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10일 까망돌도서관에서 '2024 까망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까망투어 <도서관의 문을 열면 세계의 문이 열립니다>'를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인도 마음 챙김 만다라 에코백 만들기, 프랑스 세계는 지금 2024 파리올림픽, 핀란드 웰컴 투 산타 마을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취향에 따라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박상영 작가 북토크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유튜브 크리에이터 손자투어의 강연 '할머니와 함께하는 여행', 우리동네 예술가 아코디언 킴의 '세계 음악 여행', 한라경 작가와의 만남 '곤충호텔'까지 흥미로운 공연·강연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여기는 까망공항!, 까망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전시·이벤트와 함께, 구립 까망돌어린이집 원아들의 작품과 공연도 선보인다. 한편, 동...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국외 우호도시인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소속 공무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외교의 첫발을 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12일(현지 시각) 박일하 동작구청장, 저메인 오티즈 커미셔너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주 버겐카운티홀에서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상 최초로 미국 뉴저지 내 버겐카운티와 인적·물적 교류에 착수한 것으로, 이번 초청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본격적으로 양 도시의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초청된 Steve S. Chong 버겐카운티 부서기(한국 5급 상당 공무원)는 현지에서 선거, 기록물, 세금 등을 관리하는 우수 직원으로 7월 29일부터 5일간 머무르며 동작구 행정을 체험하고 교류 협력 사업을 논의한다. 첫날인 29일, Steve S. Chong은 동작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버겐카운티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가는 영재학교 특목고 Bergen County Academies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이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상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구가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이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장 경쟁력이 약한 소상공인 및 청년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추후 사업의 평가와 환류를 통해 사업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국내·외 전시 및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1회에 한해 200만원 한도 내에서 부스임차료 및 부대장치비를 지원한다.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및 청년기업은, 국내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 18개소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 국외에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전시·박람회 및 엑스포, 그 밖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가 인증하는 전시·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경우 개별참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하반기 16개 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유휴부지에 차세대 미래농업인 스마트팜을 조성, 마포구를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육성한다. 스마트농업은 재배시설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자동 제어 관리하는 미래 농업 기술이다. 기후 영향 없이 적은 노동력으로 사계절 높은 품질과 생산량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구는 미래 신사업인 스마트농업을 도심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 스마트팜을 전체 동주민센터 옥상에 조성함으로써 구민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기존에 옥상 텃밭으로 주로 이용됐던 동주민센터 옥상 등 유휴공간을 스마트팜 조성 장소로 활용한다. 동주민센터에 지어지는 스마트팜 시설 규모는 16㎡ 정도다. 스마트팜을 통해 재배된 농작물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주민참여 효도 밥상 등 마포구민을 위한 복지 정책에 연계할 예정이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달부터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관내 체육시설 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관내 체육시설의 주차요금에 대해 50% 감면을 전면 시행했으며, 대상 시설은,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사당종합체육관, 삼일수영장, 사당문화회관 등 5곳이다.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다자녀 수에 관계없이 해당 체육시설 주차장을 반값에 사용할 수 있다.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2자녀 이상 가족(막내가 18세 이하)이며, 신분 확인용 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로 발급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구립 체육시설 이용료 30%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감면 등 다자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2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40억 원, 5월 가정의달 맞이 15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3차로 120억 원을 발행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동작사랑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한도는 월 최대 50만 원이고, 총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전용 앱인 ‘서울페이+’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서울페이 가맹점 8,35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연매출 30억 이상의 입시학원 및 대형마트 등은 제외된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구매 후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기간에 관계없이 구매 취소가 가능하며 60% 이상 사용한 경우 할인 금액을 제외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수해 안전디자인을 적용한 ‘동작형 개폐식 차수·방범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고 방범 기능을 강화한 디자인을 접목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구는 서울시 주관 ‘수해 안전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해 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기본설계 등을 완료하고, 이를 적용한 동작형 개폐식 차수·방범창을 도입했다. 기존 방범창은 고정형이거나 전기식 개폐형이라 갑작스러운 침수나 정전 때 빠른 대처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했고, 물막이판은 별도 보관하거나 탈착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분실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각종 사례 및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기존 시설물의 문제점을 개선해 재난 상황 시 즉시 탈출이 가능하며 침수 예방 및 방범 기능을 갖춘 개폐형 차수·방범창을 고안했다. 이번 디자인은 차수판과 방범창이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으로 여러 형태의 창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차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민간건물 부설주차장을 공유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우리집 주차장 공유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집 주차장 공유사업’은 ㈜모두컴퍼니(앱명 : 모두의주차장)와 협약을 맺고, 주택, 빌라, 상가(종교시설 등) 등 민간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출근 등 비어있는 시간대에 주차공간을 앱에서 공유하여 제3자가 이용하는 방식이다. 주택가와 골목시장 상권이 혼재돼있어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있는 ‘사당1동’을 시범지로 정해 공유 주차공간 발굴에 나선다. 구는 주차장을 공유하는 민간 부설주차장 소유주에게 주차장 도색, 안내표지판 등 필요한 시설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된 ‘공유주차 활동가’를 구성해 공유주차장을 발굴하고,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한다. ‘공유주차 활동가’는 총 10명으로, 7월부터 3개월간 개인 빌라, 상가 등 민간건물 내 주차 가능 시설을 조사하고,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2024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는 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관련 단체를 선정해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는 지자체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동작구한의사회는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구는 관내 한방의료기관과 협업해 서울시 최초로 '어르신 방문 한방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르신 방문 한방의료 돌봄서비스'는 관내 한의원의 한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찰, 질환 치료(침, 뜸, 부항) 등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구는 어르신 건강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동작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비 4,021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113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구비 5,000만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26년까지 하수악취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악취저감 종합계획을 토대로 관내 악취농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했으며 주요 악취발생지의 시설 개선과 악취방지 시설물 설치를 통해 중점 관리한다. 올해 구는 노량진동, 흑석동, 사당동 구간의 공공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 22개소를 설치해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주형 흡착분해식 악취저감장치’는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나오는 악취를 흡수하고 복합흡착제를 이용해 정화하는 시설이다. 대상지는 노량진2동 일대(노량진역~장승배기역) 11개소, 흑석동 일대(흑석역 인근) 4개소, 사당동 일대(사당4동 키움센터, 사당3동 주민센터 인근) 7개소 등으로, 이달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오는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 내 정화조 시설 등에서 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올해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총 35억 9000만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예산 확보에 따라 동작구 신청사 건립 25억 원, 노후 도로시설물 정비 5억 원,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뉴미디어 자료 구축 1억 원 등 총 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특별한 재정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사업비다. 먼저 구는 동작구의 중심지이나 낙후돼 있는 장승배기역 부근에 연내 동작구 신청사를 건립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연면적 4만 4672㎡, 지하 3층 ~ 지상 10층 규모이며 전국 최초 ‘관상 복합청사’ 형태로 조성해 관광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1층 로비를 주민에게 개방하고 방문객을 성공적으로 유인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관내 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 13일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에서 이곳을 찾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소를 열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날은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일 상담관’으로 나서 생활민원 전반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는 지역 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복지, 법률, 주거, 금융, 생활민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도부터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총 6회에 걸쳐 생활 속 문제로 고민하는 주민 274명과 함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23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