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가 숨은세원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7년도 지방세 세원발굴실적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가운데 1등을 차지해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세원발굴실적 평가는 서울시가 자치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세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는 인센티브 제도다. 평가항목으로는 목표달성, 세무조사 추진실적, 세무행정추진실적, 세무공무원 청렴성 등 4개항목 8개 지표에 대해 점수를 산정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세무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탈루ㆍ은닉 세원 79건을 찾아 총 36억 3300만원을 징수했다. 구체적으로 추가확보한 재원은 재산세 2800만원, 취득세 35억 9700만원, 지방소득세 800만원 등이다. 관내 383개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취득세 중과 유예, 비과세ㆍ감면 고유목적 미사용, 거액 부동산 거래 등을 중점 확인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최우수구 수상은 타 ...

지난 2월 상도3동 고시원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A씨(70세)는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의 도움으로 인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고, 식도암 말기판정을 받아 요양병원에 이송됐다. 3일째 식사를 못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어르신은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가정방문이 없었다면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상도3동에서는 이달부터 홀몸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한 ‘1·2·3대 행복효행’ 프로젝트에 나섰다. 먼저 65세 이상 저소득·중증장애인 홀몸어르신 173가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동주민센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방지구대, 강현중학교 학생들과 1 : 1 가족을 맺는다. 이들은 월 2회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안청소를 돕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생필품을 전달한다. 또한 문안 순찰, 범죄피해예방을 안내하는 등 효도순찰도 함께 추진한다.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 상담을 지원하고, 복합적 위기상황으로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일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정신건강지킴이 대학생 자원봉사단 ‘동작구 행복찾기’ 발대식 및 협약식을 개최한다. 동작구는 정신건강지킴이를 운영해 주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신건강 인식개선으로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코자한다. 이를 위해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생 38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자원봉사단 ‘동작구 행복찾기’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증진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고, 캠페인, 부스운영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을 이수해 자살예방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각종 정신건강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접 정신건강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기획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간 구는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고자 봉사단과 의견을 공유하는 협치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인식 개선을 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족 응급수영 교실'을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 응급수영 교실은 유아ㆍ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전문교육으로 동작구가 201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올해로 5년차를 맞았다. 11월 17일까지 주말마다 총 20차례 진행되고, 1회 2~3시간 과정이다. 교육 참여를 위해 부모(아빠 또는 엄마)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야 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교육일 3주전 월요일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8가족을 모집한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ㆍ초등학생은 부모(아빠 또는 엄마)와 함께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물에 빠졌을 때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기술과 상황별 인명구조 방법을 배우게 된다. 생존기술은 ▲안전한 입·퇴수 ▲뜨기 ▲노젓기 ▲체온유지 등이며, 상황별 인명구조 방법으로는 ▲구명환 사용법 ▲구명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이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평일 학교수업과 연계한 응급수영 교육도 진행된다. 관내 21개...

어르신 폐지수집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이뤄진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시내 교통 사망자 10명 가운데 4명이 61세 이상 어르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시간대도 밤과 새벽에 집중됐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안전용품과 응급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과도한 재활용품 적재와 차도이용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항시 노출된 작업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안전용품은 야간이나 새벽 작업시 눈에 잘 뛸 수 있는 야광안전조끼, 수레에 부착하는 반사테이프 등이며, 손을 보호하는 반코팅장갑을 비롯해 파스, 연고, 밴드 등 상해시 자가 치료를 위한 응급약품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야광조끼의 경우 착용하면 날씨가 흐리거나 어두운 밤에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어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동작구는 물품지원에 앞서 지난 3월 29일 대방동주민센터에서 폐지수집 어르신을 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 사물인터넷(IoT) 도시조성 공모사업'에서 노량진 일대가 실증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사업은 주거, 복지,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게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발굴·도입하는 사업이다. 동작구는 지난 16일 서울시 공모에 참여해, 29일 실증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주거형태를 갖춰 사업추진 효과가 높은 노량진 일대를 사업지로 선정한 것과 안전한 미래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구는 시로부터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안전, 에너지·환경, 사회보장 등에 대한 지역특화 3개 사업과 실증서비스 3개 사업을 각각 추진하게 된다. 추진되는 사업은 ▲ 노후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 열섬저감 그린블루 쉼터 조성 ▲ 홀몸어르신을 위한 안심돌봄 서비스 ▲ 중소형 매장에 냉난방 에너...

