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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양재 말죽거리 일대 노후 및 불법 간판 94개를 정비하고 건물 외벽 개선, LED 간판 설치 등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정체성과 가게 특성을 살린 창의적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행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1개 구간 4,075개의 간판을 정비하며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그린애플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서초구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도구머리근린공원에 장애인과 보행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장애숲길(500m)을 조성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약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완만한 경사와 LED 조명 설치로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힐링숲도 조성될 예정이며, 서초구는 지속적으로 공원 내 무장애숲길을 확대해 '내 집 앞 숲세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부족으로 인한 출금 오류를 줄이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확인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잔고 부족으로 출금 실패 시 휴대전화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여 최종 출금 성공률을 높이고, 체납 감소 및 납세자 경제적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초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무 야간 민원실'도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AI특구 일대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되는 순환 셔틀버스 'AI 특구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이 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특구버스는 탄소 배출 저감과 함께 특구 내 기업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2,500만원의 사업비와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소셜테크, 자원순환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분야를 포함하며, 창업 역량강화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참여팀들은 평균 67%의 매출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서초구가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내가 MZ 아버지다' 예술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Eco-parenting 교육 과정으로, 음악 제작 및 시각 예술 창작 활동 후 결과물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하며, 음원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981~2001년생 아버지를 대상으로 1월 29일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월 중 오리엔테이션 후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AI특구 내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2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리즈B 단계 기업까지 확대되었으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투자, 인프라, 규제 특례 등 종합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 산업벨트의 중심지로서 우수 인재 영입과 네트워킹에 유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서울 서초구가 AI 기반 지능형 무인 주차단속시스템을 도입하여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내 부정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차량 번호판 인식 및 경고, 부정주차 시 요금 부과 및 견인 조치를 통해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모바일 앱 서비스와 함께 도입되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서울 서초구가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강화를 위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소도구를 활용한 서킷 운동과 저충격 동작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아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는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월 26일부터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5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가드닝 이론, 현장 실습,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에는 유휴부지 정원 조성 및 기존 정원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2월 개관 예정인 서초정원센터는 다양한 가드닝 교육 프로그램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1·2동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최종 지정되어,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통합된 대규모 AI·ICT 산업벨트가 구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권장업종 기업들은 융자 지원, 지방세 감면, 용적률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2027년에는 인공지능육성센터도 준공될 예정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로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건강 회복 및 질환 예방을 위한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NK세포 활성도, 비타민 D, 갑상선 기능, A·C형 간염 검사 등을 포함하며, 산후우울증 검사 및 정신건강센터 연계 상담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