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악성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응대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에 안전강화유리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강화유리 설치는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행위가 증가하고 소속 공무원이 민원인으로부터 폭행당하는 사례가 잇따라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현장 공무원 보호 대책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져 마련됐다. 이에 서울 도봉구는 민원실 내 외부충격에 강한 고정식 강화유리를 설치해 민원응대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민원응대 공무원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올해 서울시 ‘지역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천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상권활성화 사업’은 올해 신설된 공모사업으로 정체된 골목상권을 행사이벤트, 홍보, 상인역량강화 등을 통해 골목경제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는 지역상권활성화 사업대상지로 최근 몇 년 사이 급속도로 상점가가 폐업하고 매출하락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으나, 상권을 이어주는 앵커스토어와 풍부한 지역자원을 가지고 있는 쌍리단길을 선정하고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특색에 맞는 로컬 고유브랜드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도봉구와 상인회는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컨설팅 기관과 연계한 상인역량 강화 프로그램 ‘뭉쳐야 산다’ 운영, 온라인 홍보 채널 기반 구축, 문화예술 지역자원을 연계한 ‘쌍리단길 달빛축제’ 개최, 상점가별 요일별 할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모아 착한가게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이번...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와의 협력 사업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를 위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도봉구민을 신규채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용 후 3개월 후에 신청하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4월 3일부터이며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사업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하고 있는 근로자 중 2023년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고 있으면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4월 3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배출 줄이기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도봉구 제로씨(Zero-C)' 주민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봉구 제로씨(Zero-C)'는 스스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가족‧친구‧이웃 10명에게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를 의미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도봉동·방학동·쌍문동·창동 권역별 순서대로 진행되며, 누구나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본 과정은 탄소중립의 이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논의, 도봉구제로씨 활동 및 온실가스 감축 서약, 탄소공감마일리지 적립활동, 제로웨이스트 물품(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을 주요내용으로 2시간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4월 5일부터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접근성을 높이고자 도봉동·방학동·쌍문동·창동 교육장소를 선정해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시각장애인 등의 정보소외계층의 웹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봉구는 시각장애인들이 게시된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에 텍스트 정보를 넣어 읽어주는 음성해설 제공한다. 매월 다양한 도봉구 소식이 담기는 도봉구 소식지 ‘도봉뉴스’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시각장애인 전용단말기를 통해 음성으로 듣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도봉구는 올해 도봉구 홈페이지 대한 웹접근성 인증 대상을 기존 기존에서 10개에서 7개 늘린 17개 획득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홈페이지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정보공유에 있어서 구민 누구도 약자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대사증후군관리센터는 평일 근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생계형 상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원스톱 방문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스톱 방문 건강상담실’은 사무실, 학교, 시설, 실외 장소 등 관내 어디나 직접 찾아가 검진 및 건강상담을 해주는 도봉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의 특화된 건강지원 서비스다. 센터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센터에서 직접 연계하기 어려운 영세사업장 등을 위해 ‘원스톱 방문 건강상담실’을 신청 받고 있으며 5인 이상의 대상자와 검사 가능한 장소만 갖춰있으면 도봉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로 신청 가능하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만20~64세의 관내 사업장 근로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이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강관리가 어려운 만20~64세의 구민에게 적...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사업 발주기업·중소기업 등과 협력해 청년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청년 인재 인건비를 지원하는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연계해 도봉구 청년인턴의 인건비를 6개월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참여기업 3개 업체와 도봉구 거주 미취업 청년(19세~39세) 3명으로, 도봉구는 오는 3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마치고 4월 14일까지 참여기업별 청년인턴을 직접 모집·선발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인턴은 지원한 참여기업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인턴기간 종료 후 1:1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 추세에 따라 일자리 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며,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10,300개의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민선8기 일자리 창출 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 부문별 사업계획의 큰 틀에 따라 2023년 일자리 1만 300개, 고용률 35.1% 도달을 목표로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26년까지는 4만 1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봉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산업구조 및 변화된 지역노동 현황을 분석하면서 도봉구청장 공약사항 검토, 각 부서별 일자리 창출 목표 수립, 지역별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활력넘치는 상생 경제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일자리 거점 인프라 구축, 지역 자생력 활성화, 청년 자립기반 구축, 지역 내 창업역량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먼저 2023년에는 민선8기 중요사업인 씨드큐브창동 완공, 서울아레나를 통한 창동 전략산업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창동 기성상업지 활성화 추진, 도봉형 채용 희망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1주일간 우이천에서 ‘2023년 우이천 빛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감이 즐거운 벚꽃길 야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LED 빛 조형물을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빛과 꽃, 음악이 함께하는 ‘우이천 빛 축제’는 우이천 일대를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표현한 LED 빛 작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벚꽃나무를 비추는 조명을 통해 벚꽃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도록 한 벚꽃야행길, 지역예술인과 지역 주민, 학생, 어린이 등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빛 조형물로 꾸며진다. 축제 3일째인 4월 1일 오후 7시 우이천 수변무대에서는 점등식이 개최되는데, 점등 퍼포먼스, 가수 ‘조항조’와 비보이댄스 공연 및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점등 시간은 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양말제조업을 위한 단‧장기적 지원 방안들을 마련해 도봉구 양말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봉구는 올해 서울시 의류(양말)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작년보다 지원업체 수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2023년 3월 기준으로 106개 업체를 접수해 서울시에 공모 신청한 상태다. 또한 상반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봉 양말그림 공모전’을 실시해 구민들에게 지역 대표산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양말제조업 플리마켓’을 개최해 양말제조업 지역특화산업 제품을 홍보하고 제조업체의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도봉 양말판매지원센터’를 구축해 도봉구 양말제조업 관련 공동 판매 및 소통의 중심지로 운영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참여해 향후 장기적으로 ‘도봉구 양말‧봉제 복합지원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민간이 소유한 노후·위험건축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그 시행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도봉구는 민간이 소유한 건축물 중 중대한 결함이 있는 건축물은 재난위험시설로 분류해 1년에 3회 이상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담장균열 등 경미한 위험요소가 있는 노후·위험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리자(소유자)에게 보수·보강을 안내했다. 도봉구는 '도봉구 민간 노후·위험건축물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신고 등을 통해 발견된 민간소유 위험건축물과 정기안전점검 결과 '불량'으로 판정된 노후건축물에 대해 안전관련 취약시기인 해빙기(2월), 우기(6월), 동절기(11월) 대비 기간에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수·보강여부 및 위험요소 진행여부 등을 확인하고 일정기간 동안 관련 내용을 관리자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소유 건축물에 대한 위험요소가 발견되는 즉시 위험(균열)장소에 대한 주의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해당 시...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도시를 뜻한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징한다. 이번 협약으로 도봉구는 앞으로 5년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실무능력 강화 관련 정책 형성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여성친화도시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받는다. 도봉구는 ‘더 안전, 다 돌봄, 모두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도봉’이라는 비전 아래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총 5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환중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