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초형 교육안전망’을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1:1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AI스마트스쿨링’ 확대 실시, 고등학생 서리풀 샘 멘티 대상 유명 학원 온라인 수강권 지원, 서리풀 샘 ‘특별 학습 프로그램’ 도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사업 확대, AI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원스톱 진로·진학 탐색 학습 솔루션 지원 등이다. 효과가 높은 기존 지원 사업은 더욱 확대·강화하고, 새롭게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촘촘하고 세심한 교육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우선,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실시하며 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었던 ‘AI스마트스쿨링’을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탈북자 학생 포함한 일반취약계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최다 800명까지 확대 지원한다. ‘AI스마트스쿨링’이란 ...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들의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하나로,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 1,200여명에게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트랜드에 맞춰진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채용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청년들을 취업의 길로 안내하려는 서초구의 의지가 담겨있다. 대표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준비의 필수 관문인 자기소개서반, NCS·직무적성반 및 면접대비반을 종합패키지 형식으로 운영하는 ‘청사진 아카데미’, 4차 산업혁명 시대 채용 트랜드에 맞춘 ‘AI/VR 면접컨설팅관’, 기업현직자에게 생생하게 듣는 ‘직무별 맞춤형 취업특강’, 외국계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외국계 기업 취업 아카데미’가 있다. 그중에서 특히 올해 구가 준비한 최고의 취업 특화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시대에 책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공원 내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아파트 주변 새싹어린이공원(서초4동 소재) 내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구는 지난 2018년에 개관한 양재역과 내방역과 올해 6월 구반포역에 이어 4번째로 열게 되었다. 특히 내방역과 양재역의 스마트도서관은 연간 이용자수가 각각 10,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가 이번에 스마트도서관을 공원 내 설치하게 된 데는 기존 지하철 역사에 설치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빌리고 벤치에서 편히 독서를 즐기는 비대면 생활밀착형 도서관을 만들기 위함이다. 구의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약 6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365일 24시간 무인도서 및 예약도서를 대출하고, 반납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초라이브러리’ 앱을 통해 모바일 회원증으로 책을 빌려보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CCTV통합관제센터에 경찰 등 방문자들의 입·퇴실 절차 편의성을 도모하고, 이 곳에서 휴대폰 카메라 촬영을 원천 차단하는 ‘출입통제관리 앱(어플)’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여 5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편하다. 센터 입실을 원하는 방문자는 QR코드로 해당앱(어플) ‘ZIKIM’ 을 설치해 방문자 정보 입력 후 ‘방문하기’를 누르면 센터 내 관리자가 승인한 후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방문자의 휴대폰 카메라 기능은 앱설치로 인해 자동으로 차단된다. 퇴실 시에도 앱 내에 ‘퇴실 요청하기’를 클릭하면 관리자 승인 후 퇴실하게 된다. 물론 휴대폰 카메라 기능이 원래대로 활성화 된다. 구가 이번에 출입통제관리 앱을 설치하게 된 데는 그간 서초스마트허브센터(CCTV통합관제센터) 방문자들이 겪어야 했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방지 보안 스티커를 탈부착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해결하기 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7월 2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제29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대상’은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기후변화방지,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공공·민간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93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올해 29회째를 맞이했다. 서초구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양재천 천천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도, 도심 그늘막 ‘서리풀 원두막’, 일회용 컵 수거함 ‘서리풀 컵’, 실내 공기 질 개선 인증사업 ‘그린서초 프로젝트’ 등 전국으로 확산된 다양한 환경정책도 인정받았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이동하며 전문 강사 진행 하에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오리‧잉어 모이주기, 꽃 심기, 수질정화시설 견학, 미꾸라지 방류, EM 흙공 만들어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위주 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초등학생들의 온라인 음악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1인1악기 전용 온라인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초등학교 1인1악기’는 구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과 학교 교육현장을 연계하여, 서초구에서 자라는 학생이면 소득수준 상관없이 누구나 학교에서 악기를 자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초등학생에게 문화예술 DNA를 심어주고 스스로 악기를 다뤄보며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예체능 수업의 비중이 줄고 있으며 수업방식 또한 온·오프라인이 혼재된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전용 플랫폼이 없어 학생들이 줌(zoom)프로그램에 입장주소를 따로 입력하여 접속하거나 악기 수업시간에만 강사와 소통하고 수업 관련 자료가 산재되어 있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인1악기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가중처벌되는 ‘민식이법’이 발효된 이후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서초구는 교통 혼잡도가 높고 재건축 등 각종 공사 현장이 많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보행자와 차량 간 혼재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이 불편한 주택가 이면도로, 어린이 통학로 등 생활권 도로에 ‘서초형 안심보행길’을 조성에 나섰다. 