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가 사용승인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축대·옹벽·담장, 옥상·주차장 방수, 외벽·계단 보수 등 총 29개소의 안전성이 강화되고 도시 미관이 개선되었으며, 내년에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노후 공용부분 조명시설 무상 교체 사업도 진행 중이다.

동작구가 시흥대로와 신대방동 일대의 교통 단절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대림사거리 유턴 신설'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신대방동 생활권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동작구가 ‘세계가 주목할 K-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27일 ‘동작구형 미래도시 정책 포럼(DFPF)’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개발 전문가와 구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릉지라는 지형적 한계를 기회로 바꾸는 동작구만의 도시모델을 모색하고 미래도시 비전과 향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OMA의 아시아 총괄 파트너 크리스 반 두인이 기조 강연을 맡으며, 권대중 한성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도시기본계획, 정비계획, 구릉지 개발모델 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동작구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시설 현대화, 상권 활성화,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성대전통시장은 안전관리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동작구가 2026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및 성품 모금에 나선다. 지난해 14억 3천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14억 원을 목표로 구청, 동주민센터, 동작복지재단에서 모금창구를 운영한다. 신용카드, 제로페이, 현물 기부 모두 가능하다.

동작구청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들이 알려지며 '안전한 동작'을 만들어가고 있다. 유규진 주무관은 17년간 온라인에서 자살 위기자를 구조해 왔으며, 최모 환경공무원은 뺑소니 사고 피해자를 신속히 신고해 생명을 구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작구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만 원에 거주 가능한 '만원주택'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3호를 추가 확보하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대보증금의 5%만 부담하면 월 1만 원의 월 임차료로 최대 4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동작구 외 거주자도 입주 즉시 전입 시 신청 가능하다. 동작구는 지난해부터 총 51호의 만원주택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고등학생 및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부동산 계약 관련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12월 1일 신중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등기부등본 확인법,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전월세 사기 예방법 등을 강의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안전한 전세계약 안내서가 제공된다. 신청은 17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00명이다.

동작구가 오는 26일 원불교 소태산홀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작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와 함께 베토벤부터 프로코피에프까지 다양한 시대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동작구민 440명을 대상으로 하며, 17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서울 동작구가 구정 소식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각종 행사 사회자로 활동할 제4기 '동작구 아나운서' 6명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아나운서는 구 공식 유튜브 영상 제작, 행사 진행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구는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지역 공인중개사를 '복지중개사'로 위촉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 복지중개사는 위기 의심 가구를 발견해 지자체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며, 구는 이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12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 전문가 이만기 소장이 수능 결과 분석 및 성적대별 맞춤 전략을 강연하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