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25일 LA한인축제 판촉행사용 수출품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적 품목은 도봉구 대표 제조업인 양말제조업체 중 사단법인 도봉양말제조연합회 8개 업체(대경섬유, 영풍섬유, 우성섬유, 용건양말, 신화섬유, 우주섬유, 한양실업, 세찬섬유), 태우산업의 양말과 서울창업허브 창동 입주기업인 유머스트알엔디의 화장품이다. 이날 선적된 품목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LA한인축제에서 홍보·판매될 계획이다. LA한인축제는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남가주 최대 규모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새로운 50주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개최된다. 도봉구는 서울시 최초로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전시판매장 부스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및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바이어 수출 상담을 추진해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이번 LA한인축제 참여가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22일 국토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이 GTX-C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TX-C노선은 지난 5월 국토부장관이 도봉구에 방문해 도봉구 전구간 지하화를 발표하고 연내 착공, 2028년 준공을 약속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되어왔다. 국토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최근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GTX-C의 설계 확정을 위해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등 세부 절차 및 각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그동안 창동역과 은마아파트 등 논란이 되었던 사안에 대한 정리들로 인해 실시협약이 미뤄졌으나 지난 22일 국토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간 GTX-C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측은 GTX-C 노선 사업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고 연내 착공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지역숙원사업이었던 GTX-C 도봉구 전구간 지하화가 확정되고 근시일...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형 육아휴직장려금'의 신청 및 접수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형 육아휴직장려금‘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모 모두의 육아휴직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육아휴직 장려책이다. 전국 최초로 남성(아빠)뿐만 아니라 엄마아빠 모두에게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한다. 육아휴직 기간 6개월 경과 시 60만 원, 12개월 경과 시 6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자녀 1인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부모 동시 육아휴직 시 부와 모에 각각 지급하며 가구당 최대 2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서울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으며 고용보험에 가입해 2023년 1월 이후 육아휴직 급여를 6개월 연속 수급하고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이하(건강보험료 본인납부금 기준)인 엄마아빠다. 신청은 육아휴직 당사자가 출산·육아 종합 포털인 몽땅정보 만능키(https://umppa.seoul.g...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여성 스스로 고장 난 문고리는 물론 혼자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여성기술학교 ‘집수리 기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집수리 기사 양성과정’은 도봉여성센터(이하 센터)에서 입문 및 심화과정으로 나눠 매 분기 운영되며, 심화과정 종료 후에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상 수리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본 과정의 첫 출발인 ‘집수리 입문 과정’은 8월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입문과정에서는 공구사용 등 안전교육을 거쳐 형광등, 문손잡이, 욕실 내 기구 교체와 같은 간단한 작업을 배워본다. 이후 심화과정에서는 전기, 창호, 보일러, 싱크대 수리 등을 다룬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교육에 더해 안전에 대해 불안도가 높은 1인 가구 여성들이 안심하고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여성전문 집수리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이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창업 교육 등에 더욱 노...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소상공인 대상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 컨설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을 하다 어려운 점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전문위원을 추천받아 스마트혁신지원단 인력풀을 구축했다. 마케팅‧창업 전문가, 경영지도사, 노무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다. 컨설팅은 전문위원이 현장으로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전문위원과 소상공인은 1대1로 매칭되며, 1개 분야에 한해 총 2회의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분야는 총 7개 분야로 디지털 전환(온라인플랫폼 입점 및 운영, SNS마케팅, 온라인 홍보 컨텐츠 제작), 매장연출(인테리어, 공간·제품‧BI/CI 디자인디스플레이, VMD 등), 메뉴개발(레시피, Take-out 메뉴개발, Meal-kit 개발, 메뉴기획, 푸드 스타일링 등), 세무·회계...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랜 기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방학로(신동아아파트사거리~우이동광장간) 도로확장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동아아파트사거리~우이동광장 구간은 인근 강북구와 경계에 위치하고 개발제한구역 및 국립공원, 연산군묘 등 문화재가 산재한 구간으로 도로 정비에 제한이 많았다. 또 서울시 관할 도로로 구 차원의 개선은 어려웠다. 