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서울에서 가장 깨끗하고,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2년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추진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서초구가 지난달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미관상 가장 깨끗한 도시‘ 뿐 아니라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로도 인정받은 셈이다. ‘하수악취 저감추진 자치구 평가’는 정화조 및 하수관의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초구는 7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평가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추진한 정화조 내 악취저감시설 설치,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의 관리·점검, 악취저감 홍보 등 총 5개 분야 14개 지표로 이루어졌다. 서초구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악취저감장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및 여름철 폭염시 정화조 폭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실적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번달 9일(금) 오후 7시 ‘2022 서초실내악축제 송년음악회 피날레’ 공연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서초 실내악축제는 국내 최장수 지자체 프로그램인 서초 금요음악회의 일환으로 열리며,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공연장 운영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초구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초 실내악축제의 연말 기획 공연으로, 서초 실내악축제에 참여했던 팀 중 우수 3팀이 참여한다. '오색' 팀은 피아노 5중주, 'PaDO Brass Quintet' 팀은 금관 5중주, 'KNUA Viola quartet' 팀은 현악 4중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팀들은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였거나 해외 유학을 다녀온 실력파 연주자들이다. 이외에도 스페셜 게스트 '아벨 콰르텟'이 참여하여 하이든의 곡을 연주한다. '아벨 콰르텟'은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를 차지한 실내악 연주팀이다. 송년음악회인만큼 슈베르트, 텔레만 등의 클래식 명곡...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사업이 ‘2022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서울시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6대 국정목표를 실천한 우수 지자체 사례들을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초구는 30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차 내용심사를 통과한 7개의 우수사업 중에 보육 특화정책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사례를 발표 후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분야는 6대 국정목표 중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분야’다.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인근 3∼5개 어린이집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 품질을 높이고 상생하도록 지원하는 공동보육 시스템이다. 즉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반을 편성해 입소대기를 줄이고, 보육 수급의 불균형 해소과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연말을 맞아 29일 서초구청 1층 광장에서 '2022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서초교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성탄트리 점등식은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는 식전행사, 감사 예배, 이웃돕기 성금전달, 성탄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점등된 6m 높이의 대형 트리는 매일 17시부터 22시까지 불을 밝히며, 내년 1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서울 서초구는 이번 성탄트리를 통해 주민들은 물론 서초구청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이 성탄트리를 보며 올 한해를 위로받고, 새로운 해를 맞아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점등식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며 “추운 날씨속에서도 더 따뜻한 구정이 되도록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방배생활상권(사당역과 이수역 사이) 내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대표 상품들을 주민들에게 정기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는 ‘슬기로운 방배 구독생활 (슬.방.생)’을 운영한다.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정기간 동안 이용하는 ‘구독경제’ 개념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상권에 도입한 것이다. 주민들은 평소 익숙했던 동네 상점에서 이용료를 지불하고 4주 동안 매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상점의 대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상점의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고, 소상공인은 단골고객 확보 및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용이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상품은 각 상점이 추천하는 디저트와 어울리는 음료, 주 메뉴와 반찬, 시즌 · 테마에 맞는 꽃다발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나만의 취미생활 만들기, 디저트 즐기기, 달콤한 카페, 맛있는 한끼, 예쁜 꽃과 함께해요 등 5가지 주제로 나누어 방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AI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소프트인프라 구축과 지역 인재양성에 시동을 걸었다. 지역 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분야 ‘석·박사과정 지원 기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서초구와 숭실대학교와 공동추진하며, AI와 관련 석·박사과정에 관심 있는 기업 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는 지난 7월 숭실대와 업무협약을 맺어 서초구의 자원과 숭실대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다양한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역기업 재직자에게 혁신교육과 연구를 지원하여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9일 양재동에 위치한 AI 양재허브의 Playground에서 열리며, 숭실대 테크노융합학과 교수들이 지역 내 AI 기업의 재직자들에게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 취지와 AI분야 석·박사 과정에 대한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LED 교통표지판으로 교체 설치를 완료했다. LED 교통표지판은 일반 교통표지판에 비해 밝기가 높아 운전자의 시인성을 20% 이상 높인다는 통계가 있다. 특히 야간 및 우천 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이를 통해 서초구는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사고율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LED 교통표지판에는 태양광 패널을 부착하였다. 낮 시간에 전기를 충전하였다가 주변이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자동센서 인식을 통해 점등한다. 별도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력을 충당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설치대상 지역은 전체 51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이며, 총 219개의 표지판을 설치한다. 그간 서초구는 올해 상반기에 32곳에 133개의 표지판을 교체했고, 올해 하반기중...

