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우면산 무장애숲길’ 2단계 구간(1km)을 개방했다. ‘소걸음길’로 명명된 이번 구간은 계단 없는 완만한 목재 데크로 조성되어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와 맨발길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서초구는 2024년 5월 1단계 구간 ‘동행길’(3km)을 개방한 바 있으며, 2026년까지 8.69km 전 구간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서초구는 언남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회전교차로 2개소에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부착식 태양광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야간이나 우천 시 도로 경계가 불분명했던 회전교차로에 부착식 도로표지병을 설치함으로써 운전자 시인성을 개선하고 차량 서행을 유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확보했다. 서초구는 향후 지역 내 회전교차로와 교통섬에도 도로표지병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4월부터 ‘서리풀 돌봄SOS 서비스’ 본격 운영. 지역사회 협력 통해 취약계층에 1,403건 돌봄 서비스 제공. 맞춤식사 배달, 의료비 지원, 한방진료 등 서초구 특화 돌봄 사업 진행.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등 5대 서비스와 일상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공백 해소.

서울 서초구,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강화 위해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최대 2천만 원 지원. 옥외시설물 보수, 수목 관리, 도로 보수 등 지원.

서울 서초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2,5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며, 공정무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착한 소비 실천을 유도한다. 서초구는 공정무역 인증카페 발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공정무역 인식 제고 및 제품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치료 연계, 복지서비스 제공 등 통합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 5일부터 ‘모자건강 프로그램’ 운영 시작. 예비·신혼 부부, 임산부, 영유아 부모, 난임부부 등 대상으로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 난임 예방·극복까지 생애주기별 종합정보 및 체험형 교육 제공. 예비부부 행복클래스, 임산부 태교클래스, 영유아 건강부모교실 등 8개 과정, 상·하반기 총 80회 운영 예정.

서울 서초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 대상 '청소년 보훈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국가보훈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AR, 메타버스 등 디지털 요소를 활용한 보훈 교육을 제공하며, 현충 시설 방문을 통해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 함양 및 역사관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도로굴착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복구용 강화보호판'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기존 부직포 사용 시 발생했던 보행 불편, 안전사고,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로 1.5m, 세로 1.0m 크기의 강화 플라스틱 판을 도입하여 도로굴착 후 복구 전까지 평탄하게 설치한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 환경오염 감소, 반영구적 사용 등의 장점을 제공하며, 구는 최근 3년간 약 7,500여 건의 도로굴착 공사에 강화보호판을 운용했다.

서울 서초구는 제3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독서 축제를 개최한다. '서초책있는거리'를 운영하며 '북런치'를 테마로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동식 야외도서관 '여행하는 서재'를 처음 선보이며, 가족독서골든벨, 도서관별 체험행사, 독립서점 팝업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서초책있는거리'에서 북크닉, 북캉스 등 다양한 독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기준이 월평균 급여 30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총액이 1억 8천만원 이하인 사업장은 주민세가 면제된다. 또한, 종업원 50명 초과 기업에 대한 세금 공제 요건이 명확해지고, 신설 1년 이내 사업소의 추가 고용에 대한 혜택도 유지된다. 구는 개정 사항 안내를 통해 사업주들의 세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저출생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카페 보아즈, 카페 고고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만의 특별한 서리풀 스몰웨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서초구 거주 예비부부 16쌍에게 예식 공간 대관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카페 보아즈와 카페 고고스에서 스몰웨딩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