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8시 30분 양재천에서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 뗏목 체험, 소원등 체험, 별자리 관측, 막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LED 조명 설치, 신호수 배치 등의 조치를 취했다. 서초구민 및 서초구 소재 직장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초구청 정원여가과(☎02-2155-7169)로 선착순 전화 접수를 받는다.

서울 서초구가 8월 9일부터 23일까지 '2025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여 지역 내 중·고등학생 50명에게 건축 설계 및 모형 제작 등 건축사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건축사와의 소통 등을 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았으며, 이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인정되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 영동2교 교각 하부에 미디어아트 영상을 상영하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야간 산책 경험을 제공한다. 3차원 물 시뮬레이션, 꽃 개화 영상, 신사임당 '초충도'를 소재로 한 영상과 반 고흐 명화를 활용한 2차원 영상 등 총 5종의 콘텐츠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상영된다. 이를 통해 양재천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서울 서초구가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가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127명의 인증 건강관리사를 양성했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92% 이상, 인증 건강관리사 만족도는 94%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구는 매월 활동비 지급, 정기 만족도 조사, 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인증 건강관리사 모집에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8월 24일 서초종합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 '제31회 서초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서초구 관내 초등학생 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학년별·종목별·성별로 세분화된 경기가 진행되며, 개인전 및 혼계영 단체전으로 구성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트로피가 수여되며, 모든 참가자는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조영미)는 오는 9월 3일(수) 오전 9시부터, 2025년도 4분기(10~12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총 170여 개의 강좌가 마련돼, 운동, 미술, 음악, 인문학, 어학, 요리, 공예, IT, 취·창업, 유아·어린이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른다. 강의는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지역이나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문학부터 마음 돌봄까지, 깊이 있는 프로그램 눈길 꾸준한 인기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카데미’는 이번에도 기대를 모은다.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작가가 ‘4대 명작 뮤지컬 인문학’을 주제로 유럽의 역사와 인간 심리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음악과 지성의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심리와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개인 심리상담 및 검사,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굿 페어런팅 패키지’, 미취학 아동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

서울 서초구는 8월부터 전 주민 대상 '우리동네 대기질 알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108개 측정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등 공기질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주간예보와 미세먼지 나쁨 알림을 제공한다. 2020년부터 운영해온 '통합대기환경 관리시스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며, 60세 이상 신청자에게는 서초코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가 8월 28일 오후 7시 반포4동 서래아트홀에서 서래음악회 ‘Dream with Music’ 공연을 개최한다. 클래식 전공 학부모들로 구성된 앙상블 ‘엄마는 외계인’과 해금 연주자 변종혁의 협연으로 영화 음악, 국악, 클래식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의 '길마중길'이 넓은 산책로, 순환형 맨발길, 무장애길로 재탄생했다. 서초IC~서초1교 구간(1.5km) 정비를 통해 산책로 폭 확장, 무장애 접근성 강화, 쉼터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허리근린공원 인근 맨발 흙길은 순환형으로 재정비되고 황토 체험길이 추가되어 서초구 최대 규모의 맨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26년까지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약 4.7km에 이르는 '길마중 초록숲길'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2025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공유미래》'를 개최한다. 서초구 내 7개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하여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공유미래'를 주제로 공간, 자원, 상상력의 공유를 다룬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Being, Becoming, Beyond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는 9월부터 지역 내 모든 학교에 '학교 급식 식기류 렌탈·세척 사업'을 시행한다. 외부 업체가 식기류를 렌탈, 세척, 배송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급식실 직영 운영 학교에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리실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리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안정적인 학교 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14일 방배동 공동주택에서 서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아파트 화재 참사 증가에 따른 예방 조치로,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노후 공동주택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50여 명이 참여, 화재진압과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구는 재난취약계층 안전 확보, 유관기관 협업 강화, 이재민 지원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예방교육 등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