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서초구의 서리풀 악기거리(서초음악문화지구)가 한층 더 짙어진 클래식 음악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일대 ‘서리풀 악기거리’의 클래식 음악 명소화를 위해, 음악 테마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지는 서초3동 1415번지 일대로 약 41만㎡ 구간이다. 서리풀 악기거리는 160여개소의 공연장, 악기공방, 음악연습실 등이 밀집되어있는 음악 명소로, 클래식 음악문화의 특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전국 최초로 음악문화지구에 지정됐다. 먼저 구는 음악문화지구의 특색을 잘 보여주기 위해 ‘음악 그림자 조명(로고젝트)’을 설치 중에 있다. ‘음악 그림자 조명’은 악기거리의 BI·음표·악기 실루엣 등이 담긴 4개의 이미지에 희망을 주는 응원메시지를 담아 야간에 15초마다 순차적으로 송출한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된 ‘음악 그림자 조명’은 셉티드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지난 15일 예술의전당...

서울 서초구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의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은 ‘무시동히터 부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서울시 자치구 미세먼지 저감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어린이집‧유치원 통학버스 등 승하차 시 공회전이 불가피한 차량 45대에 무시동히터를 부착해 공회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겠다는 사업이다. 구는 유럽 난방기 안전/환경법규 인증을 받은 ‘무시동 히터’를 사용한다.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화물차 등에 부착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98.6%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철에 특히 의미 있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또, 집중관리구역 내 어린이집 16개소와 경로당 1개소에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된 ‘창문형 환기시스템’ 총30대를 지난 9월 설치했다. 창문을 열...

서울 서초구는 도심농업인을 꿈꾸는 지역주민을 위해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5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교육은 일반 교육과 달리, 교육생이 직접 스마트팜 수직농장 재배실에 들어가 파종, 정식, 양액조제, 재배 및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구는 전국 대학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도입한 농축산 특성화 전문대학인 ‘연암대학교’와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교육’을 올해 함께 개발하였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수직농장에서 실습을 통해 직접 운영체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주 1회‧총 28시간, 총 7회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2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론교육에서 수직농장의 현황 및 구축 프로세스 등에 대한 사항을 배우고,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실습교육에서는 수직농장 재배실에 들어가 직접 씨를 뿌리고, 재배, 환경관리 및 수확까지 하게 된다. 총 10명의 교육생은 2인1조로 5가지의 엽채...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길고양이를 위해, 오는 13일(토) 길고양이 겨울집 5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기존에 설치한 겨울집 150개를 포함하여, 총 200개의 ‘서초 길고양이 겨울집’을 운영해 길고양이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길고양이 겨울집 마련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8년에 서초구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지역주민 및 캣맘봉사자와 함께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해왔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였고, 올해는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게 최소한의 인원으로 사전 작업을 하여 설치하는 행사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올해 추가 설치될 길고양이 겨울집은 가로 60㎝‧세로 40㎝‧높이 40㎝ 크기의 검정색 리빙박스 옆면에 동그란 구멍을 뚫어 입구를 만들고, 바닥과 벽면 등 내부 전체에 두꺼운 단열시트를 붙이고 아세테이트지로 문을 만들어 길고양이들이 매서운 한파를 견딜 수 있게끔 제작된다. 또 겨울집에 안...

서울 서초구는 20일 오전 11시,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THE PRIME 2022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400명의 현장 방청과 함께 ‘서초런 TV’ 유튜브 채널로 동시에 생중계한다. 설명회 당일에는 18일 치러질 대입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하고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을 국내 최고 입시 교육 전문가들이 2시간 가량 진행한다. 먼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통합수능 첫해, 대학별 합격점수 예측 발표,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과목 간 정시전략 등을 설명한다. 이어, 김명찬 학력평가연구소 소장이 2022 대입 정시 종합전략, 수시 논술, 면접 응시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한다. 현장 방청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choedu.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방청자들에게는 대입설명회 자료집, 수능 가채점 기준 배치 참고표(인문, 자연계열 및 의치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은 오는 27일(수)과 28일(목) 오후 6시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서초문화원의 '힐링콘서트'와 '시네마 콘서트'를 선보인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블루를 치유할 다양한 음악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먼저, 27일 진행되는 '힐링콘서트'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선한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연주한다. 이어서 소프라노 김미주, 최정원,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문세훈, 바리톤 김성결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라보엠'의 ‘그대의 찬손’, ‘내 이름은 미미’ 등 오페라 속 유명 아리아와 중창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네마 콘서트'는 ‘영화음악의 거장’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상징적인 작품만을 엄선...

