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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역 대표 시니어 문화예술단체 '양천구립실버합창단' 신규 단원 5명 공개 모집. 56세 이상 양천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합창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노래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실기/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위촉된 단원은 정기 연습 및 국내외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양천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으로 양천구는 행정절차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문 자문 및 협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노후화된 시설 재정비와 서남권 중심지 위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인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평일 밤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상담 인력과 공간도 확충하여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양천구가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여 공항 소음 피해 주민 지원을 강화한다. 수도권 최초로 도입된 이 사업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거주민에게 국제선 17,000원, 국내선 4,000원을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는 재산세 감면, 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소음 피해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중앙정부, 서울시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U-양천 통합관제센터' 확장, CCTV 설치, 조명타워 설치, 구민안전보험 시행 등으로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 통합방위태세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으며, 돌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운영하여 양성평등 정책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지방재정 집행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오목공원 리노베이션을 통한 3관왕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양천구가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에 따른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3일부터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과 연계한 임시 셔틀버스 23대를 투입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신월3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부트럭터미널, 신정7동 등 4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양천구 신월5동 주민센터에 우주놀이터 테마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8번째로 문을 열었다. 저렴한 비용으로 날씨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36개월 이상 아동 대상 '놀이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천구는 2026년까지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안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낙후된 바이크라운지를 수변 전망카페로 탈바꿈시키고,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시설을 도입한다. 또한 장미정원, 물결광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후속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기기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며, 건강소모임도 함께 운영된다.

양천구가 미취업 청년의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2026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1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며,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의 시험이 대상이다. 지난해 신청연도 제한을 폐지하여 여러 해에 걸쳐 신청 가능하며,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천구가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18개 동에서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 및 구정 발전 아이디어를 수렴할 예정이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의견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양천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4개 동 청사 부지 마련, 불법 체육시설 주민 공간 재탄생 등 지난 성과를 소개하고, 노후 주택 정비, 철도 사업 재추진, 기업 인프라 구축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새로운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