이에 도봉구는 서울시에 해당 구간에서 지속되는 차량 지‧정체 등 교통난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수차례 협의 끝에 시비 약 39억 원을 확보, 지난 6월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구간 중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북쪽 구간에는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겼으며 버스정류장을 이전해 버스 이용객의 안전한 승‧하차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혼잡을 해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구민의 도로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공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청년 정책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공포된 조례에는 청년 주거·창업 공간 임차보증금 융자 사업, 청년의 능력 개발 및 창업 육성에 관한 사업, 청년의 생활안정 및 문화활동 활성화에 관한 사업, 청년시설의 설치 및 개선 사업, 청년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제정 이후 구는 시행규칙 제정,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부터 청년 주거·창업 공간 임차보증금 융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융자사업 이외에도 조성된 기금을 통해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해 도봉구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구민들을 위해 마련한 무더위쉼터 ‘휴가(休家)’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무더위쉼터 ‘휴가’는 서울시 최초로 선보이는 혹서기 복지 신모델로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곳이다. 복지 대상의 범위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도봉구민 전체로 확대해 보편적 냉방복지 모델을 구현했다. 도봉구는 ‘휴가’를 기존 구민청 1, 2층을 활용해 총 11개의 방으로 구성했다. 지난 7월 10일 문을 열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1층에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아동방, 조용히 책을 읽거나 공부가 가능한 독서방, 장기나 바둑,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취미방 등을 조성했다. 2층에는 운동 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는 영상체조방,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수다방, 안마의자가 비치돼 가장 인기가 좋은 힐링방 2개실, 조용하고 쾌적한 낮잠방, 셀프사진관 테마의 셀카방, 영화나 드라마 시청이 가능한 영상방 등을 조성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분석하는 ‘AI활용 행동분석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봉발달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지원을 위한 영상시스템(CCTV)를 설치하고 도전적 행동 영상 DB 분석을 위한 AI 엔진을 탑제한다. 이후 실시간 영상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타해‧자해와 같은 도전적 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행동 치료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여기에 행동수정 전문가의 솔루션을 연계해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 보호자의 돌봄까지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은 가족 및 돌봄종사자에게 큰 부담”이라며 “AI를 활용한 도전행동 분석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완화하고, 발달장애인 가족 및 돌봄종사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는 근무 환경상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건강관리가 소홀한 건설현장 근로자, 재래시장 상인 등과 같은 건강약자를 위해 ‘봉구네, 건강지킴이’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봉구네, 건강지킴이’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건강전문가 한 팀을 이뤄 근로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온열질환이나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은 현장으로 찾아가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도봉구만의 특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건설현장 근로자 현장 건강관리에서는 그간 ‘봉구네, 건강지킴이’를 통해 실시해오던 서비스에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과 근육의 휴식을 위한 건강관리 상담까지 추가해 근로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병력,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에 대한 사전설문 후 온열질환 여부를 알 수 있는 체온, ...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8월 3일 도봉구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도봉구가 냉방복지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공공냉방 공유 프로그램 성과를 살폈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7월 10일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지자체 차원에서 전력 절약을 촉구하는 ‘셰어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원 업무차 드나들던 주민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서 구청이 동네 사랑방이 됐다”면서, “주민 개개인은 전기요금 부담과 온열질환 위험을 덜 수 있어 좋고, 공동체 전체로 보면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좋다”고 했다. 한편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31만 도봉구민의 염원이 담긴 정부요청사업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전달하며 “도봉구의 정책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후 인근 창동 민자역사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폭염 속에 근무 중인 근로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모기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개인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제를 8월 7일부터 각 동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가정용 모기 유충구제제’을 원하는 도봉구 개인주택 주민은 8월 7일부터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유충구제제의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 받은 후 5개월 분량의 유충구제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충구제제는 유충 1마리 구제로 성충 700여 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웅덩이·늪·저지대 등 서식지의 제한이 있는 유충과 비교하여 성충은 활동 범위가 약 72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유충구제 방역은 시간적·경제적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형건물이나 아파트 등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자체적으로 유충구제를 하고 있으나, 개인주택은 유충구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유충구제제 지원이 모기로 인한 주민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