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7월 31일, 사당동 190여 개 건물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스파이더범죄 예방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스파이더범죄 예방마을이란 다세대 주택 외벽의 가스배관, 에어컨 실외기, 창틀 등에 특수 형광물질을 도포해 침입절도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도포된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 확인은 어려우나, 특수 UV조명을 비추면 침입자가 지나간 자리에 흔적이 확인되어 지문과 족적을 채취하는데 유리하다. 경고판은 이곳이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한 곳임을 인지시킴으로써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사업을 추진한 사당1동 1029번지 일대는 지하철 2·4호선이 통과하는 사당역과 인접한 주거지로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밀도가 높아 건물 주변 사각지대가 다수 존재하는 곳이다. 또한, 구는 올해 말까지 사당역 인근 주택밀집지역에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파이더범죄 예방마을 사업을 안전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범죄청정 안전도시를 구축하는 것...

지난 17일 재산세 납부 차 동작구 세무민원실을 방문한 민원혜(43세, 가명)씨는 세무도우미로부터 뜻밖의친절한 안내와 재산세 납부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세무민원실을 나갈 수 있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고품질 세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세무민원실에 ‘세무민원 도우미’를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무민원 도우미’는 구청 부과과 현 팀장(6급) 7명으로 구성된 세무행정 평균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세무 베테랑들이다. 이들은 재산세 납기 개시일인 17일부터 재산세 납부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세무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가장 먼저 밝은 얼굴로 맞게 된다. 민원 방문이 가장 빈번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윤번제로 근무한다. 재산세 납부안내, 지방세 전자납부 및 ATM납부 방법, 체납지방세 관련 상담, 올해 개편된 지방세법 상담 등 일반 민원인들이 처리하기 힘든 세무행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세...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미용실로 변하는 동주민센터가 있다. 어르신들이 하얀 미용가운을 걸치고 의자에 앉아 커다란 거울을 바라본다. 달라진 모습에 처음 굳었던 표정이 자연스레 풀어지며 거울에 비치는 미소를 숨길 수가 없다. 이렇게 한 달에 한번, 서울 동작구 사당3동주민센터 2층 문화의 방은 어르신들이 꽃단장하는 장소로 변한다. 사당3동주민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미용사들의 재능을 기부 받아 저소득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ㆍ미용 봉사는 사당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봉사를 원하는 주민과 봉사가 필요한 주민을 연계해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이다. ‘동작구미용봉사단’ 소속 헤어디자이너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랑의 가위손’ 사업으로 매월 지역주민을 맞이하고 있다. 봉사단 대표 김덕향(칩꾸아프헤어살롱)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예쁘게 손질된 머리를 보시고 ...

