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4 서초강남역 로컬브랜드 사업’의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구의 서초강남역 상권은 지난달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2026년까지 3년간 30억원의 상권 활성화 예산을 지원받게 된 바 있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특성을 살린 상권 브랜드를 선보이고 시설·인프라 등 하드웨어 개선, 콘텐츠·커뮤니티 등 소프트웨어 발굴, 상권을 변화시킬 소상공인 양성 등 휴먼웨어까지 지원하며 머물고 싶은 상권을 육성시키는 서울시 대표 사업이다. 앞서 지난 2022년 구의 양재천길 상권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권 브랜딩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권 현황, 상권활성화 TF 성과, 향후 사업계획 등을 안내해 서초강남역 상권 로컬브랜드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2동 동산어린이공원(양재동 376-3)을 새롭게 정비하여 전 세대가 누리는 ‘세대융합 공공공간’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세대융합 공공공간’이란 초고령화, 저출산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공공간의 형태로, 서초구가 지난 2022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양재2동 동산어린이공원’은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기존 경로당과 인근 어린이공원 부지를 선정, 이를 리모델링했다. 약 1,800㎡규모로 노인 인지건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노인 인지건강시설은 경로당 주변에 텃밭과 운동기구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을 도모하고, 순환 산책로를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목재 소재의 트리하우스 놀이대를 공원 중앙에 배치해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며 흥미와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원 주변을 둘러싼 꽃길 순환 산책로에 따라 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4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아파트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지역 내 259개 단지 중에서 두 분야로 각각 공모신청을 받아 공동주택내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38개 단지 46개 사업에 7억원,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은 9개 단지 9개 사업에 3,200만원을 최종선정 지원한다. 먼저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주민안전을 위한 공용시설, 경비실 환경정비사업을 우선 순위로 개방된 도로, 어린이놀이터 등 보수, 하수도 보수, 정화조 악취저감 설비 등 총 20개 사업분야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06년 처음 시작되어 18년간 총 829 단지, 1,215개 사업에 23,080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예산은 총 7억원으로 지원율은 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이다.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은 층간소음 등 공동체 갈등해소 및 주민간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복잡한 세제정책 및 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2024년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권역별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서초구 세무설명회가 올해는 세금분야 뿐만 아니라 부동산 절세 등 재테크 부분까지 확대하여 구민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세무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부는 유튜브채널 ’제네시스박‘을 운영하며 부동산 절세 무작정 따라하기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부동산 세금전문강사인 박민수(제네시스박)가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에 대한 절세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2부는 이종은 세무사가 구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상속·증여세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이후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석을 희망하는 구민은 8일부터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시내버스와는 달리, 마을버스 정류장에는 별다른 승차대 없이 표지판만 세워져 불편함을 겪거나,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없는데 버스의 예정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함을 인식하고, 마을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성과 안전한 공간 마련을 위해 정류소 편의 시설물을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설치 예정인 편의 시설물은, 버스 대기 시, 비‧바람 등을 피할 수 있는 승차대 10개, 사계절 맞춤형 서리풀 쿨링‧온돌의자 6개, 현재시간과 버스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 버스 전광판(BIT) 2개 등이다. 상반기 승차대가 새로 설치되는 마을버스 정류소는, 미켈란아파트, 방배신삼호아파트, 양재시민의숲, 문화예술공원, 더케이호텔정문, 서초종합체육관, 양재화물터미널, 청계산입구역 정류소 등이다. 쿨링‧온돌의자와 전광판(BIT)은 추가적인 검토를 거쳐 설치 위치를 정할 예정이다.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연중 다양한 지방세 납부로 혼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컬러링을 통한 납세 홍보 서비스를 운영한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종류도 많은 세금 납부에 골머리를 앓는 주민들이 많다. 또, 실수로 납부 기한이 지난 경우에는 지방세법상 3%의 납부지연가산금이 붙기 때문에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신경써야 한다. 서초구는 주민들의 이런 가산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에 ‘지방세 납부의 달’ 컬러링(통화연결음: “O월은 OOO세 납부의 달입니다.”)을 활용하여 납세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1월은 면허세 납부의 달,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5월은 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납부의 달 등 월별 지방세 납부의 달에 맞춘 컬러링으로 구민들이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도우려 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방세 납부의 달에 맞춤형 납세홍보를 실시해 납세자 불편이 없도록 하려 한다.”며 “작은 아이디어라도 다양하게 발굴하여 납...

