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AI·ICT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목표액(300억원)을 3배 가까이 초과한 총 870억원 규모의 ‘서초AICT 스타트업 1호 펀드’를 결성했다. 구는 관내 스타트업 의무투자 비율도 대폭 상향해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전문 운용사 3곳을 선정해 펀드 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펀드 결성은 안정적인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출발점으로, 향후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혁신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하수악취저감 추진실적 평가'에서 1위인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구는 정화조 악취저감시설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점검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자 교육 및 합동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11월 11일, 4개 권역별 포럼의 마지막 순서인 '제4회 잠원‧반포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잠원·반포권역을 한강 수변도시이자 문화·교통 복합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여기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20년간의 서초구 도시발전 청사진을 완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청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AICE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참가자의 96%가 합격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 AI 특구인 서초구는 이번 무료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과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를 위한 다양한 AI 교육을 확대해 미래형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2018년부터 8년간 약 6,400개소의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했다. 올해는 위생취약업소 및 배달전문점 757개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개선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구는 우수업소에 인센티브를, 미흡 업소에는 재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빛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양재천 일대 공사장 2곳에 설치했다. 전국 최초로 야간 조명과 디자인을 결합한 이 경관형 가설울타리는 백석예술대 학생들의 작품으로,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한 '참여형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 사업으로 서초구는 '2025 한국색채대상'에서 수상하며 도시경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초구가 오는 11일 서초50플러스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명사 특강과 커뮤니티 회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0년 개관한 센터는 5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리걸서포터즈', '화훼장식기능사'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 재참여를 성공적으로 돕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구는 산불기동대 61명을 편성해 24시간 상주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무인감시 카메라 등 감시장비를 활용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 시스템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고압수관 장비 확충 등 현대화된 예방·진화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 30일 반원초등학교에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반포3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종기 지휘자의 해설이 곁들여진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남성중창단의 공연으로 꾸며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반포대로 '서초책있는거리'를 책과 예술이 결합된 도심 속 열린 독서문화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책 모양의 버스정류장, 계단형 독서벤치 등 신규 시설을 설치했으며, 향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1동이 1인 가구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웃愛 가을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 서울스카이 방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참여 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3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사례 기반 학습,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