지난 6월 23일 상도 SH빌 경로당은 모처럼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평소 거동이 불편해 필요한 상담을 받고 싶어도 좀처럼 마음먹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동주민센터 복지상담팀이 통째로 찾아온 것. 어르신들은 간단한 복지서비스 연계부터 건강체크와 취업상담까지 논스톱 복지서비스를 집 앞에서 받을 수 있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도1동에 도입한 ‘야간 복지상담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을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식 서비스 창구다.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직업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간다. 지난 6월 23일 상도 SH빌 경로당을 찾은 ‘야간복지상담소’는 57건의 상담을 통해 82건의 서비스 연계실적을 남겼다. 동에서는 이번 상담내용을 기반으로 긴급복지, 공적급여 신청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자립을 위한 취업정보도 지속...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선정했다. 양측은 오는 7월 5일 구청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LH가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 노량진 청사부지를 LH에 제공한다는 게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이다. 즉, 새로운 청사를 현재 구청사 부지로 대물변제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양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시행조건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로써 구는 1,85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에 재원마련 문제를 해결했으며, 기존 청사부지 개발에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LH도 활용도가 높은 노량진 현청사 부지를 제공받아 상업시설 유치를 포함한 고밀도 복합개발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주민숙원이자 지역발전을 위한 구의 핵심전략으로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을 장승배기로 옮겨 분산된 행정...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6월 30일과 7월 7일 2차례에 걸쳐 동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특강과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한다. 북한이탈주민은 ’17년 현재 3만 명이 넘어섰고 서울시에만 7천 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162명이 동작구에 살고 있으며 47.5%가 기초 생활 수급자로써 정부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P(59세, 상도1동)씨는 “당장 눈앞에 닥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된 신체와 마음의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부족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30여 명을 초대해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웃음치료 특강, 콜레스테롤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검사하는 대사증후군 검진,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상담 등 종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정숙 자치...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 서비스를 장승배기역 대여소 등 35개소(405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4개소(100대)는 기 시행중이며, 31개소는 6월 중 운영 시작 할계획이다. (사진설명: 따릉이 대여소 위치도) ‘따릉이’는 정류장 형태의 자전거 대여소로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중심으로 설치된 자전거 무인 대여반납 시스템이다. 15세 이상 주민으로‘따릉이’스마트폰 앱 회원가입자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휴대폰및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1시간당 이용 요금은 1천원으로 하루 최대 이용시간은 4시간이다. 당일 이용 요금 납부 외에도 7일권, 30일권, 1년권 등 기간별 정액 요금 체계도 만들어 장기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또한 일반 자전거 대여소와 달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여소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서나 자전거를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6월 3일(토) 동작구보건소에서 동작구 치매전문 자원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동작구 치매 지킴이 '동치미' 발대식을 개최한다. 구에서 현재 등록 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2,383명) 중 부양가족 없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 부부가 모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은 28.4%(677명)에 달한다. 이들은 위생, 안전, 약물복용과 관련된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동치미는 이러한 저소득 독거 및 부부 치매 어르신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동작구 치매지원센터와 관내 주민·대학생 50여 명이 함께 하는 봉사모임이다. 이들은 소정의 치매전문교육을 받은 뒤 치매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정서지원, 일상생활 지원, 인지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활동을 펼친다. 동치미는 지난해 방문간호를 통한 건강관리 지원,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치료사와 운동 및 정서 지원, 소독·방역 서비스 등 270회 이상의 방문서비스를 실시하였...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예로부터 충효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동작구의 길에는 충효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공간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동작충효길’은 이러한 동작구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를 어우르는 서울시내 명품 산책로이다. 총 7코스로 구성된 ‘동작충효길’ 중 3코스의 일부인 노량진역부터 흑석역까지 2.7km 구간이 ‘역사가 흐르는 공원길’로 조성되어 역사 속의 이야기를 덧입는다. 동작구가 시의 ‘서울의 공원길 브랜드화(Green+History +Way : Gstory way)’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지원받아 조성하며,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7월 중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노량진역-사육신공원-노들나루공원-용양봉저정-학도의용군 현충비-효사정-흑석역에 이르는 구간으로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 충(忠)과 효(孝)의 이야기가 스토리텔링의 형태로 장소마다 담긴다. 사육신공원에서는 푸르른 절개의 선비를, 용...

초봄 화려한 벚꽃이 사람들의 눈을 현혹한다면, 늦은 봄 이팝나무꽃은 고즈넉이 우리들 옆에 살포시 다가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그래서일까? 5월의 늦은 봄, 동작구 살피재 일대는 눈부시게 피어난 이팝나무 꽃송이를 보기 위해 늘어선 행인들로 북적인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팝나무꽃을 보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자 이팝나무로 하얗게 물든 상징의 거리(상도역사거리~상도로 봉천고개 구간)에서“제3회 살피재 이팝나무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저녁 6시에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팝나무에 조명을 활용해 환상적인 야경으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야경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 MC의 진행 아래 주요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문화공연(지역주민, 대학교 동아리 등 공연), 이팝나무꽃 포토존 체험부스(페이스 페인팅, 바리스타 등), 먹거리 장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당돌한 여자’를 불러 전 세대에 걸쳐 인기가 높은 서주경씨를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과 모세...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도서관분야 뉴딜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뉴딜(new deal)일자리는 미취업 청년들과 경력 단절 여성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4명의 청년들이 ‘동문고 마을사서’ 와 ‘작은 도서관 리딩플래너’로 일하며 특성화 독서프로그램 운영, 도서관리, 도서관 운영 컨설팅 등 도서관 분야에서 자기 주도적 업무 경험과 역량을 쌓는다. 사업기간은 오는 9월까지이며 참여자들은 서울시 생활임금을 반영해 시간당 8,200원을 받게 된다. ‘동문고 마을사서’는 관내 주민센터에 위치한 동마을 문고 10개소에 배치된다. ‘작은 도서관 리딩플래너’는 사서자격증을 보유하여 전문성을 갖춘 인원으로 동작구 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 4개소에 근무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뉴딜 일자리사업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은 도서관 사서로서의 경험과 직업 역량을 쌓고, 도서관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은 미술관 자치구 연계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서울은 미술관' 자치구 연계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자치구 내 공공미술 사업을 발굴 및 지원하여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올해 말까지 상도4동 양녕로27길이 ‘어린이 골목공원 공공미술 구간’으로 조성된다. 노후한 건축물 옹벽, 주차장, 비탈면 계단 등이 구민들의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예술 사색공간으로 재탄생되며, 이후 어린이 학습장소 및 주민들의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상도4동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시켜 설계부터 준공까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및 주민 참여로 진행하게 된다.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도심의 기능을 재활시키기 위해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살리는 정책으로 상도4동은 2014년 12월 대상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