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3월 한 달간 18개 전 동에서 주민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옹벽, 비탈면, 공사 현장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IoT 센서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를 중심으로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행정 혁신에 나선다. 인프라 구축, 투자, 인재 양성의 3대 마스터플랜을 통해 특구 내 1,000여개 스타트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 조성 및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등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서초AI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AI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스마트 미래 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 등 15개소에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21면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2천여 명을 포함한 전국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구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달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 서초구, 3월 8일부터 서초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운영. 영유아,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독후 활동. 첫 시간에는 『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의 박스타 작가와 함께 책의 창작 과정과 숨은 이야기를 나누고, ‘편지 쓰기’ 체험 활동 진행.

서울 서초구는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등하교 시간(08~09시, 13~16시)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고, 경찰 지정 승하차구역 이용을 안내한다. 또한, 잠원초 외 5개 학교 주변에서 서초·방배경찰서와 합동단속을 펼치고, 상습 정체 구역 단속을 강화한다. 불법주정차 신고는 서초구 단속반(☎02-2155-7397~9) 또는 서울시 응답소(120)로 하면 된다.

서울 서초구가 3월 10일부터 '2025년 주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한다. 약 1,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AI 활용, 콘텐츠 제작, 스마트기기 활용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고,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초급~고급 과정, 야간반, 초등학생 특강 등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서초 스마트 에듀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규모 음식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신규 구매 시 배리어프리 솔루션 서비스 비용 최대 200만 원 지원. 100㎡ 이하 소규모 일반·휴게 음식점 15개소 대상, 3월 10일까지 모집. 위생적인 주방 환경 조성, 소상공인 부담 경감, 사회적 약자 배려 강화 기대.

서울 서초구가 '2025년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선다. 서초동물사랑센터를 중심으로 펫로스 증후군 예방 교육,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기동물 발생 건수 감소 및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육아맘 위한 '육퇴운동클럽' 운영...산후 2~24개월 여성 대상, 8주간 무료 운동 프로그램 제공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사고에 대비하여 2025년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초구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망·후유장해 보장금액이 상향되었고, 사망·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 원 등이 보장된다.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민원·옴부즈만 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민권익위원장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서초구 옴부즈만은 2023년 출범 이후 28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 권익 구제에 기여했으며, 자치구 최초로 세계옴부즈만협회(IOI) 회원으로 승인받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가 자치회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3월부터 분기별로 시작 전월에 운영되며, 17개 동에서 142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수업 내용과 난이도를 미리 경험하고 프로그램 신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