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하수 악취로 인한 생활 속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수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해 실시한 ‘2021년 악취저감종합계획 용역’에 따라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 315개 지점의 악취 발생량을 조사한바 있다. 지역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발생률이 높은 대방동 상가 밀집지역, 신대방삼거리역, 중앙대병원 등 10개소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5년(2022~2026)에 걸친 악취저감시설 설치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부터 1차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비 3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1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상지역은 악취농도가 높은 구역 중 민원발생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이 지역에 물을 분사하여 악취를 제거하는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시설 7개,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시설 8개, 공기공급장치 20개, 악취탈취맨홀 20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2016년부터 악취방지 시범사업 시행을 시작...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확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73개소를 지정해 교통시설물 개선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중 통학보행량이 많고 내리막 구간이 긴 신남성초등학교 앞 등 19개소에 우선적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는 지난 2020년 3월 ‘민식이법’ 시행으로 설치 의무화 되었으며, 구는 서울시, 서울특별시경찰청과 현장조사를 통해 금년도 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설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였다. 구는 올해 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8개소에 신호·과속장비와 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하며, 주요 신설 지점은 노량진초, 강남초, 행림초, 신길초, 보라매초, 신상도초, 대림초, 이수어린이집 앞이다. 이현재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12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청년의 경제·고용 상황이 악화된 가운데 청년 1인 가구 수는 지속 증가해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4세 이하이면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000만 원·월세 60만 원 이하의 동작구 소재의 주택에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전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소득 기준은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원가구 3억 8000만 원 이하, 청년 독립가구 1억 700만 원 이하다. 관내 1203명의 청년이 최대 월 20만 원씩 1년간(생애 1회)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두레윈과 손잡고 추진하는 ‘스모킹건 IoT’플랫폼‘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5억원 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모킹건'은 특정 행위나 현상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로,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가 스모킹건이 되어 각종 범죄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구는 블랙박스 영상을 일선 행정에 접목,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안전플랫폼 ‘스모킹건 IoT’를 서울 자치구 최초로 구축해 범죄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스모킹건 IoT’는 구가 범죄사건 발생 정보를 등록하면 현장이 녹화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자동으로 찾아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운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제보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단, 운전자는 사건·사고에 대해 구 CCTV 통합관제센터나 경찰의 요청이 있고 차량 블랙박스에 영상이 찍혔을 경우만 제보할 수 있다. 운전자 이동경로 등 영상 내 개인정보...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600만에 달하고,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동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집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야외활동 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과 접촉할 경우 동물을 통해 사람도 광견병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함께 생활하는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모든 개, 고양이다. 단,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된 경우에 한해 예방 접종이 가능하며, 미등록인 경우는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동작구 내 21개소 동물병원에 예방백신을 무료로 배부해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반려동물 소유자가 인근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하며 시술료 5천원은 자부담이다. 구는 매년 봄, 가을 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애인 가정에 태아 1인당 100만 원의 출산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정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추진했다. 직접적인 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중 여성 장애인 본인이나 남성 장애인의 배우자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경우 장애인 출산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출산 후 1년 이내 출생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정부24(gov.kr),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태아 1인 기준 100만원을 지원하며, 유산이나 사산한 경우 임신기간이 4개월 이상 지속 됐을 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02-820-966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취업준비부터 성공까지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만 19세~24세 청년의 고민거리를 주제로 실시한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2년에는 8.6%에 불과했던 일자리(직업·취업) 고민이 2020년에는 40.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취업 시장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1대1 맞춤형 취업상담과 멘탈코칭이 있다. 취업상담은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1~5시 실시한다. 1대1 컨설팅, 자소서 클리닉,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멘탈코칭은 월 2회 3시간씩 마음의 힘 기르기, 비전 설정 등 취업성공에 대한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취업 역량 강화 프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속적인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오늘(25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22년 동네서점활용 마을형 공유오피스’ 참가자(창업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대형‧온라인 서점의 확대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서점과 청년들의 취·창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했으며, 2년 연속 동작협치사업으로 선정됐다. ‘마을형 공유오피스 사업’은 청맥살롱(흑석동), 대륙서점(상도동), ‘지금의 세상(사당동)’ 등 관내 서점 3곳을 거점으로 지역서점 내 공유오피스 공간,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지역주민 도서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팀별 창업프로젝트 추진을 도울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창업 포트폴리오 기획 및 지도, 프로젝트 발표회 ‘피칭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서점인 ‘청맥살롱’은 한 때 인문사회과학 전문서점으로 유명했던 청맥서점이 문화‧전시기획 등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자발적으로 점포 임대료를 내린 임대인에게 인하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임대료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공제를 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할 계획이 있는 임대인이다. 또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내역이 명시된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상가 임대차 금액이 환산보증금(보증금+월세x100) 9억 원 이하 점포여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오는 4월 29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상생협약서 등을 우편 또는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빌딩 9층)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 홈페이지(종합민원→분야별 민원안내→착한 임대인→서울시 지원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제진흥과(02-820-1368)...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매연 없는 맑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친환경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체예산 8,000만 원을 투입해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매년 50대를 지원해 왔다. 국·시비 보조금과 별도로 구에서 구매보조금 지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친환경 자동차 상용화 기반을 구축했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및 법인, 사업자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1대 당 16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지원을 받은 경우 2년 간 차량 소유권 이전이 제한된다. 대상차종은 전기승용차 53종, 전기화물차 27종, 수소전기승용차 1종으로 총 81종으로,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지원 대상 차종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 신청 기간은 3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이 마감된다. 신청을 원하...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9일까지 도심 속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를 위한 ‘2022년 동작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기후 위기·생활안전·가족 및 돌봄 등 일상 문제를 지역 주민공동체가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대도시 사회문제 해결 위한 ‘행복한 마을만들기’ 행복한 골목만들기, 거점공간 통해 마을살이 확산하는 ‘우리마을 공간지원사업’ 등이다. 구는 지원 분야에 따라 200~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주소 또는 생활권 소재지가 동작구인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seoulmaeul.org)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사업 필요성, 공익성, 현실성, 자발적 주민 참여, 예산 현실성, 지역자원 협력과 연계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 방문 등의 심사를 거쳐 내달 8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공...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량진 6구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공공기여 부지(장승배기로 13길 36일대)를 활용해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연장과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 중으로 올해 건축설계 공모,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할 계획이다. 시설은 연면적 13,939㎡, 지하2층~지상5층 규모로 공연장(중공연장 735석, 소공연장 202석) 전시실, 공연 연습실, 강의실 등으로 조성한다. 해당 시설을 개관하면 뮤지컬, 연극, 연주회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 할 것이며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 구립 합창단 등 지역문화자원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해당 시설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