동작구가 미세먼지에 노출된 취약가구를 지원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미세먼지가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노량진1동 저소득층 가구에 미세먼지 차단필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를 상시 걱정해야 될 정도로 대기질이 악화됨에 따라 구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동에서 자체 실태조사를 거쳐 저소득층 가운데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과 어르신, 임산부 위주로 30가구를 선정키로 했다. 대상가구에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격자망 형태의 방충망을 설치하며, 동시에 노후된 방충망을 보수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4월 초, 동 복지플래너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을 방문해 사전동의서를 받고, 방충망의 상태와 규격을 확인한 뒤 4월 중순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새로 설치되는 미세 방충망은 기존 알루미늄 방충망(1~1.5mm)과 달리 친환경 소재인 모노필라멘트로 촘촘하게 만들어져 미세먼지 유입 방지에 효과가 있다. 필요한 재원은 ‘2018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월부터 ‘라이프 마을기획사’를 본격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프 마을기획사’는 생일잔치, 작은결혼식 등 마을의 작고 의미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자리사업이다. 동작구 직영으로 운영해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협력운영단 ‘마을발전소’의 판로개척 공동추진으로 전문성을 갖췄다. 안정적인 수익창출구조를 구축해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단순노무형 공공일자리 보다 자기개발이 가능하고 장기적 고용을 원하는 구직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전문인력 양성교육 160여시간을 진행하고, 지난 27일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동작구는 동작구 거주자 중 교육과정 수료자 또는 실무경력자 20명을 선발해, 본격적으로 고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각종 행사의 먹거리와 케이터링 뿐만 아니라 유아 드레스와 턱시도·한복을 제작·대여하며, 테이블 데코와 파티 스타일링, 축하 답례품 제작 등 이벤트에 필요한 다양하고 알찬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 50개 어린이집 원아 2,101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20일까지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1회당 50분 내외다. 방문 어린이집은 정원 20명 이상 162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전문 강사 2명이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학습을 위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며,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PPT, 동영상, 사진자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화재시 대피 방법 등 위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실습도 병행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된 교통안전 사례까지 교육내용으로 다뤄 올바른 안전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이밖에도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현초, 영화초, 영본초 등 9개소에 200만 이상 화소의 CCTV가 추가로 설치될 계획이며,...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1일 평균 9시간 36분에 달하는 근무시간과 보육공백 우려로 인한 연가사용 어려움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보육교사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자율연가를 지원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고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구립어린이집 6개소에 ‘휴게시간 보장제도’와 ‘연차휴가 자율사용제’를 시범 실시한데 이어, 올해부터 관내 전체 국공립 어린이집에의무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민간·가정 어린이집 : 권고사항) 이를 위해 동작구는 다양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보육교사의 쉴 권리를 보장하고 보육공백을 최소화했다. 먼저, 보육교사 공백시 정규직으로 채용한 보육지원교사(대체교사)를 파견해 호봉 · 각종 수당을 지원하는 등 기존의 대체교사 근무기피 문제를 보완했다. 긴급하게 어린이집에서 대체교사를 직접 채용하는 경우에는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대체교사 지원 시 최우선순위를 보육교사의 ‘연가’로 지정했다. 아울러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인병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중증 합병증의 발생률을 낮추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건강교실은 동작구 보건소에서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목요일(10시~12시)에 진행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약사, 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강사가 매주 하나의 테마를 정해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질병의 이해’라는 주제의 이론교육부터 영양교육(저염식단, 식사원칙), 운동교육(고혈압·당뇨병 관리운동), 약물교육(약물치료, 올바른 약 사용법)이 차례로 펼쳐진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에게는 동작구만의 특화사업으로 주 2회 운영하는‘운동 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신대방동 주민 김화정(47세, 여...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컨설팅은 29일 노량진 일자리카페(사랑밭 청년센터, 만양로8길 45)에서 오후 4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메이크업·면접 전문 교육 강사의 면접 맞춤형 메이크업 방법 특강과 1:1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18일 오후3시에는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행사도 열린다. 일자리카페에서 촬영용 정장을 대여해주고, 촬영사진 후 즉석에서 보정과 인화를 해 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27일부터 동작구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담당관에 전화로(820-9340)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일자리카페 면접메이크업 특강에 참석했던 이씨(24세, 여)는 “면접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직무 특성에 맞춰 메이크업을 배우고 직접 해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용 동작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준비생들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