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다음 1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초구는 이번 사업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적은 금액의 개인 자부담금액 및 가장 높은 보장금액으로 지원한다. 장애인 개인이 3만 원을 자부담하면, 제3자의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서초구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초구에 거주하며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모든 등록장애인이다.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보장범위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의 대인‧대물 배상책임지원이다.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계산 원터골 입구(원지동 368-1 일대)에 다목적 커뮤니티 공원 ‘서초 원터골 마당’을 오는 28일부터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초 원터골 마당’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만남‧휴게‧치유의 공간 조성, 보행 약자 배려, 둘레길을 거점으로 한 치유 공간 등을 주요 골자로 조성했다. 규모는 총 2,100㎡ 이며, 주요 시설은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데크로드, 의자와 잔디가 있는 ‘나무그늘 잔디마당’, 지붕이 설치돼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하늘쉼터’, 휴게시설 등이다. 구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초 원터골 마당’에서 개장식을 연다. 현타악단의 문화예술공연, 테이프 컷팅, 공원 산책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계산 등산로 입구인 ’서초 원터골 마당’이 지역 명소로서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만남과 휴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원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서초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일상 속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초구 공공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구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구민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산책길과 하천변 등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 공모 주제는 ‘도심 속 자연과 조화로운 휴게시설 공공디자인’이다. 구는 수상작 37개 작품과 아이디어를 내년에 산책길과 하천변 등에 설치해 즐겁고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분야’와 서초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청년 대상의 ‘공공디자인 분야’는 벤치, 테이블, 파고라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시설 또는 디자인에 대해 공모한다. 9월 초 1차 심사를 통해 7팀을 선정,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공공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작품 실현화를 위한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토링 진행 후 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관련 내용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2023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지방세 상식' 책자는 총 65쪽 분량으로 지방세 개요, ‘23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세목별 지방세 안내, 유익한 지방세 정보 등 총 4개 목차, 2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그간 주민들이 세무 담당자에게 반복 질의한 지방세 신고 및 납부 방법, 전자 송달 등의 내용을 자세히 담았다. 또, ‘23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내용도 새로 담았다. 이 외 ‘지방세 개요’에서는 지방세 개념 설명과 세목별·월별 지방세 납부 안내를 표로 정리해 납부기한을 한눈에 보도록 했다. ‘세목별 지방세 안내’는 재산세‧취득세 등 6가지 세목에 대한 개요, 과세대상, 납세의무자, 과세표준 및 세율 등을 상세히 담았다. 마지막 ‘유익한 지방세 정보’에서는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지방세 이의신청 등 구제제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6일부터 관내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제29회 서초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 접수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서초구민 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수영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과 열정을 응원하고, 자신감과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개인종목의 경우 학년별(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종목별(자유형, 배영, 평형, 접영) 성별(남, 여)로 나뉘며, 혼계영의 경우 성별(남, 여)로 나뉘어 진행된다. 꿈나무 수영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4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수영 꿈나무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서리풀 장난감수리센터’가 영유아를 위한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서리풀 장난감·육아용품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초구는 영유아의 성장에 꼭 필요하지만 대체로 사용기간이 짧아 구입해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런 육아용품 구입비용 절감을 통해 영유아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을 돕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 이에 지난 달 지역 맘카페 및 육아코디네이터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고품질의 아기침대, 식탁의자, 유모차, 카시트, 젖병소독기 등 영유아의 월령에 따른 맞춤형 육아용품 10종을 엄선했다. 가정 당 최대 2점의 육아용품을 품목별로 2개월에서 6개월까지 대여 가능하도록 했다. 대여료는 품목별 감가상각을 고려해 최초 대여 시 구매가격의 50%, 2회차 30%, 3회차 이후 20%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책정했다. 이와 함께 영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척 전문인력을 선발해 꼼꼼하게 육아용품을 세척 및 소독한 후 대여할...