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 26일 서초책있는거리에서 캠핑 콘셉트의 가족형 독서문화 축제 '2025 서초책있는거리 10월 북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책미로 어드벤처, K-POP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책&커피 페어링, 라이브 드로잉 쇼, 서리풀 독서골든벨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을날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으뜸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초구는 중증 등록회원 수, 신규등록률 등 정량적 지표에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청년과 1인 가구를 위한 '마음편의점' 운영 등 맞춤형 사업으로 정신건강 진입장벽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도시경관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2025 서초건축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메종르쏘메'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2작품과 함께 주민투표로 선정한 '서리풀건축특별상' 3작품 등 총 7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구 건축위원 위촉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대로변에 설치한 IoT 기반 '서리풀 양산 간편대여 서비스'가 높은 회수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 이 서비스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대여·반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고른 이용률을 보여 새로운 폭염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중장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구는 당초 2025년까지 30개소 설치를 목표했으나, 올해 8개소를 추가하며 총 31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열선은 경사로나 상습 결빙 구간 등 위험 지역에 우선 설치되었으며, 센서를 통한 자동 작동으로 신속하고 친환경적인 제설이 가능하다. 서초구는 2028년까지 1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후속 계획을 수립해 구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변에 조성한 '살롱드가든'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살롱드가든'은 도시 경관 개선과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민간 부문에서는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해, 서초구의 높은 조경 수준을 공공과 민간 양쪽에서 입증했다.

서울 서초구가 관내 178개 전문건설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령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25년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23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불법 하도급 예방, 행정처분 사례 등 필수 실무지식을 다루며, 2022년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 속에 시행되어 지역 건설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제24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동네 서초'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그림그리기 외에도 마술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가족 축제로 꾸며졌으며, 향후 수상작은 주민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 25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1만여 구민이 참여하는 '2025 서초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줄다리기 등 4개 정식종목과 OX 퀴즈 등 번외 경기, VR 스포츠 체험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운영된다. 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료 및 안전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모자건강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신체놀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환경' 특강, '플라워 태교'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의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가 개소 2주년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휠체어 리프트, 맞춤형 샴푸대 등 특화된 장비를 갖추고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주하는 사회복지사가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원스톱 복지상담까지 지원한다. 지난 2년간 2,132명이 이용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을 위한 방문 서비스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까지 역할을 확대하며 장애인들의 힐링 공간이자 자립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양재아트살롱'이 방문객 25만 명, 참여 소상공인 1,500명, 매출 7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상공인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아트마켓인 이 행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대표 로컬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내년 봄 벚꽃과 함께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