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외부 나들이가 많은 봄철을 맞아 내달 16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견병은 다양한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까지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고양이는 1년에 한 번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은 관내 25개 모든 동물병원에서 실시하며, 소유주가 가까운 동물병원에 직접 방문해 접종 받으면 된다. 시술료는 마리당 5천원이다. 동작구는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사독백신 18백여병을 확보했으며, 예방 접종 기간이 끝난 후에는 잔여백신으로 관내 동물보호센터 유기견 및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보건소 보건위생과(☏820-160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인 동작구 보건위생과장은 “저렴한 비용에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예방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접종...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 ‘2017. 회계연도 시·구 공동협력사업 시세입종합징수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구 공동협력사업을 평가하고, 각 분야별 성적이 우수한 자치구를 선정해 지원금을 교부하고 있다. 동작구는 시세 징수율, 세입대책, 기여도 등 시세입종합징수 대부분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그룹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시로부터 1억4천2백만원에 대한 재정지원금을 확보했다. 그간 동작구는 공정한 세무문화 정착과 고품격 세무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25시 세무민원실을 운영하여 구민의 납세편의를 위해 노력했으며, 야간과 공휴일에도 영치된 번호판을 교부하는 등 각종 세무민원서비스를 시행했다. 인터넷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납세자를 위해 세무민원실에 ARS 지방세 자동납부 창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민원인들의 니즈에 맞춘 실질적인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각ㆍ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화통역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장애인에게 소통수단을 항시 열어주자는 취지로 지난해 동작구에서 서울시 최초로 도입했다. 수화통역이 필요한 경우 당사자가 사전에 장소, 시간, 사유 등을 적은 의뢰서를 수화통역센터에 방문제출하거나 서면(문자)으로 신청하면 당일 현장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수화통역센터에서 신청인에게 수화통역사를 연계하고, 구에서 사후 이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는 게 서비스의 기본 흐름이다. 비용은 시간당 평균 7만원 선이며, 개인이 연간 최대 30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1회당 이용시간은 3시간 이내다. 현재 동작구에는 14,590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으며, 청각과 언어장애인은 이중 11%에 해당하는 1,901명이다. 그동안 청각ㆍ언어 장애인은 관공서나 병원, 은행 등을 방문할 때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평일 낮 시간에는 수화...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태양광 LED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 설치에 나선다. 태양광 LED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은 낮 시간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야간에 별도의 전력 없이 빛을 밝혀, 긴급구조를 위한 지리정보의 가시성과 시인성을 높인다. 동작구는 서울종합방재센터, 경찰서 등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구조요청 시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신고위치를 자동으로 전달해, 인근 소방서 ·경찰서에서 사고 장소로 출동하게 된다. 안내판에 QR코드를 표시해 사고위치정보 및 응급처치, 사고대응 행동요령을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고, 어두운 구도심의 조도를 높여 도시미관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동작구는 3월 중 관내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원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15개소를 선정하고, 5월까지 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영수 동작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사고위치에 대한 인...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월 22일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설지원사업에 대한 접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시설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문화 조성을 위해 ‘주택법’과 ‘도시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단지에 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61개 단지다. 지원규모는 3억 9천만원으로 재난안전시설물 등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또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비 1억5천만원, 옥외보안등 및 임대아파트 전기료 2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는 옥외 하수도 보수, 체육시설 개선, 에너지 절약 및 절수 시설의 설치 등이 해당되며,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는 CCTV 설치 유지, 개방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공동주택간 갈등해소사업 등이 있다. 동작구는 지하주차장 LED 교체사업 등 에너지 절감액을 경비원 고용유지 비용으로 사용하는 아파트 단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단지별 최고지원 한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개발 유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정책경연대회다. 올해 경영대전에는 지역경제·문화관광·사회복지서비스 등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101개 지자체 209건의 시책이 경쟁에 나섰다. 그 중 동작구는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인 동.치.미(동작구치매지킴이) 프로젝트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치미 사업은 인구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사회적 요구 등의 문제에 대처하고, 치매 예방 및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사업이다. 