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이 '제11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설계 및 운영으로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9월 10일과 17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 대상 '2025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법정의무교육을 넘어, 공연과 강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홍윤 강사의 진행과 이남현 성악가, 이지원 국악인,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는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서초청년센터에서 '제2회 서초 청년 FESTA'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했으며, 문화·여가 체험부터 취업·재테크·주거 특강, 네트워킹 파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개막행사에는 유상욱 마술사의 공연, 서초청년상 시상식, 유튜버 드로우앤드류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영화 콘셉트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SNPE 바른자세 교정 운동 특강, 주식투자 재테크 전략 강의, 부동산 계약 가이드 강연, 대기업 현직자 취업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파티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 서초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서초연대 FunFunArt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지역 내 8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100여 명이 참여하여 회화, 공예, 설치 작품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장애인의 자기표현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 촉진을 위한 '여덟빛깔 무지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 9월부터 10월까지 8주간 '2025년 하반기 걷기운동교실' 운영. 반포·양재 권역에서 주 2회 걷기 교육 및 근력 강화 운동 진행. 전문 강사 지도, 체성분 검사 및 맞춤형 상담 제공. 상반기 참여자 96% 이상이 건강 증진 효과에 만족.

서울 서초구는 13일 방배역 인근 청권사에서 '제4회 방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방배권역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체험마당, 공연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트로트 가수 강혜연, 가수 박광선, 성악앙상블 이마에스트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추석맞이 민생안정 대책으로 서초사랑상품권 할인율을 7%로 확대하고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네이버페이 머니 결제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서초구 내 3만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서초 땡겨요상품권'도 추가 발행 중이다.

서울 서초구는 9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양재천길에서 '양재아트살롱 가을마켓'을 운영한다. 수공예품, 일상소품 판매,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서울 로컬×살롱 페스타'와 연계하여 로컬브랜드 품평회도 개최한다. 또한,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그린몬스터' 프로모션, 아트테리어 사업 등을 진행한다.

서울 서초구는 11일 예술의전당과 서초3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실종 치매환자 신속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증가 추세에 따라 골든타임 확보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실종자 발견, 신고, 보호, 경찰 출동, 가족 인계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치매예방 및 상황 체험, 이동형 기억다방, 우울·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는 '2040 서초구 도시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권역별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10일 서초권역 포럼을 시작으로 23일 방배권역, 11월 반포·잠원권역 포럼을 개최하고, 6월에 진행된 양재·내곡권역 포럼은 추가 의견 수렴을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AI 산업거점 조성', '반포대로 서초문화벨트 조성' 등 10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도시공간 재편, 교통, 문화, 산업, 녹지 등 6대 분야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계획을 구체화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편의와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한 7건의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 특색 반영을 위해 백석예술대와 협력한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가 뽑혔다. 맨발흙길 조성, 도로전기시설물 공유,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 설치 등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들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보육 서비스 개선, 건축 규제 완화, 찾아가는 음악회 등도 장려상을 받았다. 서초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담당자에게 표창, 포상 휴가,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도시 강릉시에 2L 생수 3,2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서초구는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추가 생수 지원, 후원기업 발굴 등 장기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초구와 강릉시는 2006년 자매결연 이후 재난 상황에서 서로 돕는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