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팔을 걷어 붙였다. 서초구는 ‘서초실내악축제’와 ‘서초금요음악회’에 참여할 공연단체 총 100팀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클래식 연주 청년예술인들을 선발해 소공연장 등 지역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펼치는 ‘서초실내악축제’는 만19세~39세의 청년예술인 70개 단체를 심사를 거쳐 4월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단체에게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팀별로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하반기에 청년예술인들의 합동 기획공연 ‘청년 오케스트라’ 무대도 지원한다. 또, 대학생으로 구성된 12개의 단체를 별도로 선발, 8월 중에 ‘대학실내악축제’도 열 예정이다. 또, 구는 선발된 단체들에게 미래 문화예술계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지원책으로는 단체 당 최대 120만원의 공연료 지원, 맞춤형 공연기획...

서울 서초구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한 신중년의 전문 경력을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사업으로 베이커리 공방 운영, 스마트시니어 IT서포터즈, 서리풀 홈벤저스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해 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가장 인기있는 ‘베이커리 공방 운영’ 사업은 제과제빵 기능사 또는 관련 업무 경력자가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베이커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베이킹 취미반에서 시니어 제과제빵 수료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스마트시니어 IT 서포터즈’ 사업은 IT정보화 분야의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가 서초구IT교육센터, 서초50플러스센터 등 지역사회복지시설에 강사로 파견되어 정보소외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 키오스크 교육, 로봇체험 등 다채로운 IT교육 진행한다. ...

서울 서초구는 독거 어르신의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을 위한 ‘서리풀 AI안심콜’을 오는 3월말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역내 돌봄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리풀 AI안심콜’은 인공지능(AI) 대화 기술을 탑재한 ‘AI복지사’가 정기적으로 어르신께 전화를 드리며, 건강‧식사‧수면 등을 주제로 한 대화과정에서 어르신의 심리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AI복지사는 이 대화 분석을 통해 어르신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상을 발견하면 주민센터에 전달한다. 이후 복지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 AI안심콜로 한번, 복지담당자가 직접 뵙고 다시 한번 관리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서리풀 AI안심콜’은 기존 제공하던 ‘독거어르신 자동안심콜 서비스’ 가 전화 수신여부만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확인을 하던 것에서 발전해 AI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구는 2019년부터 독거어르신 350명에게 매주 ...

‘문화예술도시’ 서초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예술 DNA를 심어준다. 서울 서초구는 이달부터 ‘오케스트라 악기수업’으로 특화 운영하는 ‘사운드오브서초(S.o.S) 선도학교‘를 지정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운드오브서초 선도학교’는 총 3년간 초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중에 50% 이상을 오케스트라 악기수업으로 개설해 운영하는 등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구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말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운드오브서초 선도학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울 잠원초등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구는 지난달 22일, 잠원 초교와 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정 학교에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교육지원 경비를 3년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으로는 매년 오케스트라 악기 구입비 최대 1억 원, 악기수업을 위한 문화예술실 조성비 등 운영비 최대 1억원, 오케스트라 악기 강사 지원 등이다. 이...

서울 서초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교류 활동이 어려운 1인가구들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자 ‘메타버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구현했다. 1인가구지원센터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서초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1인가구지원센터를 온라인 상에 공유주방, 커뮤니티룸, 방송실, 북카페, 상담실, 코인세탁실, 세미나룸 등 공간으로 구현했다. 1인가구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과, 1인가구지원사업 홍보존, 게임존 등으로 구성했다. 가상센터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도 제공하며, 루프탑, 1층 야외에서는 1인가구들이 모여 파티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개성이 담긴 각자의 아바타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친구를 사귀고 주위 사람에게 얘기할 수 없었던 고민도 이곳에서는 익명으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오픈 기념 인증샷 이벤트가 3월 2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을 ...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주민과 업체들에게 총 23억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구는 1,600여개의 업체‧시설, 2,800여명의 코로나 피해계층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구는 정부와 서울시 재난지원금에서 소외된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각지대 핀셋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깊게 받은 계층과 감염병 위험 아래에서도 공백 없는 서비스 제공을 하는 업종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내고자 9종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집합금지·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업체당 50만원, 졸업 이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 50만원, 법인 및 개인택시 종사자 개인당 40만원, 어린이집 개소당 100만원, 지역아동센터 개소당 100만원, 어르신 요양시설 개소당 100만원(공동생활가정 50만원), 유치원 개소당 100만원, 종교시설 개소당 50만원 상당의...

