3곳에 청사 방호 직원을 1명씩 우선 배치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서게 됐다. 방호 직원은 평시에는 민원 발급 안내를 돕다가 폭언, 폭행 발생 시 담당공무원과 다른 내방객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양천구는 민원인 위법행위 근절 및 악성민원에 대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소년의 달 5월을 앞두고 타의 모범이 되는 생활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전파에 기여한 아동·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한 ‘양천구 청소년상‘의 주인공을 17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양천구 청소년상’은 바람직한 청소년상을 정립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99년 첫 시상 이래 지금까지 1,4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금년에는 문예, 스포츠, 효행, 굳센 생활, 자원봉사 5개 분야에서 총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자격요건은 접수일로부터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0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으로, 학교장 또는 거주지 관할 동장이 추천하거나 20인 이상 주민의 서명을 받아 17일까지 가족정책과로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원봉사 부문에 한해 관내 봉사활동 관련 대표자의 추천만으로도 후보자 접수가 가능하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평...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파리공원에 지난 가을과 올해 식재한 3만송이 튤립이 개화를 시작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목동 파리공원 내에는 에펠탑 모형이 위치한 파리광장 자수화단에 심어진 9천 본의 튤립과 공원 전체적으로 심은 2만1천 본의 튤립 등 총 3만송이 튤립이 식재되어 있다. 여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빨간 튤립(아펠둔), 노란 튤립(골든 퍼레이드) 뿐만 아니라 백색 튤립(하쿤), 빨간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튤립(덴마크) 등 다양한 색상의 튤립을 조합하여 생기 있는 튤립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9천 본의 튤립이 식재되어있는 에펠탑 조형물 앞 자수화단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마치 서울 속의 작은 유럽에 온 듯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아울러 파리공원 내 커뮤니티센터 ‘살롱 드 파리(Salon de Paris)’에서는 튤립개화에 맞추어 4월 6~7일 이틀 간 봄맞이 특별 프로그램...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관협력을 통해 느린 학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 느린 학습자 지원공간인 ‘늘꿈’을 28일 처음으로 개소하고, 이달부터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느린 학습 아동은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평균 지능에 못 미치는 인지능력을 가진 학생들로, 이들은 복지법상 장애등록이 돼 있지 않아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고 특수교육 대상도 아니어서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지난해 11월 한국공항공사, 양천사랑복지재단, 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을 통해 관내 느린 학습 아동 지원에 뜻을 모으고, 한국공항공사가 공간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을 제공했다. ‘늘꿈’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5시까지며, 특수아동 지도 경험이 있는 전담인력(사회복지사) 1명이 경계성 지능을 가진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향상 및 자립기반 제공을 위한 기초학습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일타강사와 함께하는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과정을 개설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사업 방식에 대한 조합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정보 습득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조합 임직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주요사항을 강의하는 상반기 과정(8회)과 주민에게 ‘사업방식별’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는 하반기 과정(5회)으로 이원화해 총 13회 운영되며, 수강인원은 100명 내외다. 상반기 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 과정의 우선 수강대상은 조합 임직원과 공무원이나, 양천구는 관심 있는 주민을 위해 일부 좌석을 개방한다. 상반기 과정 수강을 희망하는 양천구민은 3월 31일까지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