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위반건축물 ZERO 추진을 위한 특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건축사로 구성된 건축지도원을 통해 기존 관리 위반건축물 중 이행강제금 반복 부과 대상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건축법 위반 사항이 현재까지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전문가(건축지도원)가 건축법 등 관련 법령 토대로 조사 및 정리해 별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위반요소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축지도원은 올 하반기 동안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 조사, 직접 방문을 통한 현장 점검, 건축주 상담 및 의견 조회 등을 진행한다. 조사 내용을 토대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위반건축물 관련 건축주 상담, 추후 관리를 위한 통계자료 도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그동안 위반건축물에 대해 단순히 행정절차만 진행했던 것에서 벗어나 이번 전수조사로 무엇이 해소 불가능한 사유인지 명확히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조사를 통해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공원 공중화장실 14개소에 음성 수·발신 기능으로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여성이나 아동 등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봉구의 조치다. 이달에 구는 다락원체육공원 화장실을 비롯한 공중화장실 14개소 중 11개소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8월 중 초안산 반딧불이 화장실, 초안산 창골축구장 화장실, 둘리쌍문 세심천 화장실 3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면, 장애인 화장실에 설치되며,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을 누르면 경찰청 상황실에 자동 연결돼 경찰과 음성 소통은 물론 긴급 출동 요청도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방향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민원실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대기 순번 알림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민원실 내 키오스크에서 종이 순번표를 발급하는 대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스마트폰으로 대기 순서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기인수와 대기번호를 제공하며 대기순번에 따라 1~3차까지 알림톡을 발송한다. 어르신 등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서 기존과 같이 종이 순번표 발급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원실 방문객이 많아 민원실에서 대기해야 하는 구민들께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셨는데, 이제는 대기시간 동안 자유롭게 다른 업무를 보실 수 있다”라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시간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을 시행하면서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 통과 후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해 사업이 막혔던 단지들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27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관내 재건축 추진 사업지의 신속한 안전진단을 위한 융자지원 신청을 안내하고 접수를 시작했다. 융자금은 안전진단 비용의 100% 이내, 무이자로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최소 3년, 최장 10년이며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에 반환해야 한다. 시공사 선정 시에도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환해야 한다. 재건축 안전진단 융자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서와 융자금액에 대한 보증보험의 보증서가 필요하다. 동의서와 함께 융자지원을 신청한 후 최대 10명으로 구성된 주민대표가 보증보험 가입 및 안전진단 모금액을 전액 예치하여 구청장과 융자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도봉구 제로씨(Zero-C) 강사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도봉구 제로씨(Zero-C)’는 스스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가족·친구·이웃 10명에게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도봉형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를 의미한다. 2021년 시범 양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초급과정에 성인 691명, 청소년 1,594명 등 총 2,285명을 배출했다. 이번 강사 양성과정은 이미 초급과정을 이수하였거나 오는 9월 8일까지 이수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강사 양성과정의 주요내용은 기초적인 초급과정과는 다르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역할, 온실가스 감축·자원순환·생물다양성 등 주제별 기본 이론부터 강사로서 필요한 교수법과 교구 활용법을 익히고 탄소공감마일리지 활용법 등 도봉구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도있게 학습한다. 신청은...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31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을 위해 도봉구는 지난 21일 국민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도봉구 저금리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봉구는 5천만 원, 국민은행은 10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13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 원까지다. 신청은 8월 1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 또는 도봉구 내 국민은행(신도봉지점, 창동종합금융센터, 쌍문동지점, 쌍문역지점)에서 가능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구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로써 소상공인에게는 2% 후반대의 이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무더위 속 야외활동으로 인한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원한 얼음물을 제공하는 무더위탈출 ‘봉달샘 냉장고’ 사업을 재개하고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봉달샘 냉장고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서원아파트 105동 앞, 중랑천 창동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우이천 수유교 주변, 밤골어린이공원 입구, 발바닥공원 내부 등 지역 내 7개소에서 운영되며, 무더위에 지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봉구는 봉달샘 냉장고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봉구 자율방재단이 ‘냉장고 지킴이’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냉장고 지킴이 봉사단은 무라벨 생수를 두 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다섯 차례 비치하고 1인당 1병씩 배부한다. 또, 봉달샘 냉장고 전용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를 실시해 환경보호와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시원한 얼음 생수로 야외활동으로 인한 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기...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7일부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담당제를 시행해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봉구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무더위쉼터 담당제를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 131개소와 자율방재단 점검반을 매칭, 직접 방문을 통한 냉방기기 작동여부, 안내표지판 부착여부 등 시설물 운영상태를 점검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야외 활동을 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무더위시간(10시~16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폭염대책기간 동안 모든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관리하여 무더위로부터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폭넓은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는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 시 임대하는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는 현장학습차량 임차비 예산을 전년 대비 37%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이용자 중심으로 세분화했다. 이로써 어린이집은 현장학습 차량 임차 후 이용 횟수, 차량승차 정원과 관계없이 배정 금액 이내에서 자유롭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배정 금액은 10인 이하 35만 원, 20인 이하 60만 원, 40인 이하 80만 원, 59인 이하 95만 원, 60인 이상 115만 원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카시트가 장착된 안전한 차량으로 폭넓은 체험 활동을 다니고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취약계층 및 시설을 대상으로 냉방비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도봉구는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3,800가구에 폭염 특별지원 냉방비 5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무더위 속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폐지수거어르신 58가구에도 냉방비 7만 원을 총 3회 지원한다. 폭염 시 누구나 부담 없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경로당과 무더위쉼터에도 냉방비를 지원한다. 경로당 39개소에 11만 5천 원을 총 2회 지원하고 무더위쉼터 131개소에 5만 5천 원을 총 4회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약계층의 경우 냉방비 부담이 더욱 크게 느껴져 폭염에도 냉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무더운 여름 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구 자원순환센터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작업 일과를 시작하기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란 작업 직전, 현장에서 작업반장을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당일 작업내용과 안전수칙에 대해 서로 확인하고 논의‧공유하는 활동을 말한다. 도봉구 자원순환센터는 자원순환 및 환경정비와 관련된 작업의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회의는 작업현장 근처에서 진행되며 작업 근로자 모두가 참여한다. 이들은 작업절차의 변경, 최근 이슈와 사건‧사고, 작업 일정, 안전 작업 모범사례 등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매일 변화하는 위험요인을 근로자들이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하도록 촉구하는 최종단계의 노력이 중대재해 감축의 성과를 좌우한다“며, ”자원순환센터의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사회적으로 고립돼 홀로 죽음을 맞이한 1인가구의 유품정리를 돕는 '도봉형 마침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봉형 마침표 사업'은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자 2022년 서울시 고독사 유품정리 사업 지원조건에서 완화된 기준을 적용했다. 도봉구는 1인 가구로 거주하다 홀로 사망, 사망일 전 10일 이상 사회적 관계 단절, 사망 후 3일 이후 발견 세 가지 충족 요건에서 사망 전 10일간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가구 또는 사망 3일 이후 발견된 1인가구에 해당하면 모두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지원조건에 해당하는 1인가구에는 유품정리 및 특수청소(혈흔 및 냄새 제거, 소독 등) 비용을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용지원은 특수청소 업체에 계좌이체 등을 통한 직접지원으로 이뤄지며 자원봉사자 등이 특수청소를 할 경우에는 인건비‧청소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도봉형 마침표' 사업을 통해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