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서초동물사랑센터 개관 7주년을 맞아 입양 반려견 가족들이 모이는 '펫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양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고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포토존, 반려견 빙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초동물사랑센터는 앞으로도 입양 가족 모임을 통해 사후관리와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퍼피 클래스', '펫로스 예방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느티나무쉼터에서 열린 '어르신 작품발표회'가 180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모델 워킹, 통기타, 연극 등 9개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수필, 플렌테리어, 스마트폰 영상 등 다양한 작품도 전시되었습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서초 AI전트'를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서초 AI전트'는 RAG 기술과 고성능 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자체 인공지능 서버 구축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향후 음성 입력, 위치 기반 맞춤형 답변 등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비서로 발전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청소년 술·담배 불법 판매 예방을 위한 주민 감시단 '우리동네 술래잡기단'의 2025년 활동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며, 내년도 활동 방향을 논의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17년부터 활동해 온 술래잡기단은 18개 동 42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지역 내 술·담배 판매업소 660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전자담배 판매업소와 야간 시간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서울 서초구가족센터가 전국 가족센터 소통의 날 행사에서 가족상담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과 가족서비스 우수 프로그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서초구 가족센터의 상담 전문성과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 가족의 행복과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서 양재역으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영동1교 인근 녹지 구간에 3개의 새로운 '힐링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는 '샹젤리제 거리 in 서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연 친화적인 휴게 시설을 갖춘 야외 테라스 형태로 꾸며져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각 쉼터는 양재천 살롱드가든의 감성을 담은 야외 카페형, 목재 둥지 형태의 아늑한 공간, 그리고 자연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주변 테마정원에는 다양한 수종이 식재되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도심 정원 '살롱드가든'이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과 '정원도시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올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살롱드가든은 현대적 조경 요소와 주민 참여 기반 운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초구가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와 동물등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동물등록 자진신고제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한 결과, 등록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유기동물 발생은 전년 대비 32%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집중단속 결과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 서초구가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의 간판 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악기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노후 간판 정비 및 LED 간판 설치, 건물 외벽 개선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리풀 악기거리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in 서초-페페의 꿈」를 20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동화 뮤지컬 <페페의 꿈>으로, 명작 동화를 모티브로 한 모리스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동화 세계를 선보인다. 클래식, 동화, 뮤지컬의 융합으로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17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를 신설하여 보행 안전과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상권 침체 우려, 공간 확보 어려움 등 난관을 극복하고 서울경찰청 교통심의를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반포·잠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표지(어르신 운전중)'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표지는 2023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도입되었으며, 차량 외부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탈부착형 고무자석으로 제작되어 시인성을 높였다. 서초구는 12월부터 지역 내 동주민센터 또는 서초구청 교통행정과에서 65세 이상 운전자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초구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