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1일까지 주민 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동작구 공유촉진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유 활동을 통해 주민 간 공유문화를 확산하면서 구민 편의 및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민 주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함이다. 지원 자격은 동작구민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비영리단체,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이다. 공모 내용은 공유 촉진을 위한 공유부엌 등 장소 중심 공간공유, 육아용품, 교복 등 물건공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재능공유, 교육, 연구 분야 관련 기타공유 등 총 4개 분야다. 지원 규모는 사업별 250만 원 내외(총예산 1000만 원)로 사업의 공익성 및 주민참여도 등을 검토해 1차 동작구 공유촉진위원회, 2차 동작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을 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회계교육 및 실행계획서 작성·보완 등을 거쳐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6...

동작구 본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사는 김정섭 할머니(87세)의 주소는 ‘본동 OO번지 지하층 우측’이다. 다가구주택은 아파트처럼 동·층·호의 상세주소가 없어 우편물이 잘못 가거나 위급 상황 시 재난당국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기 힘들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달부터 김 할머니처럼 상세주소가 없어 불편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상세주소 부여 및 상세주소판 제작·배부’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 부여제도는 아파트처럼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도 상세주소를 부여해 법정주소로 사용하는 제도다. 지난달 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서울살피미앱(비대면 안부확인 서비스)’에 등록된 중·장년 1인 가구 중 상세주소가 없는 다가구주택 거주자 건물을 일일이 방문해 총 206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출입구에 부착하는 상세주소판을 89개 부착했다. 구는 올해 고시원·원룸 등 총 2500가구를 목표로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2000개의 상세주소판을 제작 및 배부할 계획이다. 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에 업체당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 3. 22.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에 따른 경영악화 등으로 폐업 소상공인 취업과 재 창업 등 재기를 돕고자 구는 지난해 4월 추가경정 예산 5억원 확보해 582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신청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중 2020. 3. 22.이후 국세청 폐업 신고하고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으로 2021년 동작구 폐업지원금 수령자 등은 제외한다. 또한 대표자 1인이 다수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2번째 업소부터는 25만원씩 최대 4개 업소 125만원까지 지원하며 대표자가 여러명인 경우 (배우자, 직계 존‧비속을 경우 제외)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목)부터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 확인서류 등 제출서류 지참해 동작구청 경제진흥과 민원실(노량진로 74 9층)로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 내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2022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이하 채움공제)’를 실시한다. 채움공제는 동작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관내 거주 청년 채용 시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청년 근로자에게 근속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채움공제를 실시해 10개 기업과 11명의 청년에게 총 2975만 원을 지원했으며, 고용된 청년 11명 중 9명이 장기근속(고용 유지율 82%)하는 성과를 보였다. 채움공제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지 않은관내 중소기업과 주소지가 동작구인 만 15세부터 34세까지(1987.1.1.~ 2006.12.31. 출생자, 군필자는 39세)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또는 청년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일자리정책과(동작구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차환경이 열악한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파킹사업’은 주택(단독, 빌라 등) 소유자의 신청으로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가 공사비를 지원하고 공사를 대행해 준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그린파킹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85%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95%에 달해 주차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사진설명: 그린파킹사업에 참여 하기 전 단독주택 모습) (사진설명: 그린파킹사업에 참여 하기 후 단독주택 모습) 2004년부터 시작한 그린파킹 사업은 지난해까지 1,503개소에 2,586면을 마련해 주차 공간 마련과 함께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를 봤다. 올해 구는 약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25개소에 25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등록장애인 대상 재활보조기구 수리비 지원을 최대 3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재활보조기구 수리 지원 사업’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14,417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5건, 약 1천 2백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올해부터 대상별 최대 20만원~10만원 범위였던 연간 지원액을 최대 30만원~15만원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연간 30만원 이내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1/2 범위에서 연간 15만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수리비 지원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이후 구 지정 수리 업체에 연락하여 출장수리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지정업체는 알파케어, ㈜액티피아, ㈜케이디텍, 케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관내 청년 구직자에게 전문적인 커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에는 핵심인재추천(헤드헌팅) 서비스를 통해 핵심인재 유치를 돕는다며 15일 이같이 전했다. 최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와 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인사담당자 85.8%는 우수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구직자 85.6%는 구직 정보수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헤드헌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추천받고 채용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헤드헌팅 서비스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며, 헤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오래전 지어진 공동주택에 재난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놀이터 개선·보수 등 공동주택의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경비실 냉방기 설치 등 공동주택 필수노동자 근로환경개선, 지하주차장 LED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청소 및 소독,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약 4억 원을 지원했다. 우리구 소재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일반지원사업, 어린이 놀이터 물청소 및 소독비 지원사업 등 분야별로 공모가 진행된다. ‘일반지원사업’은 단지별 최대 1천5백만원 이내 지원하며, 특히 사회적약자를 위한 공동주택 내 시설 개보수 및 설치, 경비원 등 필수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재난안전시설물‧노후 전기시설 보수 및 교체, 대피 공간이 있는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의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차료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장기간 피해 누적으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액은 1개 업체당 100만원으로, 구에서는 약 13,650개소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현재 동작구 소재 임차 사업장에서 영업 중인 ‘20년 또는 ’21년 연매출 2억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개업일이 ‘21년 12월 31일 이전이어야 한다. 단,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의원·약국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학교·종교단체 등 공공시설, ’22년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차료 감면 대상, ’22년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대상, ’22년 관광업 위기 극복 자금 지원금 대상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금 신청은 2월 7일(월)부터 3월 6일...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당2동 이수힐스테이트 앞 보도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공기 정화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수힐스테이트 앞 보도가 왕복 8차선 도로인 동작대로와 인접해 자동차 배출가스에 취약한 지역이면서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주민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디자인 선정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당2동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는 지난달 공사를 시작해 오는 3월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쉼터는 공기 순환 및 정화가 동시에 가능한 야외 쉼터 형태로 가로 3.5m, 세로 3.5m, 높이 3.8m 규모며, 돔형으로 제작돼 개방된 환경에서 온도·(초)미세먼지 농도 등에 따라 공기막이 자동 형성돼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한다. 작동 원리는 외부 미세먼지 농...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7일부터 적용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먼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업무 총괄 조직으로 ‘재해안전팀’을 안전재난담당관 내 신설하여 17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안전재난담당관’을 설치해 강화된 안전 관리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지역 내 발생한 재해에 대해 보다 엄중한 책임의식이 지방 정부에게 요구되는 만큼, 전담 팀을 신설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취지이다. ‘재해안전팀’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를 포함한 4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중대재해 대응 관리체계 및 민관협력체계 구축, 시설물 관리 전수조사 및 가이드라인 마련, 중대산업재해 종합대책 수립,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검토‧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2월 말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물 및 공사장의 안전보건관리 구축사항 점검에 나...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안정자금’을 오는 17일부터 3월까지 지급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공연·전시·축제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문화·예술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창작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한 예술활동증명서 보유자 중 가구소득이 중위 120% 이하여야 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00만 원이다. 특히 1·2차 지원 당시에는 선정 인원에 따라 지급액을 조정했다면, 이번에는 선정된 예술인 수와 관계없이 1인당 100만 원 정액 지급한다. 또 1·2차 수급한 예술인도 다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지급 충족 요건 및 타구 중복지급 여부 등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확정된 대상자에게 3월 초 본인 명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한 가구원 범위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