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가 창의적이고 유망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비용·고효율 업무공간인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염창역 인근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한 이 공유오피스는 독립 사무실과 회의, 네트워킹, 휴식이 가능한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는 지역 내 영세기업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추가 공유오피스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양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중앙우수제안'에서 '민관협력 커피박 재활용 시스템 구축'과 '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연리지' 2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양천구는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양천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11월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이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가구의 의료, 주거, 생계비 등에 전액 사용된다.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으며,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목표액 대비 140% 이상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양천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11월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이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가구의 의료, 주거, 생계비 등에 전액 사용된다.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으며,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목표액 대비 140% 이상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양천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식생활 영양교육'을 운영 중이다. 고혈압, 비만, 당뇨 등 테마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양천구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20일과 21일 양천공원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29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43개 우수 업체가 참여하여 김장 재료와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9개 지자체가 새롭게 참여하여 더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및 주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구청 방문 없이 도로점용허가를 신청부터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도로점용허가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며, 내년 정식 오픈 시에는 변경 및 기간 연장 신청까지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내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을 위한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부모 부재 중 발생한 아동 화재 사망사고를 계기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안심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3개 키움센터에서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운영되며, 양천구 거주 초등학생과 미취학 형제자매가 이용 대상이다.

양천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5천8백여 명의 수험생을 위해 교통, 소음, 안전 등 전방위적인 수능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를 위해 공사를 중지시키고, 특히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집중 통제한다. 또한, 비상수송 차량 배치,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등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며, 수능 이후 청소년 밀집지역 집중 모니터링과 순찰을 통해 수험생 안전 확보에도 나선다.

양천구가 수십 년간 방치되어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지양산 일부 부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지양숲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해 개방했다. 구는 적극 행정을 통해 사유지를 매입했으며, 무장애 산책길과 숲속카페 등을 갖춘 8,500평 규모의 복합 생활공원으로 탈바꿈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

양천구가 오는 12월 2일 해누리타운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 노인일자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며, 일자리 상담, 건강상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오는 11월 26일,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를 초청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법을 주제로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뇌과학적 관점에서 청소년기 자녀의 감정 및 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부모가 자녀의 정서적 안전지대가 되어주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11월 7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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