부모가 발견하기 힘든 영유아 장애를 전문가가 조기에 촘촘히 진단하여 발달코칭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공공시스템이 서초구에서 새롭게 구축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영유아 장애 발생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장애아동 지원센터 ‘서초아이발달센터’를 오는 2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조산아, 저체중아 등 장애‧고위험군‧경계성 아동들의 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사전 인식 및 지식이 부족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 상황이었다. 이미 구는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만3세 미만의 조산아‧저체중아를 대상으로 ‘이른둥이 조기개입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서초아이발달센터’를 개관하여 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전문적이고 섬세하게 구축해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서초아이발달센터의 조기개입 서비스는 만6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고위험군 출생아뿐만 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구룡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무총리실이 2019년부터 추진해온 '생활 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기반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여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9년 양재공영주차장, 반포종합운동장, 2020년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에 이어 올해 구룡공영주차장까지 3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국비 총 17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구룡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양재동 301-6번지 일원에 지하4층, 지상4층 규모로 공영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주차장 190면이 조성된다. 양재동 일대는 주택가로 이면도로 불법주차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이번 구룡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이 일대의 주차난을 해결할 것으...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취업문을 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카이스트와 함께 ‘서초AI칼리지’를 운영하며 수료생 23명 전원을 관련기업 인턴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지난 2019년 카이스트 SW교육센터와 협약을 맺은 후, 두 번째 진행한 ‘서초AI칼리지’는 카이스트만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기초 입문부터 심화 및 팀별 프로젝트까지 총 3단계 과정을 거치며, 카이스트 교수진이 강의했다. 미취업 청년 참여자 300명 중 과정별 우수자를 선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특히 마지막 차수인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수강생들의 아이디어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특화 교육에 집중한다. 또 1:1 커리어 코칭을 통해 취업 진로와 방향을 잡아줘, 청년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최종 23명이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참여자 23명 중 비전공자는 20명이다. 서초 AI칼리지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 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과 도시계획시설(주차장 폐지) 변경(안)이 서울시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모두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구가 추진해온 선진형 복합복지타운 사업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5년 우리나라의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급증하는 노인인구에 비해, 요양시설이 지방에 집중돼 있어 이에 비해 서울시의 어르신 돌봄 환경은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서초구는 노인요양시설 정원대비 대기자 비율이 427%에 이르고 노인인구 역시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불필요한 요양병원 입원 및 가족간병 등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어르신 복지시설을 지역사회에 마련하여 ‘Aging in Place(살던 곳에서 노후까지 보낸다)’ 실현을 목표로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체납차량 자동차번호판 영치 ‘모바일 전자예고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지난 8월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밝혔다. ‘모바일 영치 전자예고시스템’은 실시간 전자예고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체납행정 시스템으로 주차된 차량과 주행중인 차량까지 모두 단속차량의 CCTV로 적발한다. 이는 기존 단속직원들이 주차된 차량에 대해서만 체납차량여부를 판독해 영치증을 운전석앞 유리에 부착하는 등 번거로움을 보완한 방식이다. 이번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CCTV적발 시스템을 탑재한 현장단속차량으로 체납차량을 적발 즉시 서울시체납통합영치앱과 연계해 차량 소유자의 휴대폰으로 번호판 영치 전자예고문을 발송한다. 이후 전자예고문을 전달받은 체납자는 예고문에 표기된 ‘서울시 자동차번호판영치 간편민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체납내역을 직접 조회하고 납부 할 수 있다. 현재 구는 시행 초기임에도...

뙤약볕 아래 횡단보도에서 잠시 그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만이라도 따뜻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올라 버린 재산세는 그냥 내야할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그냥 건너도 안전할까? 이와 같이 일상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시작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지속적인 혁신행정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표준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정부혁신 공유 플랫폼 ‘정부혁신 1번가’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총 656건이 등록 되어 있는데, 서초구의 우수 사례는 111건으로 전국 최다이며 등재건수의 17%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혁신사례를 발굴·추진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국에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행정혁신 우수 사례집 '주민의 마음을 읽는 1℃ 행정의 힘'을 발간했다. 이는 작년에 발간된 우수사례집인 '담대함으로 풀어낸 일상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