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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2025년 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사항이 확인된 건축물 5,218건에 대해 6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건축행위 근절을 목표로 하며, 베란다·옥상 무단 증축, 영업공간 불법 확장,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 건축물로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후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추인 가능한 건축물은 합법화 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지난해 용적률 완화 조치에 따라 '위반건축물 합법화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무료 상담 및 합법화 절차를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천구가 안양천 유휴 녹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 조성 및 관리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민들의 가드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2월 13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천구가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와 '주민 불편사항 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며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는 24시간 문자로 민원을 접수받아 3일 이내 처리 결과를 안내하며, 현재까지 1,151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98.6%가 처리 완료 또는 진행 중이다. 또한, 2025년부터 구축되는 주민 불편사항 관리시스템은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불편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양천구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사회복지학과 전문학사 과정 교육을 지원한다. 이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수업료 30% 장학금 혜택과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월 27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양천구가 공무원 사칭 물품대금 선입금 요구 사기 범죄 급증에 따라 선제적 피해 예방에 나섰다. 최근 A업체는 양천구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가스누설감지기 납품 요청과 함께 특정 업체 대리납품 및 선입금을 요구받았으나, 실제 구청 확인 결과 해당 요청이 허위로 밝혀졌다. 양천구는 지난해 50여 건의 사기 시도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 중 3건에서 약 1억 2,57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경찰 수사 의뢰, 계약업체 안내 문자 발송, 홈페이지 및 SNS 홍보 강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공문이나 직원 명함을 제시하며 계약 처리를 재촉하더라도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구청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천구가 2026년 새 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진학에 필요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10월 27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제조업 최대 3억 원, 도·소매업 등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 0.8%의 낮은 금리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천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19곳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과 6일 양천공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전국 57개 지자체, 127개 업체가 참여하여 제철 농수산물, 제수용품 등 30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자매결연 지자체 및 신규 참여 지자체의 특산물도 선보인다. 장터 이용객을 위한 무료 주차권, 당일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 종료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행정 현장 경험 공유 및 정책 참여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청장과 소통하며 진로 고민을 나누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양천구가 주민 아이디어를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 실행으로 이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끌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80명을 선발하며, 2026년 3월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신청 자격은 양천구 거주 구민 또는 양천구 소재 기관·단체·비영리법인 근무자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특히 청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한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54건, 총 8억 7천만 원의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었으며,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 경사로 열선 설치, 노후도로 및 보도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양천구는 2012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왔고, 2025년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제도 실효성을 강화하여 행정안전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