갑작스럽게 폭우가 닥칠 경우를 대비해 건축물의 안전조치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전대비를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서초 건축알림이’ 모바일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재난 행동요령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축물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달부터 건축공사장 및 건축물 관리를 위한 ‘서초 건축알림이’ 앱에 재난안심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재난안심서비스’ 기능은 기상이변, 안전사고 발생 시 푸시 알림을 통해 상황별로 재난대비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긴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시간 상황전파 및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이다. 예를 들면 집중호우 예보 시 실시간으로 기상청 예비특보 발효 현황을 알려준 후, 건축물관리자에게는 차수판 설치 및 차량 이동 등 구체적인 재난예방 안내를 하고 일반 주민에게는 재난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서초 건축알림이’ 푸시 알림을 통해 제공한다. 서초구는 현재 ‘서초 건축알림이’ 모바일앱 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서초대로 129)를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만들어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서초 발달장애인 숨통 공간’을 오는 24일에 연다. ‘숨통 공간‘은 ’숨지 말고 소통하자‘는 뜻으로 코로나19로 발달 장애인의 외부활동이 위축되고 발달지연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서초구는 오프라인에 국한된 발달장애인의 교육환경을 시·공간의 제약 없는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구현했다. ‘서초 발달장애인 숨통공간’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발달장애인들이 게임 등을 통한 교육부터 문화, 심리안정까지 다양하게 즐기도록 꾸려졌다. 층별로 살펴보면 지하1층 장애인식개선 OX퀴즈, 1층 보물찾기 및 장애 관련 정보 공간, 2층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공간, 3층 심리안정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자동차를 타고 서리풀 터널 돌기, 서리풀 공원 점프존에서 인증샷 찍기 등 재밌는 놀이도 가능하다. 서초구는 숨통공...

지난 4월 서초구 동주민센터로 전화가 왔다. ”우리 건물에 외출도 하지 않고 3개월째 월세 체납된 분이 계시는데,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입주민을 걱정하는 건물 관리인이었다. 동주민센터와 서초구청 복지 담당이 가정방문을 하니 우편물이 쌓여 있고, 단전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한기 도는 집안에 마른 체구의 여성분이 “아무 도움도 필요 없어요” 라며 모든 지원을 거부했다. 혼자가 더 익숙한 은둔형 중장년 가구였다. 지속적인 설득으로 세상 밖으로 나온 H씨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고 현재 서리풀 돌봄SOS, 기초수급 등 맞춤형 돌봄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8월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가 상이하며, 암투병 중이나 치료를 포기하고 생을 마감하려 했던 L씨를 지인의 신고로 조기 발견하여 자칫 고독사가 발생할 수 있었던 사건을 막았다. 어떻게 이 이웃들을 보았을까? 바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다. 관심에는 힘이 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것도 관심을 가지는 순간, 갑자기 주변의 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주최를 특정할 수 없는 행사나 군중밀집 행사에 대해 안전 관련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17일 마련했다. 이태원 참사 이후 다시는 이 같은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초구와 관내 경찰, 자율방범연합회와 협력해 매뉴얼을 완성했으며, 특히 수능·월드컵·성탄절·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 연이어 몰려있는 만큼 종합적이고 세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마련한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남역, 고속터미널, 사당역, 교대역, 방배역 주변 등 서초구의 주요 혼잡지역에 경찰과 자율방범연합회 등과 협력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담당구역 순찰 및 비상근무를 하도록 했다. 먼저 군중밀집 상황에 따른 비상단계 기준을 1단계 주의(CCTV 모니터링, 현장순찰), 2단계 경계(직원 현장출동, 밀집 인파 안전거리 유지), 3단계 심각 (112·119 통보, 재...

경부고속도로 내 휴게소에서 전기차 충전소의 긴 줄을 기다리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점차 해결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경부고속도로 양재IC시작 지점 인근에 위치한 매헌시민의숲 동쪽 공영주차장(양재동 237번지) 내에 6대의 전기차를 동시 충전하는 ‘서리풀 EV 급속충전 스테이션’ 운영을 17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스테이션 설치는 인근 양재동 주민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개선하고, 아울러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장거리 주행하는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것이다. ‘서리풀 EV 급속충전스테이션’은 200Kw급 급속 충전기가 설치될 뿐 아니라 다른 충전소와 달리 편리성, 신속성, 스마트 관리적 측면에서 서초구만의 특색 있는 충전 서비스를 연중무휴 24시간 제공한다. 먼저 서초구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용 앱에 최초로 개인결제카드 등록만 하면 충전 커넥터 연결로 충전 및 요금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방식인 인증절차, 충전 커넥터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