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하루 1,200만 개비 정도의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버려지고, 이렇게 버려진 담배꽁초는 비와 바람 등에 하수구나 빗물받이로 유입된 후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바다로 흘러간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9일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에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 17개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고시원연합회 및 상가연합회 등 민간단체의 의견을 듣고,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시원, 음식점, 학원, 편의시설 등이 밀집한 노량진 만양로 일대 17개소를 설치장소로 결정했다. 설치된 전용 쓰레기통은 30cm×25cm×100cm 크기이며, 주황색으로 제작되어 도시미관을 밝게 하고 야간에도 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꽁초 투입구는 일반쓰레기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담배 케이스가 들어갈 정도의 간격으로 만들었으며, 하부 사각받침대는 콘크리트로 속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선순환 재활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AI)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을 이달 중 시범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하여 수거하는 자원순환 회수로봇이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사용은 ‘시작’버튼을 누르고 캔과 페트병을 투입, ‘그만 넣기’버튼을 누르면 재활용품이 압착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캔과 페트병 외 다른 품목은 수거 되지 않는다. 포인트는 품목 당 10원이며, 누적포인트가 2천점 이상이면 수퍼빈(www.superbin.co.kr)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부터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구민에게 질병진단비 등으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유기동물을 입양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애견·애묘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대상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 등록비(입양 시 동물등록 하는 경우 포함) 등이며,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유실·유기동물을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동작구민이며,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 분양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원항목에 대한 처치를 받은 후, 30만원을 초과한 비용에 대해서만 부담하면 된다. 구는 지난 3월 1일부터 유기동물 입양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02-820-1600)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와 공동응모한 국토교통부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부담금 확보를 통해 총 40억원 규모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업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확산‧보급해 스마트시티 서비스 체감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주민의 생활 속 문제들을 보다 진화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동작구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서울대림초 어린이 안전 스마트 보행로 구축, 사당1동, 사당4동 스마트 안전마을 조성 등 동작구형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연말까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과 사당로 확장 사업 등으로 유동인구 및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사당로~상도로 구간에 스마트폴 40개, 스마트 횡단보도 20개소, 스마트 버스정류장 8개소를 설치해 ‘護(호)하고 休(휴)하는’ 동작을 조성한다. 스마트폴은 밝기와 색상 조...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며, 청소년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여 구에 제안하는 동작구 대표적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초·중·고 개학연기와 등교일수 감소로 청소년의회 구성 시기가 지연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보완하여, 올해 구는 비대면 위주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온라인 워크숍 등 모든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동작구 거주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및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45명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3월 26일(금)까지 동작구 교육정책과(유한양행 9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kim602@dongjak.go.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음식물류폐기물 배출감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종량기(이하 종량기)는 기기에 카드 또는 비밀번호를 이용해 세대 인식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전자 저울로 자동 계량되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한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공동주택 100여개 단지에 811대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으며, 설치결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일평균 배출량이 2014년 94톤에서 지난해 75톤으로 약 20%나 감소했다. 구는 올해 50대(60~70세대 당 1대)의 설치 예산을 확보해 종량기를 지원‧보급한다. 먼저, 다음달 19일(금)까지 종량기 미설치 아파트와 연립‧빌라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와 함께 RFID 종량제 참여 안내문을 발송해 시행목적과 사용방법을 상세히 안...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월)부터 5월 15일(토)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이하 통제관, 담당관을 비롯한 275명의 지상·보조 진화인력으로 구성하고, 산불발생 예방 및 진화활동에 나선다. 먼저, 비상대기 상황근무조를 편성해 주말과 휴일 공백 없이 산불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펼친다.산불 발생 시에는 진화대가 나서 진화차량, 등짐펌프 등 총 323점의 진화장비를 갖추고 동작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현장을 진화한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별도 편성하고 평상시에는 주요 지역을 예찰, 비상시에는 지상진화대 활동을 병행해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책기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환자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의 1차의료를 담당하는 호흡기전담 클리닉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독감 등 호흡기 감염증상과 유사한 코로나19환자가 일선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기관 운영 중단, 의료인 격리 등 적극적인 진료의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동작구는 코로나19 유행기간에 호흡기 및 발열 환자의 진료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고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진료실, 검체채취실, 방사선촬영실 등을 갖춘 컨테이너 형태의 음압진료실로 보건소 이용자들의 감염전파 위험을 고려해 별도의 출입구를 확보하고 동선을 분리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 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필요시 사전에 의사가 방문 前 전화상담을 실시한다. 기본 문진 후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일반호흡기 환자에게는 기본적인 진료와 처방을 하고 선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구민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인 ‘2021. 달라지는 구정’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21. 달라지는 구정은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진 경제·세제, 복지, 환경, 여성, 보육·교육, 안전, 건강, 행정·기타 8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2021년 동작 주요업무계획’ 책자 및 구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경제·세제분야로 구 산하 투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에 적용되는 동작구 생활임금이 시급 10,702원으로 변경된다. 올해 최저임금(8,720원)의 123%수준으로 월급(월 근로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6,718원이다. 또한, 30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이 발행되고,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등 8,324개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매출 10억원 초과하는 입시학원, 대기업·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복지분야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동작구, 미디어로 소통하는 ‘2021. 온[ON] 마을 사업’ 추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1/온마을스튜디오-1.jpg)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과 마을 공동체의 미디어 소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온[ON]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절로 마을공통체간 교류가 어려워져 온라인과 미디어를 활용하여 원활한 의사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중 미디어 분야를 신설하여 마을공동체와 주민의 미디어 활용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비대면 플랫폼과 미디어 사전 교육을 받은 마을지원활동가를 통하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상담과 사업제안서 작성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마을 강사의 온라인 강의 제작 지원을 위한 ‘온라인 마을강사 양성과정’, 마을자치센터 대상 미디어장비 활용방법 등 누구나 쉽게 배우는 미디어 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온[ON] 마을 스튜디오와 미디어 키트박스 대여를 실시하여 주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킬 계획이다. 대관과 대여는 행정안전부 공유누리포털(www.esha...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5일까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2021년 청년 4S 일자리코디’ 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분야 일을 경험한 후, 직무능력 향상으로 민간일자리로의 취업연계가 용이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규모는 총 4명으로 취업상담 분야 3명, 홍보 분야 1명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이상 39세 이하 서울 시민으로 배제요건(모집공고일 현재 취업상태인자, 뉴딜일자리 참여경력 총 23개월 초과한 자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작구이고, 디자인·그래픽 편집 및 홍보콘텐츠 제작관리 분야 경력자와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선발시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참여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하여 1월 11일(월)부터 1월 15일(금)까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월 29일...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2일(금)까지 ‘2021 동작구 스타트업 펀딩사업’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작구 스타트업 펀딩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관내 예비창업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집중 발굴‧육성과 산학 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규모는 총 12개팀 이내로, 만 39세 이하 동작구 거주자를 1명 이상 포함한 예비창업자팀, 관내 소재 초기창업기업 또는 올해 9월부터 11월 중 크라우드 펀딩* 등록이 가능한 팀(기업)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진단‧퇴치 관련 기술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갖춘 팀 등은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whs@ssu.ac.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까지 창업아이템 경쟁력, 전문성과 역량확보 전략, 과제수행 충실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