우선, 구는 ‘서초형 안심보행길’을 원활하게 조성하기 위하여 관련 부서와 서초구의회 연구단체인 서초미래정책연구회(회장 고광민), 외부 전문가로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지난 5월 11일(화)에 서초미래정책연구회와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관내 어린이 통학로, 보행자 사고다발지점, 보도설치 요청 민원이 많은 곳 등 ‘서초형 안심보행길’ 설치 수요를 파악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수요가 증가해 내연기관 이륜차의 운행량이 급증하면서 정부에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관내에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공교환소를 구축하여, 전국 최초로 서초구 소상공인(배달업 종사)에게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공교환소 이용요금을 50%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환경부 시범사업 선정업체인 ㈜시그넷이브이(협력사 : DNA모터스)와 MOU협약을 체결하여,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공교환소 5월28일(금) 이후 시범적으로 4개소를 구축하고, 오는 8월까지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9개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그림설명: 서초구 배터리 스테이션 이용 모습 예상도) 사용 방식은 운전자가 사용자 인증(QR코드) 후 사용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기존 배터리 충전방식은 완충하는데 3시간이나 소요되는 것에 비해,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공공교환소는 완충된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까지 단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사회 내의 정신질환, 알코올의존 및 만성질환 등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가구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2021년 건강한 가족키움 텃밭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11가구의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무공해 채소를 가꾸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 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더욱 외롭고 힘든 집콕 생활을 해왔던 가정에 보다 넓은 공간에 나와 숨 쉬고 땀 흘리며, 수확하는 기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무공해 채소로 위기가정에 건강 식탁도 책임지고, 싱싱한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면서 사회적 관계회복과 자립을 돕고 있다. 사업은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주말 농장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농장 대표가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일일이 전달하고 상세하게 함께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일상을 나누고 삶을 응원하는 인생의...

코로나는 사회적거리두기, 비대면 생활, 일자리 축소 등 사회 모습을 구조적으로 변화 시키고 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 5060으로 대표되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팬데믹 이후 달라진 사회 환경 속에 은퇴 후 제2인생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까? 그 대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초50플러스센터' 이다. 서초, 5060 세대 지원을 위한 종합 콘텐츠 제공 및 여가활동 지원 지난해 12월 개관한 '서초50플러스센터'는 은퇴 이후의 노후 준비 뿐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50+세대의 아지트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을 하였으나, 개관 4개월 만에 서초50플러스센터를 관심센터로 등록한 50+세대가 4,599명이 될 정도로 서초구 뿐 만아니라 서울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서초50플러스센터 바로 옆에는 어르신들의 최고인기 명소인 ‘내곡느티나무쉼터’가 위치...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진 청년 구직자를 위해, 새로운 직업군인 ‘AI 데이터라벨링’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인 ‘데이터 라벨링’은 AI가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는 업무로, 최근 국내외 시장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신규 일자리로 각광받는 새로운 직업군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부터 5월까지 총3회에 걸쳐 데이터 어노테이터로 취업을 희망하는 서초구 거주 청년 50명을 선발한 후, 기수별로 2주씩 3회 실시된다. 본 교육내용은 OA활용 실무, 데이터 어노테이터 매뉴얼 교육과 리뷰, 피드백 등 실무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료 후에는 기업에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AI와 관련한 전문 직종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특히,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에게 경쟁력 높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구의 강력...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야간·우천 시에도 차선의 시인성이 높은 ‘물방울 안전차선’ 을 관내 매헌로, 바우뫼로 2개소(1.1㎞)에 시범설치 했다. 야간, 우천 시 운전자들은 도로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차선을 이탈하는 등 주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노령층, 초보운전자들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 우천 시 주간 교통사고 위험도는 20% 높아지며, 야간 교통사고 위험도는 50% 높아진다. 위와 같은 교통안전의 위험성을 줄이고자 구에서 도입한 ‘물방울 안전차선’은 가소성 상온경화형 도료를 물방울 돌기형으로 노면에 표지하는 것이다. 기존 도로차선과 다르게 ‘물방울 안전차선’은 비가 올 때 차선 표면에 물이 고이지 않아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물방울 형태의 차선에 유리알이 도포되어 재귀반사 면적을 증대시켜 차선이 잘 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자율주행차 시대에 폭우로 인해 차량이 도로차선을 인식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