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서초 AI 스타트업 펀드' 운용을 시작한다. 서울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출자하여 펀드를 조성,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30억원을 출자해 300억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부터 펀드 운용사를 모집한다.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양재 AI 특구 내 90여개의 AI 스타트업을 포함한 AI·ICT 기업이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 친화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는 7월 3일 서초보건지소에서 서초맘동아리 ‘건강리더’ 30명을 대상으로 ‘서초온맘다해’ 발대식과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한다. 서초맘동아리는 2022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영유아 부모들이 또래 엄마들과 소통하고 양육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리더 위촉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다. 육아 '건강리더'들은 부모 간 양육 정보 제공, 육아 크루 형성, 서초보건지소 모자보건 프로그램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문화의 거리’로 지정하고, 서초문화벨트 내 5개 거리 명칭을 통일 정비하여 구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한강을 끼고 있는 서울 유일의 관광특구로, 풍부한 인프라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예술 관광랜드마크로서의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서초구는 각 거리에 상징물 설치, 경관 개선 등 시각적인 변화와 함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초문화벨트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28일 방배동 서초구가족센터에서 '2025년 서초가족 피크닉 in 방배동'을 개최한다. 서초구 거주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MZ세대 오락실, X세대 놀이, 가족 체육활동,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는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계산 수변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청계산 수변공원 내에 위치하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7~8월은 잔디 활착을 위해 일부 홀만 운영하고, 9월부터 전체 홀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정식 운영 예정이다. 9월부터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서초구민 8천 원, 타 구민 1만 2천 원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내곡 중학교 체육수업 연계,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 운영, 2대 이상 가족 우선 예약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통합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최근 젊은 층의 마약류 관련 사건 증가에 따라 유흥시설 내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유흥업소 내 마약 적발 시 영업장 폐쇄 가능에 따라, 구는 진단키트 배부, 합동단속, 민·관·경 합동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약퇴치 청년 서포터즈 ‘마불히어로’ 운영 및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약 예방 및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조영미)는 오는 9월 6일, 성평등하고 민주적인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서초 아빠 쉐프 요리 대회 &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행사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서초 아빠 쉐프 요리 대회'는 ‘달걀 재료로 표현하는 가족을 향한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처럼 서로 다르지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족과 성평등의 의미를 요리에 담아낼 예정이다. 요리는 맛과 주제 부합성, 창의성, 시각적 효과, 위생 항목에 따라 심사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시상도 이뤄진다. 같은 날 동시에 진행되는 <가족 페스티벌>에서는 가족 얼굴 비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가족 문패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샴푸바와 비누 등을 판매하는 판매 부스, 다양...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6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서래아트홀에서 '앙상블아랑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공연을 개최한다.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아랑의 감성이 녹아든 창작곡과 유명곡을 포함한 총 7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제의 '카르멘 서곡', 오펜바흐의 '캉캉' 등 밝고 유쾌한 곡과 마스카니의 '인터메초 신포니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 감성적인 곡들이 어우러진다. 정애숙 강사의 해설과 함께 앙상블아랑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를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는 드림스타트 초등 고학년 아동과 보호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드림스타트 따로 또 같이 부모-자녀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춘기, 성, 디지털 유해환경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조손·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가정에 중점을 두었다. 온라인 교육 병행으로 참여율을 높였으며,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포괄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양재 말죽거리와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 120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업소당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며, LED 간판 설치를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서리풀 악기거리는 '2025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들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간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9월 4일까지 '2025 서초청년갤러리' 2차 전시를 운영한다. 지역 내 카페 19곳과 마을버스 정류장 10곳에서 청년작가 20인의 작품 60점을 전시하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구는 3차 전시와 특별전시회 등 청년 예술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사유지 내 위험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험 수목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