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 양력 6월 18일)를 앞두고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재시민의 숲에서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서초단오마당’을 연다. ‘서초단오마당’ 행사는 단오의 세시풍속 재현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명절 단오의 의미를 되살리고 이웃 간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전통 연희단 ‘끼’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단오의 대표적 풍속인 창포물에 머리감기, 오색실로 짜는 팔찌 장명루 만들기, 더위를 이기는 부채 단오선 나누기, 전통 떡 만들기 등 단오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고무줄, 긴 줄넘기, 사방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서초우면복지관의 청춘대학 하모니카팀, 서일중학교 학생들의 멜로스 앙상블 공연 등이 열...

서울 서초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사업으로 동단위 주민 소모임을 지원하는 주민참여지원사업을 6월 14일부터 7월 6일까지 공고, 7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지원사업은 관내 16개동(마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방배2동, 양재2동 제외)에서 진행되고 총 4천8백만원의 규모로 동별 300만원이 지원(동별 3~4건 지원)된다. 공모분야는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지역공동체 형성사업이고 서초구 해당동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3인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는 지원가능하며 대표제안자 3인 모두 주민참여지원사업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어야 한다. 공모사업을 희망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사업제안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해당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동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 선정모임에게는 사업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7월중 주민참여심사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해 선정결과를...

서초구 양재1동에서는 지역 자원 발굴 연계 사업으로 aT공판장·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사회공헌사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원예활동을 통한 마음치유사업 '꽃과 함께 하는 힐링 타임'을 운영중이다. '꽃과 함께하는 힐링 타임'은 우울증, 무력감, 기타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마음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원예치료 프로그램이며, 식물과 꽃이 주는 편안함을 통한 마음건강 취약계층의 심리·정서 안정 도모 및 스스로 행복을 찾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게 하는 자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4회로 구성된 '꽃과 함께하는 힐링 타임'은 이미 5월 3회기를 진행하였고, 앞으로 5월 30일, 남은 1회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대상은 우울증, 무력감, 여러 가지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마음건강 취약계층 20명이고, 장소는 aT화훼공판장 꽃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다. 기진행된 1~3회기 세부프로그램으로 '나를 닮은 토피어리', '그대로의 나를 찾는 모스액자'만들기를 하면서 식물...

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무단투기 장소 14곳에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쓰레기 무단투기 실시간 육성 경고방송 시스템(사진)’을 시범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서초구가 도입한 ‘IOT 기반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 관제센터에서 무단투기자에게 육성으로 경고방송을 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무단 투기자 접근시 보안등에 설치된 카메라와 인체 감지센서에서 구관제센터 모니터로 전송되면 빨간불이 들어온다. 담당직원은 무단투기 사람에게 바로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시면 안됩니다’라는 경고 방송을 한다.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은 고화질(200만 화소)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 유무를 감시하며, 주민 소음을 최소화하고 무단투기자만 경고방송이 들리는 초지향성 스피커도 장착되어 있다. 또 설치지역이 더 이상 무단투기를 하지 않아 성과가 나타나면 다른 투기지역으로 이동 설치할 수 있어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

서초구가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유통·물류·포워딩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유통·물류·포워딩 일자리창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는 글로벌 유통‧물류‧포워딩 일자리창출사업은 동남권 물류단지 등 인근 물류단지와의 연계성 및 화물터미널 등 물류·유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서초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서초구는 다품종 소량생산 직구가 일반화되고 있는 무역‧유통시장 트랜드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신규 일자리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물류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채용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유통·물류·포워딩 실무교육 및 현장실습을 구성‧진행하여 해외전자상거래, 무역, 물류 등 융합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무역·유통·물류 분야 신규일자리 진입 및 창업을 지원한다. 글로벌 유통·물류·포워딩 일자리창출사업 교육과정은 6월15일(금)부터 8월...

