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26일 도봉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쌍문제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현 북한산코오롱하늘채아파트) 이후 13년 만에 재개발사업지 신규분양이 이뤄지게 됐다. 도봉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2004년 12월 9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약 20년 만에 올해 9월 1일 공사가 착공된 재개발사업지로, ㈜금호건설을 시공사로 해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브랜드로 건설된다.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연면적 50,282.2㎡, 용적률 262.6%로 총 299세대(임대 60세대 포함)가 공급되며, 이 중 130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내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의 일반분양 130세대는 면적별 59㎡A 2세대, 75㎡A 28세대, 84㎡A 5세대, 84㎡B 64세대, 84㎡C 31세대로 2023년 10월 27일 모집공고...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16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우리의 집(Housing Our Way to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2023. 도봉 ESD 국제포럼(DEIF 2023)'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포럼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한 '도봉 ESD 공개세미나(DEOS)'를 격상한 것으로 ‘2023.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3’에서 진행한 주제와 연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봉구(RCE도봉구)가 주관·주최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 RCE항저우(중국), RCE기타큐슈(일본), RCE스리나가르(인도), RCE카투만두(네팔)가 후원한다. 포럼은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3’ 중고대학부 수료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세션 1) 기조강연, (세션 2) 목소리를 높여요!(청소년 발표자), (세션 3) 국내외 사례발표(한국, 일본, 중국, 인도), (특별 세션) ESD 공동인증 학점제 ESD 프...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3 도봉 등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도봉 등 축제는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줄곧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예술인, 도봉구 소재 및 인근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행사로 기획됐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단체들의 음악, 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들로 꾸려질 예정이며, 축제를 찾은 주민들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28일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가 열리는 오후 2시부터 지역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가장무도회를 콘셉트로 한 도봉구립 교향학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2부에서 일몰시간에 맞춰 오후 6시경 점등 세리머니가 시작된다.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홍렬 선수가 속해있는 도봉구청 브레이킹...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1월 30일까지 서울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 추가 모집(3차)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 반지하 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10년 이상 된 저층 주택의 거주자 중 중위소득 7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중증장애인 등 주거 취약 가구 및 반지하 주택 가구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거주 가구이다. 지원 비용은 주거 취약 가구에 공사비 80% 최대 1,000만 원, 반지하 주택에 공사비 50% 최대 600만 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에 공사비 50% 최대 1,000만 원이며, 지원 사항은 단열·방수·창호·설비 공사 등 주택성능개선공사, 빗물 유입 방지시설 및 개폐식 방범창, 소방안전시설 등 안전시설공사, 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공사 등이다. 안...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노후한 방학역사의 신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임을 12일 알렸다. 방학역사는 1987년 6월에 신축된 노후역사로 주변 경관과의 부조화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에스컬레이터 등 이동편의시설 부족으로 지하철 이용객의 원성이 높았다. 또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과 녹산교회 방향 출구 부재 등 이동 동선에 대한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도봉구는 관계기관인 국토부, 코레일과 방학역 환경개선을 위한 다수의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으며, 그 결과 4번출구 개설을 포함한 방학역 남부역사 신축,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라는 큰 틀의 방학역사 신축 계획(안)을 도출했다. 이후 한국철도공사는 후속절차로 지난 9월 투자심의, 이사회 의결로 합의된 방학역사 신축계획을 확정했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방학역사의 성공적인 신축과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우이~방학 경전철 사업...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야간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봉구 주거안심구역인 도봉1동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229개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보안등이란 IoT신호기가 내장된 LED보안등으로 서울시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기능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보안등 설치 구역에서 보행자가 앱을 통해 긴급신고를 하면 구 통합관제센터와 관할 지구대로 위급상황이 즉시 신고된다. 이때 인근 보안등이 깜빡거려 빠르게 앱 사용자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경찰출동 등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한다. 위급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앱 사용자가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신청하면 인근 보안등 밝기가 자동으로 밝아져 보행 시 안전 확보가 가능하다.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기능과 연계된 스마트보안등 기능은 안심이 앱 설치 및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보안등 관리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보안등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빠른 고장 확인과...