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공공 CCTV 영상에 AI를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침수 깊이와 유속을 분석하고, 위험 단계 도달 시 레이저 차단기와 바닥 경고 조명을 자동으로 작동시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상습 침수지역 7곳과 하천 3곳에 설치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기상 예보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밀한 도시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새롭게 단장한 '길마중 초록숲길'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단계 구간 완공을 기념하며 진행됐으며, 확장된 산책로, 무장애 경사로, 맨발체험장 등이 조성됐다. 서초구는 내년 4월까지 한강까지 이어지는 3단계 구간도 완성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윤대현 교수의 정신건강 특강과 심리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구성된 '마음건강 페스티벌'로 진행되어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 AI 특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2025 서초 AI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6개 테마 존과 56개 부스로 구성되며, KT, 현대차 등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해 토크콘서트,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방배역사거리의 차량 중심 교통섬 4개소를 철거하고 보행 대기공간을 확장하는 '보행자 중심 교차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유동인구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좁은 교통섬을 없애고 보도를 넓혀, 주민과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 서초구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5-'26절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규 LP.8.1 백신으로 1회 접종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1월 1일 양재천에서 '2025 서초가족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환경과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에코티어링'을 주제로, 3km 코스에 5개 테마존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 9월 27~28일, 10주년을 맞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25만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뮤직'을 더한 명칭에 걸맞게 소프라노 조수미의 클래식 무대와 에픽하이, 멜로망스 등 K-POP 공연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지상최대 스케치북, 합창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불꽃놀이로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30일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점프 어게인(JUMP AGAIN)'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 AI 활용법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한 재취업 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및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는 이미지 메이킹 부스, 여러 취업 지원기관의 1:1 코칭 및 상담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29일 서래마을 파리15구 공원에서 해외우호도시인 프랑스 파리15구와의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 청년예술인 재즈팀 '진스'와 프랑스 아티스트 '샤를 키니'의 협연으로 꾸며져, 국경을 초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체코 프라하 6구와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우호도시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재천에 설치된 '바츨라프 하벨 벤치'를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프라하 6구 대표단은 서초구의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도 참여하는 등 양 도시 간 본격적인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금품 수수 금지, 음주 운전 금지 등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직 감찰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