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수준 높은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 1달간의 ‘OK민원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7일 재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청 1층에 위치한 ‘OK민원센터’는 1,076㎡의 규모에 주민등록 등초본, 각종 인허가, 유기한 민원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민원실이다. 2006년 개관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원업무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며 민원 행정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OK민원센터는 보다 스마트하고, 보다 편리한 ‘스마트 행복 민원실’을 표방해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도입, 민원인 중심 편의 공간 확대, 약자를 위한 배려, 직원 휴식공간 제공 등이 특징이다. 먼저, 서초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민원행정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입구에 위치한 AI 민원안내 로봇 ‘행복이’는 민원창구, 시설정보 등을 자율주행하며 안내한다. 이와 더불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민원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서리풀 건축학교’는 청소년에게 건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초구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현장견학과 이론교육을 병행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총 3회로 건축사사무소 견학, 우수 건축물 탐방, 건축공사장 답사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건축과(02-2155-6842)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도시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흥미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뜨거움을 식혀 줄 도심 속 워터파크 ‘양재천 수영장(양재동 126-1번지 일대)’을 오는 16일 연다. 이번에 개장하는 양재천 수영장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시설, 자연과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 등이 특징이다. 먼저, 6,400㎡ 부지에 1,100여 명의 아이와 가족들을 수용 가능한 총 2개의 수영장과 다양한 시설이 채워졌다. 높이 0.5m, 길이 72m 규모의 어린이풀은 거미를 형상화한 물놀이시설이 위치하며, 직경 125m의 유수풀에서는 특히 아이들이 물의 유속을 이용해 슬라이드 등 기구를 타며 자연과 어울리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 서초구는 수영장 인근 양재시민의숲 내 울창한 녹음과 2016년 아시아도시경관상에 빛나는 양재천의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어린이풀에는 꽃, 잎, 우산 등 8개의 조형물들을 배치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은 수영장 인근 양재천에서 큰 인기를 얻은 환경 교육프로그램 ‘양재천 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서초구는 버스정류소 의자에 앉아 시원하게 기다릴 수 있는 ‘서리풀 쿨링의자’를 올해 총 3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리풀 쿨링의자’는 버스정류소 내 의자에 특수 설계된 온도 감지장치가 내장돼 있어 기온이 28℃ 이상이면 자동으로 상판을 냉각해 시원하게 유지시킨다. ‘서리풀 쿨링의자’ 외 다른 버스정류소 의자에도 열전도율이 낮은 덮개를 설치해 약 5℃ 온도 저감 효과가 있는 ‘덮개형 쿨링의자’를 총 169곳에 운영한다. 또, ‘서리풀 원두막’도 확대 운영한다. 횡단보도 앞, 교통섬 등에 설치하며, 기존 222개소에서 10개소를 확대 설치해 총 23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위뿐 아니라 비가 올 때 우산으로로 활용할 수 있는 ‘2023년형 서리풀 양산’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서리풀 양산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초구민이면 신분증을 지참해 대여할 수 있다. 올해 서초...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 여름 코딩캠프’를 마련하고, 참가 초‧중학생을 오는 8일부터 모집한다. ‘서초 여름 코딩캠프’는 초‧중학생들에게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창의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서초구가 마련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5일부터 총 4주간 무료로 진행되며,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학년별‧수준별로 나눠 기초지식과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토록 했다. 교육은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양재동 소재)의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로봇코딩’과 반포잠원교육지원센터(반포동 소재)의 ‘Chat-GPT・AI로 동화책・드라마 만들기’ 등 2곳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로봇 코딩’은 코딩 이론과 실습을 통해 활용능력을 익히며, 수준에 맞게 저학년, 고학년으로 분반해 교육한다. 저학년은 코딩 기초이론과 로봇을 만들고 경주시합까지 펼치는 실습을 한다. 고학년은 코딩을 통한 축구게임, 드론 제어 등을 한다.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서로가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착한 서초코인’ 사업을 이달부터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착한 서초코인’은 서초구청장이 발행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선한 가치’를 주고받는 일종의 선한 활동에 대한 보람의 지표이다. 서초구는 이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약자 보호, 재능기부 등에 착한 서초코인을 부여해 생활 속 작은 실천과 행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들에게 자부심과 선한 가치를 전파한다. 우선 ‘서초 탄소제로샵’ 참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탄소제로샵에 전달하고 사용토록 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현재 서초구 내 카페, 세탁소, 정육점 등 약 300개소의 탄소제로샵이 지정되어 있고 이러한 가게에 종이쇼핑백, 옷걸이, 아이스팩 등의 물품을 가져다주는 주민과 상점주는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수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