서초구 곳곳의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가 청년 작가들의 아름다운 미술작품 전시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상 속 아름다운 갤러리로 재탄생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이 같은 내용의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를 이달 중순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 20개소에 설치완료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번달부터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 광고면에 총 60명의 청년작가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달부터 1차 전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년작가에게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그간 서초구가 추진해 온 ‘서초구 청년갤러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부터 청년예술가와 동네 ...

[caption id="attachment_427458" align="alignnone" width="771"] 양재동 국악고교사거리(논현보도육교)[/caption]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동 주민들의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 국악고교사거리의 24년된 논현보도육교를 올해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한다. 논현보도육교는 서초구의 언남중학교에서 국악고교 방면에 있는 논현로에 2000년 설치되었다. 올해 설치된지 24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고, 오래된 육교라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 어르신, 유모차이용 보행자 등 교통약자가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었다. 육교 대신 다른 횡단보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약 600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간 주민들은 육교 철거와 함께 횡단보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작년 9월에도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서초 전성 수다’ 행사에서도 약 20여명의 주민들이 “육교불편이 어려워 종...

[caption id="attachment_426611" align="aligncenter" width="575"] 어린이 재난대피훈련[/caption]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어린이들의 재난·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서초구는 올해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50곳·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 내용은 화재대응 및 소화기 작동, 재난 대피교육, 심폐소생술 등이며 올해부터 유괴·미아사고방지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와 함께 일상생활 속 위험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은 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직접 해당 시설에 찾아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구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 관련...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신설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와 납부 절차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방세 1:1 멘토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로 지난 4년간 727개 기업이 멘토링을 받았다. 신설법인의 경우 각종 세금 신고 및 절차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세 1:1 멘토링 서비스’를 신청하면 세무부서 직원이 직접 멘토가 되어 지방세 신고 및 납부 시기, 납부 절차, 전자신고 방법, 비과세 및 감면 정보 등을 상세하게 상담해 주고 있다. 또, 각종 세무 고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고, 사업 관련 다른 도움이나 정보가 필요하면 해당 담당자를 찾아 연결해 주기도 한다. 법인들의 호평에 힘입어, 구는 올해도 신설법인에 ‘지방세 멘토링 신청 안내서’를 약 3,000건 발송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원하는 법인은 12월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담당자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초...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2기를 맞은 ‘서초탄소제로지킴이’의 모집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초탄소제로지킴이’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미래의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에는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우솔초, 세화여자중학교 등 10개 학교 11개 학급, 238명을 위촉 운영했다. 서초구는 올해 학교 외에도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30곳을 새롭게 모집하고 학교도 20학급까지 모집을 늘려 총 5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교육횟수를 작년 23회에서 100회로 대폭 늘리고,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기관별로 연 2회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유아 대상으로는 환경연극, 생태 체험교육 등 놀이적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3월부터 지역 내 모든 의료기관, 동물병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업소와 자동차정비소 등 지정폐기물 배출업소 1,800곳을 대상으로 e-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자율점검은 온라인으로 점검표를 작성해 사업장의 지정폐기물을 스스로 점검하는 제도로 배출업소는 자율적으로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불시 현장 지도‧점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자율점검의 주요 내용은 폐기물 배출자신고 등에 관한 사항, 폐기물의 위탁 적법처리 여부 및 보고사항 확인, 폐기물 보관관리 상태, 폐기물 배출자과정 교육 수료 여부 등이다. 작성 및 제출은 서초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회원가입 또는 본인인증 후 ‘지정폐기물 자율점검’ 메뉴를 검색 후 점검표를 작성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상세한 작성요령, 환경부 지침, 폐기물관리법 벌칙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자율점검표 허위 작성 또는 미제출한 업소는 구에서 폐기물 보관상태 등을 직접 점검한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