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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 '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8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정네거리역 일대 900m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된 이번 축제는 대규모 퍼레이드, 10개의 테마존, 인기 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양천구는 작년보다 안전과 편의성을 개선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 전국적인 가족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천구가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년 양천구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구민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재건축, 대장홍대선 착공 등 20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정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정책 체감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시설로 지정된 목동·신월보건지소에서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스포츠 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튼튼머니'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11월 30일까지는 '체력업 30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양천구가 10월 23일 (사)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안전문화 정착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빈번한 지반침하 및 건설현장 사고에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양 기관은 도로·하수도 등 기반시설 안전관리, 기술교류, 정밀안전점검 자문 등에서 상호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양천구가 목동역 인근 평생학습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우수 학습 동아리를 위한 '동아리실'과 수강생 작품을 전시하는 '평생학습 전시실'이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율적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1992년 준공된 목동우성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을 허가했다. 이는 양천구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허가 사례로, 수평 증축을 통해 세대수(332→361)와 주차 공간(214→568)이 늘어나고,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커뮤니티 시설 및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되는 등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양천구가 '제8회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업무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구의 체계적인 협업과 정확한 측량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5년 된 노후 목1동 주민센터가 복합청사로 신축됨에 따라, 오는 10월 27일부터 인근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2028년 2월 준공될 신청사는 기존보다 6배 넓은 규모로, 주민센터 외에 키즈카페, 북카페 등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양천구는 지난 20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도시가스 폭발 및 유해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양천구청, 양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사고 전파부터 응급복구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10월 26일, 양천구가 신월로 일대에서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보다 행사 구간을 900m로 확대하고, 키즈플레이존, 북페스티벌 등 10개의 테마존과 거리퍼레이드, 장윤정, 바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양천구가 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사업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동산 전문가, 변호사 등이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시공자 선정 등 실무 지식을 강의하며, 수강 희망자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강의 영상은 추후 유튜브 '양천TV'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11월 9일 해누리타운에서 운전자를 위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자동차 기본 구조, 관리 요령, 사고 대처법 등을 다룬다. 10월 20일부터 선착순 250명을 모집하며, 구민들의 안전 운전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