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보안등 공중선에 전기 차단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차단기 설치를 통해 보안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2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간개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간 재원 2,000만원을 활용하여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구는 사업 총괄계획 수립 및 지도·감독을, 협회는 후원금 지원을,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 가구 발굴 및 사업 추진 협력을 담당한다. 협약을 통해 주거취약가구에 맞춤형 공간개선 및 정리수납 컨설팅을 제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배정 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온라인 무작위 추첨제로 변경한다. 이는 특정 이용자에게 이용권이 고정되는 문제와 지역 상권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7월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10월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공공보행통로에서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展을 개최한다. 크라운 해태제과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조각과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 피카소 벽화 등과 어우러져 '아트로드'를 형성하고, 6월부터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트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 한-체코 우호협력의 상징인 '바츨라프 하벨 벤치'를 조성하고 26일 개장식을 가졌다. 체코 초대 대통령이자 민주화의 상징인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는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서초구 양재천이 최초다. 이번 하벨 벤치 조성은 한-체코 원전 협력 등 우호협력 사업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6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대상 외모 관리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지원 사업 '서초멋쟁이 추억네컷'을 운영한다. 미용 기술을 보유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전문 자원봉사 어르신들이 사진 촬영을 담당한다. 서초1동 구립경로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서초중앙·양재·방배 노인복지관 이용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은 각 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는 21일 양재천·여의천 합수부에서 대규모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통합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상폭우에 따른 풍수해 발생 대응을 주제로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 300여 명의 인원, 58대 장비가 동원되어 진행됐다. 특히 기습호우 상황을 가정한 토론 및 현장훈련을 병행하고, 재난관리자원 가동 훈련을 강화하여 실제 장비 활용도를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이 재난대응의 능동주체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또는 협력자 역할을 부여하여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초 시니어 AI 돌봄 플랫폼'을 본격 추진한다. AI 운동돌봄서비스, 생체신호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조영미)는 오는 6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2025년도 3분기(7~9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총 170여 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운동, 미술, 음악, 인문학, 어학, 요리, 공예, IT, 취·창업. 유아·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지역·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의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여 9월 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실용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다음과 같은 핵심 강좌들이 눈에 띈다. -경력 개발 중심 강좌: 웹소설 작가 되기, 해외구매대행 글로벌 셀러, 퍼스널컬러 전문가 과정 -디지털 콘텐츠 특화 강좌: 디지털 리터러시,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블로그 마케팅, 아이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캘리그라피 또한, 지난 분기 높은 수강률을 기록한 ‘실버인지통합놀이지도사’에 이어 ‘노인운동지도사’ 과정이 새롭게 신설되어 관련 종사자 및 예비 활동가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5일 잠수교에서 K-POP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 ‘B-DAY PARTY: BURST Stage@잠수교’를 개최한다. 서울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 진행되며,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에서 펼쳐지는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로 온라인 생중계되고, 현장 방문객들은 반포한강공원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23일부터 25일까지 세빛섬 일대에서는 세븐틴 관련 팝업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람객 안전 귀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AI 상호발전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AI 스타트업에게 고성능 클라우드 자원 활용을 지원한다. AI 특구로 지정된 양재·우면동 일대의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초구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사업'을 통해 AI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고,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력으로 스타트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초구는 인프라 구축, 투자, 인재양성의 3대 마스터플랜을 통해 미래형 첨단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서울 서초구가 글로벌 보안기업 ㈜티오리와 협력하여 청년, 청소년 대상 실전형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서초 핵카데미'를 운영한다. 드림핵 아카데미 과정 도입을 통해 웹 해킹, 시스템 해킹 등 핵심 보안 기술 교육 및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6월 30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