올 연말 서울고 일대를 왕래하는 학생들과 남부터미널 주변을 보행하는 타지역 주민들은 거미줄 같은 공중선이 없는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 서초구는 2022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총 4개 구간이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이란 공중선(전기·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전신·통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일반 지중화 사업’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학교 앞 공중선 등을 정리하는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으로 나눠져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구간은 그린뉴딜 지중화 3곳, 일반 지중화 1곳으로 총 3,815m 구간에 전주·통신주 115개가 철거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중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긴 구간으로 선정돼 남다른 의미가 있다. 총 사업비 282억 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의 대상 구간은 서운로(905m, 롯데캐슬클래식 버스정류장~서초대로 일대), 사임당로(910m, 서울교대 교차로~서초1동주민센터), 효령로(1,2...

서초구가 범죄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스마트 그물망 행정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CCTV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빅데이터로 예측해 시간대별 집중 감시하는 ‘예측범죄지도(Predictive Crime Map) 시스템’을 개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예측범죄지도’는 최근 3년간(2018년~2021년) 지역 내 32,656건의 CCTV 사건·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이를 발생일시, 장소, 사건유형(5대 강력범죄, 교통사고, 화재 등)별로 정형화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사는 예측범죄지도에서 시간대별 동별 범죄 발생빈도, 발생유형을 확인하고, 진한색으로 표기된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파악, CCTV로 집중 관제한다. 예를 들면 저녁 11시경 예측범죄지도 내 진하게 분포된 OO동 OO번지 일대에 과거 절도...

서울 서초구는 공공 화상회의 공간인 ‘서초디지털부스’를 이달부터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온라인 면접 등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6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양재도서관 내에 ‘서초디지털부스’를 설치했다. 구가 이번에 추가 설치한 서초디지털부스 장소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방배2동 소재),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서초4동 소재) 및 잠원센터(잠원동 소재), 방배권역 여성가족시설(방배3동 소재), 방배열린문화센터(방배4동 소재) 이다. 구가 디지털부스를 확대설치를 하게 된 데는 지난해 양재도서관 내에 설치한 서초디지털부스가 호응이 높아 많은 주민들이 다른 곳에도 설치해 달라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양재도서관 내 디지털부스 이용자는 총 224명으로 월 평균 38명에 달했다. 구는 지난해 10월 수요조사와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서초,반포,방배,양재)에 설치했다. 서초디지털...

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서초유스센터가 1년여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 1월3일(월) 최신 미디어 시설을 갖춘 청소년 전용 스마트 유스센터의 모습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재개관하는 센터는 지하4층에서 지상8층, 연면적 2,961㎡의 규모로, 새출발하는 ‘서초 스마트유스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4차산업 체험교육 첨단 장비를 구축한다는 점이다. 이곳은 10m 규모의 실감미디어 라운지와 함께 실시간 유튜브 송출이 가능한 크로마키 스튜디오‧메타버스 스튜디오‧스마트 미러 등의 설비를 갖추었다. 이 설비로 온라인 강의, 3D 모델링, VR 콘텐츠 제작, 스마트 스포츠, 가상 발표회 및 전시 등 4차산업 체험교육 활동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마트 기기(정신건강 키오스크, VR을 통한 힐링)를 활용해, 스마트정서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청소년 맞춤형으로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한 스마트 마음돌봄사업과 놀이미술...

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서초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2년도 본예산을 7,938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471억(6.31%)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7,558억 원, 특별회계는 380억 원이다. 구의 내년도 예산편성은 코로나19 시대에 단계적인 일상화를 준비하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더해 새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한 주민생활밀착형 확장재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편성 예산규모는 복지 분야가 3,352억 원으로 총 예산의 42.23%를 차지하고, 환경 532억 원(6.71%), 교통 및 물류 518억 원(6.53%), 국토 및 지역개발 459억 원(5.79%), 보건 299억원(3.77%), 문화 및 관광 262억 원(3.30%), 교육 198억원(2.50%) 등 순이다.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 서초 먼저 구는 코로나19시대에 구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선별진료소를 업그레이드할 ...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1 서울창의상' 공무원 제안실행과 혁신시책 2개 부문에서 우수상 3건, 장려상 1건, 총 4개 사업을 수상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수상이다. 서울창의상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업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공무원 등에게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창의제안, 제안실행, 혁신시책 등 3개 부문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먼저, 구는 제안실행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올 9월 시작한 ‘비대면 체납징수, 체납차량 실시간 모바일 전자영치예고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CCTV적발시스템을 탑재한 현장 단속차량이 주행 중인 체납차량을 비대면으로 적발하고, 체납차량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모바일로 안내한다. 이는 비대면 체납징수로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으며, 주행 중인 체납차량까지 적발할 수 있어 기존 단속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