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매달 최신 구정 소식을 구민에게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해 줄 구민기자단 모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도봉구 구민기자단은 도봉뉴스를 통해 구정 행사나 미담사례 등 다양한 소식을 전달했던 기존 여성리포터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일부 대상으로 한정되어 있던 성별 및 연령층과 분야를 확대‧보완했다. 먼저 여성인 도봉구민으로만 한정했던 성별은 남녀 구분 없이 모집해 성평등을 실현하고 성인에 국한되었던 연령층도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로 확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기자로 한정되어 있던 모집 분야는 글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를 통한 시각적 이미지로도 구민이 구정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델 분야를 추가했다. 도봉구 구민기자단의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기자 및 모델 분야에 각각 어린이(5명), 청소년(5명), 청년(5명), 성인(5명), 시니어(5명) 생애 주기별로 선발할 예정이다. 도봉구민 또는 도봉구 소재 직장인이나 초·중·고·대학...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미래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서울시 교육청과 협력해 ‘2023 서울미래교육지구 도봉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도봉구 교육 관련 주체들의 직접적인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7월 14일 ‘2023 도봉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내 학부모, 교사, 청소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도봉구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럼은 진로·직업 체험수업 및 공간 확대, 초등 고학년 방과후 활성화, 미래인재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강화 등의 주제별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대단한 투어, 6학년 우리반 졸업영상 만들기, 학교로 찾아가는 AI캠퍼스가 도봉구 교육특화사업으로 발굴됐다. 먼저 ‘대단한 투어’는 대학탐방을 통해, 단단한 동기를 얻어, 한계를 뛰어넘는 멘토링 사업의 줄임말로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동기부여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8일 서울 소재 대학교를 탐방하며 대학생 멘토들로부터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올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약 4,000대에 대한 교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노후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8분의 1에 불과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열효율은 12% 높아 연간 100만 원 정도 도시가스 비용을 지출하는 가정에서는 약 13만 원 정도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인 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 구민이며, 지원금액은 1대당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이다. 신청방법은 예산 소진 전까지 보조금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온라인시스템으로 접수하거나, 도봉구 기후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발송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3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 시행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민의 안전한 추석 귀성길을 위해 실시한 '추석맞이 자동차 무료점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도봉구지회가 주관하고 도봉구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60여 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총 270여 대의 차량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은 워셔액, 부동액 무료보충, 핸들유격, 타이어마모 상태, 공기압 체크 등 자동차의 전반적인 안전위주 점검으로 진행됐다. 특히, 등화장치(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 윈도브러시 등 현장조치가 필요한 물품의 경우는 무상으로 교체됐고 올해 새롭게 추가한 연무 탈취작업은 구민의 호응을 이끌고 만족도를 높였다. 오언석 서울시 도봉구청장은 점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연무 탈취소독 작업을 하며 "날씨가 궂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 구민 분들께서 무료 점검을 통해 안전한 추석 귀성길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 서울 동북권 최초 수소충전소가 들어섰다. 이에 따라 3번 국도를 중심으로 의정부, 노원, 강북 등 도봉구 인접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봉수소충전소는 9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6일 상업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시범운영 기간에도 동일하다. 시간당 충전대수는 최대 7대로 하루 약 50대의 충전이 가능하고 5kg 완충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수소차 이용자들은 수소충전소 정보앱인 “하잉(Hying)”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수소판매가격은 kg당 약 10,500원이다. 시범운영 기간 충전비용은 무료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서울 동북권 최초로 수소충전소가 구축돼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전소 구축과 함께 친환경차량인 수소차 보급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을 지키고 이들의 노동권익 향상과 복리후생을 위해 구 직영의 쉼터를 도봉역 하부 다가치센터 6호에 마련,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쉼터 조성은 플랫폼 창동 61 운영 중단으로 이곳에 조성된 쉼터를 도봉역 하부에 재조성한 것으로 이동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각종 편의시설을 더했다. 이동노동자들의 건강 돌봄을 위한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혈압계부터 사무업무를 볼 수 있는 컴퓨터, 팩스 복합기까지 구비돼 있으며, 여기에 TV,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충전기, 냉장고 등을 갖춘 휴게공간도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배달원, 택배기사 등 업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이동노동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도봉역 하부 다가치센터 4, 5호에 위치한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법률, 노무, 세무 상담과 소모임 지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