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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반포한강공원 일대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서울에서 8번째로 지정된 이 특구는 교통, 쇼핑, 자연환경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119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투몰 상인회와 신세계 측의 제안으로 추진되었으며, 지하 공공보행통로 개방과 반포동 사거리 횡단보도 신설 등으로 연결성을 강화했다. 관광특구 지정으로 각종 혜택과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5년간 약 9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서초구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 엘리베이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4년 양성평등정책대상' 지방정부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여성 안전 귀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1월 2일 3억원 규모의 '서초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땡겨요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최대 1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2개월이며, 미사용 상품권은 전액 환불,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 가능하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업무용 노트북 '온북'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 행정서비스 '서초 간다go!'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담당자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처리해준다. 7월 행정안전부 '온북 시범운영 기관' 선정으로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를 시작으로 일반 고등학교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 지하 1층에 멀티자판기 '서초냠냠'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샌드위치, 구운란, 냉동식품 등을 판매하며, 직원들은 제로페이 식권을 사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서초냠냠'이라는 명칭은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판매 품목 또한 직원 선호도 조사를 반영했다. 구청 방문객 누구나 신용카드 또는 간편결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한 수상으로, '서초형 마을세무사' 운영으로 납세자 중심의 선진 세무행정을 인정받았다. 서초구는 세무 상담카드, 화상상담, 유튜브 교육영상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에 힘써왔다. 또한, '연납자동차세 간편 환급접수함 운영'으로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장려상도 수상했다.

서울 서초구는 26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10개 마을(436,208㎡)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16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용도지역 상향(제1종전용→제1종일반), 마을 특성 반영 건축물 용도계획, 보행환경 개선, 도로 확보, 건축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이 포함된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용도지역 상향이 아닌, 지속가능한 서울형 저층주거지 실현을 위한 것으로, 마을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물 밀도 및 용도 계획, 보행안전 확보, 주차장 조성기준 등이 마련되었다.

서초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9명의 방문간호사가 산타로 변신, 236명의 독거어르신을 방문하여 방한용품 선물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목도리, 핫팩 등을 선물하고 한랭질환 예방법 안내, 혈압·혈당 검사, 만성질환 관리 및 복약 상담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서울 서초구는 청소년 술·담배 불법판매 금지 모니터링 및 계도 활동을 하는 '우리동네 술래잡기단'의 활동 평가회를 개최하고, 1년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술래잡기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 '나인틴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42명의 단원이 744곳의 업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 신분증 확인 당부 및 경고문구 스티커 부착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저녁 시간대 모니터링 강화 및 일반음식점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서울 서초구는 건강 민감계층 이용시설 296곳을 '서초 그린안심존'으로 선정,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기관으로 인증했다. 1분 단위 실내공기질 측정값 공개, AI 환기청정기 설치 등을 통해 체계적인 공기질 관리를 하고 있으며, 태국 바이오순환녹색경제 연수단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는 '2024년 함께키움 공동육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14년째 이어온 공동육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가정들을 격려했다. 올해는 140모임 520가정이 참여했으며, 우수사례 공모전, 뮤지컬 공연, 참여자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초구는 이러한 보육 정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내년에는 지원 모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재인증 공모'에서 재인증을 획득,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을 달성했다. 서초구는 전국 최초 디지털 민원실 운영, 착한 서초코인, AR 활용 숲속 상상학교 등 스마트포용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외 스마트시티 인증을 동시 보유한 유일한 서울 자치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