서초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납세자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 줄 수 있도록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문자한통으로 돌려받는 환급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환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환급청구 하도록 안내하여 돌려주고 있었음에도 2013년부터 2018년 4월까지 현재 미 환급금이 4,429건에 4억 14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환급 발생 원인은 대부분 국세 경정에 의하여 지방소득세액이 변경되는 경우와 자동차세 납부 후 폐차나 소유권 이전 등이다. 서초구는 고액 미환급금에 대하여는 주소 등 추적을 통한 적극적인 환급 시스템을 운영하여 구민 등에게 과납된 세금을 돌려 줄 계획이다. 환급통지서를 받은 구민은 구청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팩스(02-2155-6618), 인터넷(E-TAX), 모바일 앱(S-TAX)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시행중인 '문자한통으로 환급 OK'시스템은 신청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018년 5월 15일(화)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지진 및 대형화재를 가상으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훈련은 서초구청과 서초소방서, 서초‧방배경찰서, 육군2089부대, 1공수여단 등 21개 유관기관 및 관내 민간단체가 함께 대형재난발생시 재난대응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점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오는 15일 오후2시에는 다수의 투숙 및 세미나 참석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복합재난(지진 및 대형화재)현장훈련은 '민‧관‧군‧경'이 함께 대응하는 합동훈련이다. 오후 2시 경기도 외곽 진도6의 지진발생으로 인해 서초구 관내 진도4의 지진의 여파로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내 세미나중이던 200여명이 실제대피를 하고, 지진의 영향으로 컨벤션센터 내부 가스배관 폭발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

지하철 주변을 걷다보면 덩그러니 흉물스럽게 놓여있는 환풍구와 냉각탑을 보게된다. 이러한 구조물들을 활용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입체적인 윈드타워가 조성돼 눈길을 끌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강남역 9·10번 출구사이에 위치한 대형 지하철 환풍구•냉각탑을 활용해 예술적·입체적 개념을 가미한 일명 ‘서초 바람의 언덕’(사진)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서초 바람의 언덕’은 총 1,081㎡(327평)규모로 환풍구 상부에 설치할 폭 3m, 높이 15m 규모의 모빌파사드 형태의 ‘윈드타워’, 소규모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계단형 스탠드 및 녹지언덕 등으로 구성된다. 바람의 언덕의 특징은 ‘윈드타워’로 지하철 환풍구에서 발생하는 바람을 이용해 설치•운영한다는 점이다. 이 타워는 도심 속 흉물로 미관을 해치는 지하철 환풍구 등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에서 예술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조각물로 바꾼 일본, 영국 등 해외 사례에서 착안했다. 특히, 타워 벽면 전체에 직사각형(125...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포상금 13,500천원도 지원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7일(목) 대구 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주민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을 충실하게 운영하고 성과 달성도와 그 결과를 환류하는 일련의 과정을 10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하였다. 이에 서초구는 지역주민에 대한 공공보건서비스를 통한 건강증진 향상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그간 서초구는 만성질환 건강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 및 주민 건강수준 향상 도모 등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대사증후군 관...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여름철 방역 사각지대에 모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기보안관’을 선발해 27일 발대식을 갖고 다음달부터 10월말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기보안관은 동별 5~10명씩 총 118명(남자 47명, 여자 71명)의 동네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되었다. 30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이들은 방역차량 접근이 어려운 동네 소공원, 골목길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소, 주택가 화단 등에 3리터 휴대용분무기를 어깨에 매고 다니며 주 3회 이상 방역활동을 펼친다. 또, 화분 받침이나 양동이 내 고인물, 배수구 등 생활 주변의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방역하고, 주민들에게 모기퇴치 방법을 쉽게 알려주기도 한다. 특히, 구는 모기보안관들이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보안관 차림의 유니폼을 제공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 우기 시 작업일정 조정 △모기보안관 방역수첩 배부 △단체 상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1회)에 관내 초등학생(회차별 1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 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현장 속에서 직접 불법주정차단속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교통법규와 주차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가정에서는 가족들에게 주차문화에 대한 전파자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서초구 어린이 불법주정차단속 현장체험은 주차단속 체험뿐 만 아니라 쉼 없이 돌아가는 서초구청 CCTV상황실 견학,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구정참여의 기회는 물론 대중교통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올바른 주차문화와 그리고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불법주정차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 -Pacific Stevie Awards)’ 5개 부문에서 금상(5개), 은상(1개), 동상(1개)를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5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홍콩의 리가호텔에서 열린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 ‘서초 100인 모기보안관’과 ‘서초구 소식지’가 고객 서비스 부문 금상, △‘서초구 인터넷 방송’이 기술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한 ‘늘봄카페’가 경영부문 금상, △‘서리풀 푸트트럭’이 기업 ‧조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효도버스와 문화버스’가 신제품 부문 ‘은상’, △서초형 온기텐트인 ‘서리풀 이글루’가 신제품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에서 주최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22개국의 기업,단체,공공기관 및 개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