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달부터 올 10월까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견의 문제행동, 펫티켓 미준수 등으로 발생하는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3기로 나눠 진행한다. 전문훈련사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파악하고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기수당 1회차에는 반려견의 성향 및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고민상담 등을, 2회차에는 생활환경 재배치 후 변화파악, 문제별 교정에 대한 시연 등의 내용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의 이상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작구민 중 동물 등록을 실시한 가구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1기 희망자는 오는 9일(금)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성숙한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성대시장 특별계획구역(상도동 324-1 일원)이 이달 1일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성대시장 인근 역세권 부지(4,995.0㎡)는 용도지역이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되고, 지상 30층 이상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랜드마크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서남권 교통 요충지로 개발논의가 계속됐음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개발동력이 낮아 10년 이상 정체돼 있었다. 시설이 노후하고 기반시설이 열악한 채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돼 비효율적으로 활용됐다. 또한 이면부 보행자·차량혼용 도로 및 만성 불법주차로 교통난이 심각하고 보행 환경 또한 열악해 근본적인 지역 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동작구는 해당 지역 분석을 통해 최적 사업모델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방식을 선제적으로 토지주에게 제시하는 등 신속 해결에 앞장섰고 지난달 서울시에 사업대상지 선정을 신청한 바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역세권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거지 내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틈새 공간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도입하는 ‘주민체감형 도시 틈새공간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셉테드(CPTED)란 도시 환경에 범죄 심리를 차단하는 효과를 주는 디자인을 적용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먼저 동작구는 좁은 골목, 다세대 주택가 등 범죄 취약공간 7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범죄유형 및 지역적 특성 등 데이터 분석과 대상지 주민이 느끼는 범죄 두려움 요인을 조사했다. 이후 경찰서 합동 현장조사와 전문가 자문 단계를 거쳐 지역별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하고 담장안전펜스, 벽부조명, 틈새만남 부스, 상습 흡연구역 환경개선 등에 적용했다. 특히, 동작구는 시설물 설치 후 활용방안 없이 방치되는 범죄예방사업의 기존 형태에서 벗어나 시설물을 매개로 주민들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사업 완료 후 이어진 주민 간담회에서...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의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운영’ 및 ‘자체 교통체계 개선방안 추진’ 정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의 391건의 사례 가운데 적극행정을 통한 불합리한 규제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56건을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했다. 동작구는 지난 2월부터 신속 정확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을 구성했다. 재개발 정비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공공이 개입해 현지조사,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등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재건축 초기에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함과 동시에 소극행정 관행을 타파한 사례다. 또 자체 교통체계 개선방안 추진으로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즉각 개선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일자리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동작 취업지원센터’를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작 취업지원센터는 그간 흩어져 있던 일자리플러스센터, 어르신일자리센터,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동작50+센터 등 일자리를 한곳에 모은 시설이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의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구인기업 및 구직자 취업연계 등 일자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는 동작구, 중앙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청년취업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는 중앙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인턴십’ 사업을 추진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중앙대학교는 인재개발센터의 취업 지원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그동안 동작구는 취업지원시설이 산재해 있어 여러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직·간접적인 다양한 정책으로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동작구는 지난 2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4개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과 협력해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달 말부터 구와 시중은행의 출연을 통해 262억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보증 융자를 실시하고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를 시작으로 4년간 1000억 규모의 융자재원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 원을 편성해 상반기 총 79개 업체에 28억 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에 도움을 줬다. 오는 7월에는 20억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를 추가로 융자지원 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폐업·노령 등 경영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 및 사업재개 기회를 제공하는 ‘노란우산공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공제...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이달부터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 속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동작구는 오는 2026년까지 악취저감 종합계획에 따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악취농도가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10곳을 집중 개선한다. 올해는 이달 설치 완료한 상도2동(상도역 롯데캐슬파크엘 아파트)일대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사당1동(사당역~남성중학교)과 신대방2동(보라매공원) 구간에 흡착분해식, 스프레이식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는 맨홀, 빗물받이에서 발산되는 악취를 흡수하고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시설’은 하수암거(하수박스) 상단부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정화한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여건에 맞게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동작구를 만들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최근 여권발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민원인의 장시간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민원실 내 설치된 번호표 발급기(키오스크)와 동작구 누리집(홈페이지)을 연동해 여권민원 대기순서를 개인별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종이 번호표 발권도 가능하다. 민원인은 동작구청 방문 전 누리집을 통해 여권민원 대기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혼잡한 시간을 피해 여권업무를 볼 수 있다. 키오스크에 스마트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대기번호와 인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민원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대기할 수 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혼잡한 민원실에서 오랜시간 기다려야 했던 민원인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후 2시 노들나루공원 중앙광장에서 '2023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으로서, 장애인 사기진작과 장애인식개선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장애인, 가족, 관련기관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1부 기념행사와 2부 어울림 축제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함께 모범재활 장애인·유공구민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어울림 축제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품바 각설이 타령,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동작구모범택시운전자회의 자원봉사로 택시 40여 대가 거동불편 장애인을 행사장까지 이동 지원한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대형 전광판에 자막 해설도 병행해 장애인의 편의를 돕는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김영삼도서관이 ‘2023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달부터 '심심(心心)한 클래스 : 너 나 그리고 우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책을 기반으로 문학·역사·철학·자연과학, 기타 학문을 융합한 ‘통섭형 인문학 강연’을 통해 구민의 독서문화를 증진하고자 한다. 김영삼도서관은 2년 연속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작구를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내달 13일(화)부터 ‘독서아카데미’는 총 15회에 걸쳐 ‘자아, 문화, 관계, 범죄’ 4가지 키워드로 나눠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인간의 행동과 그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학을 심층적으로 파악한다. 또한 강연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각 키워드에 맞게 강현식 누다심 심리상담센터 대표, 한민 문화심리학자, 문요한 문요한마음연구소장, 오윤성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동작행복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작행복카’란 휠체어 이용자도 탈 수 있는 특수장비차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목적지까지 무료로 데려다준다. 운행 지역은 동작구와 인근 자치구 병원, 복지시설, 기타 공공시설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이라면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작구지회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최초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 콜센터로 사전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작구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작구 지회 주차장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복지시설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행 기념 현수막 제막식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쾌적하고 편리해진 이동수단인 동작행복카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힘이 되는 복지’...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공직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및 공공갈등관리 교육’을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을 비롯한 15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실천 유도와 공공갈등관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직원이 교육 참여하도록 실시간 TV 방송도 병행했다. 먼저 1부에서는 충주시 B급 감성 홍보로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조남식(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 강사를 초빙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강의를 펼쳤다. 특히 실제 경험과 사례들로 알아보는 적극행정의 의미와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관심을 높였다. 2부에서는 서정철 서울시 환경분쟁조정위원이 ‘공공갈등관리와 주민 수용성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