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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김성만)는 지난 5월 31일(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청소년환경축제 ‘O.M.G(Oh! My Green)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의 밴드 및 댄스 공연과 함께,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폐자원을 활용한 키링 제작, 부채 제작, 티셔츠 리폼 등의 업사이클링 활동과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교육 및 참여형 부스들이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이 폐병뚜껑을 직접 가져와 키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메인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O.M.G 페스타에는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시립서울청소년센터,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그린비협동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목동청소년센터는 매년 청소년 특성화사...

양천구는 수의계약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의계약 희망업체 등록제’를 운영한다. 지역 업체가 구청 홈페이지에 정보를 등록하면 발주 부서에서 계약 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동일 업체와의 반복 계약 관행을 벗어나고, 더 많은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한다. 2025년 5월 현재 269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제도 시행 후 지역 업체와의 수의계약 건수가 20% 증가했다.

양천구 자율방재단,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안전관리 활동 본격 실시. 침수취약지역 점검, 무더위쉼터 관리 등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 앞장.

양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 19개소를 9월까지 운영한다. 바닥분수, 계류, 폭포, 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특히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6월 20일 조기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하루 2~6회 가동하며,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버스노조 파업 예고에 따라 양천구는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8일부터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하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셔틀버스는 마을버스 미운행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까치산역, 목동역, 신정역)과 연계하여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는 20분, 그 외 시간대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신월3동주민센터~까치산역, 국립과학수사연구소~목동역 2개 노선이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세부사항 확인이 가능하다.

양천구는 IT기술과 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쉽고 안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별관 예방접종실에서는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안심예방접종 통합플랫폼을 운영하여 개인별 예방접종 관리와 이상반응 확인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특수장비를 설치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로봇 보조 물리치료를 시범 운영하여 맞춤형 보행 훈련을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6일 제313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총 393억 원 증액된 1조 455억 원 규모의 추경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지원, 풍수해 대비, 도로 싱크홀 정비 등 주민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중소기업 융자 지원, 양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청년 점포 임차료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27억 원을 투입하고, 하수도 시설물 정비, 도로 포트홀 정비 등 안전 인프라 구축에 7억 6천만 원을 배정했다. 또한, 보육타운 개관, 공원 시설 조성, 감염 취약계층 추가 접종 지원 등 주민 편의와 건강 증진 사업도 포함되었다.

양천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해 ‘중고령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30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이웃동행단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지원, 발달장애인 복지관 이용 및 낮 활동 지원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독립생활 준비를 돕는다.

양천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협력 방역체계인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을 운영한다.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와 협력하여 10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1월까지 주거 밀집 지역, 공원, 재래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7~9월 집중 방역 기간에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함께 안양천 등 풍수해 취약지역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공원 등에 친환경 해충 유인 살충기 20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196대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고온스팀소독기와 방역약품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처음으로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를 승인받았다. '조합 직접설립 제도'를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구의 공공지원으로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173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며, 주민 편의시설과 공공청사도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양천구,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역량 강화 위한 '2025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개최. 4회차 과정으로 추진위원회 의사결정 구조, 감정평가 쟁점, 사업성 향상 방안 등을 다루며, 전문가 Q&A 시간도 마련.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해누리타운에서 진행, 3회차 이상 수료 시 수료증과 요약서 제공. 교육 영상은 양천TV에 게시 예정.

양천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맨홀 추락방지시설 확대 및 불량맨홀 정비… 침수취약지역 519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 6월까지 53개소 추가 설치 예정… 불량맨홀 67개소 정비 완료, 지속적인 점검 및 추가 정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