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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골목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다방향 위험 경고 신호 체계인 ‘방향주의 알림이’ 10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방향주의 알림이’는 차량과 보행자를 실시간 감지, 위험 방향을 LED 램프로 표출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학교·어린이집 앞 주택가와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되었다.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창작공예센터'를 조성, 지역 주민들의 문화콘텐츠 향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센터는 연면적 180㎡, 지상 3층 규모로 전시·판매장, 공동작업장, 교육실, 루프탑카페, 비행기전망대 등으로 구성되며, 공예작가 지원, 지역 주민 문화체험 명소 조성,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7월 개관 예정이며, 신월평생학습센터, 신월문화예술센터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36억 원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 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안전·편의시설 확충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목사랑시장 아케이드 지붕 보수, 목동깨비시장 CCTV 설치·보수, 서서울골목형상점가 바닥 재포장 등 안전 강화와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설, 경창시장 주차장 안내판 설치 등 고객 편의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등록 확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시설·경영 현대화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천구의 '희망플러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이 2024년 약자동행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사다리 복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에는 당초 목표보다 많은 60가구에 공부방을 설치했으며, 지원 대상 가구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양천구는 2024년에도 1억 1500만 원을 투입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양천구가 지역 예술인과 문화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9천만원 규모의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지원 분야는 청소년·청년·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민간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소규모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등 5개이며, 개인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원으로 확대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양천구 거주자로 문화예술 분야 활동 실적이 2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다.

양천구, 6개 유아숲체험원 '2025년 운영' 시작...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의 기회 제공

양천구, 경기침체 극복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40억 규모 육성기금 지원… 최저 금리 0.8% 적용, 14일까지 신청 접수

양천구는 2월 8일 토요일 오후 안양천 신정교 아래 제1·2 야구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12m 높이의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체험, 전통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며, 먹거리 쉼터와 푸드트럭도 확대 운영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천구, 목동 5·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최고 49층 규모로 재탄생 예정

양천구는 3월부터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곳에서 호주 힐크레스트 크리스천 칼리지와 함께 ‘글로벌 공동 화상수업’을 운영한다. 예비 초4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맞춤형 영어 수업을 제공하며, 2월 21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천구,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점심 제공 위해 '경로당 중식도우미 지원' 확대. 어르신 일자리 연계, 참여 인원 확대, 활동비 및 수당 추가 지급 등 처우 개선. 자격 요건 완화로 60세 이상 양천구민 참여 가능. 주5일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사회적 활동 촉진, 우울증 예방 효과 기대.

양천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확대 및 수리비 지원 강화…안전한 이동권 보장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