그간 동작구는 전국최초로 동작구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선정하고 치매관리로드맵 작성, 관내 주요기관이 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고장난 우산을 무상으로 고쳐주는 ‘우산 무상수리센터’를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방동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한 우산무상수리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리신청 접수를 받으며, 맡긴 우산은 늦어도 3일내 찾아갈 수 있다. 찢어진 부분을 꿰매는 등 단순 수선부터 우산살을 바꾸는 전문 작업까지 부품이 확보되는 우산은 대부분 수리가 가능하다. 수리가 완료된 후 한달 이상 찾아가지 않는 우산은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해, 갑자기 비가 내릴 경우 주민들께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도동에 거주하는 김주선(36세․여) 씨는 “그동안 우산이 고장나면 매번 반복해 구입하는 일이 많았는데, 무상수리센터에서 새것처럼 고쳐진 우산을 보고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산 무상수리사업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하고자 2014년 처음 시작됐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업에 대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주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이음서비스 기반의 도서관 통합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책이음서비스는 1개의 회원증으로 서비스에 참여한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 기존 도서관리프로그램은 도서관별로 도서관리가 이뤄지고, 회원정보도 개별적으로 운영돼 그간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구에서는 각 도서관의 도서관리시스템을 표준화하고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도서관 이용환경 대폭 개선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 개선에는 관내 도서관 32개소가 참여하며(구립9, 동문고15, 사립8), 개편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 서비스가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각 도서관 간 상호 협력망이 구축돼 주민들은 도서관별 소장 도서의 통합 검색 및 대출은 물론 가까운 도서관 어디에서든 도서 반납이 가능해진다. 또한 각각 관리하던 회원 정보도 하나의 DB로 통합돼 1개의 회...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36일간 ‘공유문화 촉진사업’을 위한 공모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공유문화 확산과 공공자원 활용을 위한 것으로, 구에서 심사를 거쳐 3~5개의 사업주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신청대상은 공유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비영리 단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다. 공유사업은 물품 나눔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 형성, 유휴공간 활용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전시 및 공연장으로 활용하거나 옷가지, 책 등을 나누는 물품공유를 비롯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재능기부 등 주민들과 함께 누리면서 가치를 키울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공모사업 대상이다. 구는 4월 중 공유촉진위원회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열어 대상 사업을 결정하고, 사업이 마무리된 11월에는 정산 및 결과보고를 통해 평가의 시간을 갖는다. 사업의 실효...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체육활동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2일부터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3학년 재학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의 10%는 사회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구교실은 노들나루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매주 수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실시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수강생은 유니폼과 축구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정기적인 연습과 친선 교류 경기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초체력 훈련부터 볼 컨트롤 훈련 등 어린이들의 신체활동능력 향상을 위해 숙련된 축구 전문가 지도를 맡았다. 수강신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생활체육과(820-1259)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홍관표 생활체육과장은 “어린이들의 꿈과 체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어린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구에서 직접 기획한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안정 및 생계보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기간이며,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주민 가운데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1세대에서 2인 이상 참여 할 수 없으며, 34세 이하 청년들과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일정 범위 안에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7개 단위사업에 최종 26명을 선발하고, 주5일, 1일 5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급여는 최저시급 7,530원이 적용된다. 매일 간식비 5천원이 별도 지급돼, 월 100만 원 정도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위사업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무상수리 등 자원재생정책이 있으며, 신생아용품지원,...

상도동에 홀로 거주하는 최 할머니(83세)는 고령의 나이와 편치 않은 몸 상태로 인해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확인 결과 9개월 가량의 월세가 밀려있었으며, 매일 한끼의 식사로 연명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더구나 가족과는 연락이 안되는 상태로 기본적인 수급자 신청이 불가능한 조건이었다. 이에 구에서는 긴급 복지를 시행해 최소한의 기본생활 여건을 마련했으며, 민간과 공적 지원을 추가로 지원해 할머니의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했다. 최 할머니는“날도 춥고 먹을 것까지 없어 정말 생계가 막막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위 사례와 같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각종 원인으로 기본적인 생활이 힘겨운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 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년 동안만 어려움에 처한 2,909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긴급지원금 16억 4천 여 만원을 지원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