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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목공원 내 '오목한미술관'에서 9인의 회화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시 「가을 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을의 정취와 일상을 담은 회화 작품 18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구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40년간 방치되며 주민 갈등의 원인이었던 지양산 내 불법 체육시설을 철거하고, 토지 소유주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운동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사유지 무상사용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공공성을 확보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양천구가 오는 18일 목동로데오거리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29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패션&리스타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패션쇼, 푸드트럭,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 수공예 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의류 기부 및 수선이 가능한 '지속가능패션 부스'를 신설해 의미를 더했다.

양천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3일간 오목공원에서 어르신 80명이 참여한 '제5회 시간을 담은 캔버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작품 240여 점을 선보이며,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일일카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열려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오는 11월 1일 지양산에서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5 양천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4.5km 코스로 구성되며,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한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천구가 '다시 일하는 엄마, 안심 밤샘 돌봄' 등 양성평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위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양천구가 주민 제안을 반영해 양명초등학교 후문 옆 방치된 녹지를 사계절 정원과 편의시설을 갖춘 주민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보관대 확충 및 보행로 개선 등 안전과 편의성도 높였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0월 21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고교 진학에 관심 있는 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를 위한 고교학점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맞춤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의 기본 구조와 유형별 진학 전략, 변화하는 대입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어 예비 고등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로와 진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원장이자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교육 전문가 진동섭 강사가 진행하며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과 운영 체계 △초·중등 시기 학부모의 학습·진로 지도 전략 △대학입시에 미치는 고교학점제의 실제적 영향 등 꼭 필요한 정보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 변화와 진로·진학 정보를 공유하며, 예비 고등학생들의...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에 따라 ‘목동 13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목동 13단지는 토지등소유자의 75% 이상의 동의를 얻어 9월 11일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 이에 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 21일 만에 사업시행자를 지정 고시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조합설립 없이 신탁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 것으로 신탁사가 인가신청부터 시공사 선정, 분양, 정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다. 전문정비업체가 사업 전반에 참여해 전문성과 책임성,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3단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신탁사는 정비사업 시행규정의 확정,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시공사 선정 등을 토지등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되는 회의를 개최하여 의결 절차를 진...

양천구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국적인 전산망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천구가 2025년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 민생, 생활 3개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다중이용시설 사전 점검, 비상진료체계 구축, 교통 및 청소 특별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원인 불명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해 한의약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성 연령 45세 이하의 난임 부부(사실혼 포함)이며, 3개월 이내의 한약 치료비 90%(최대 120만 원)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은 전액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