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기획재정부의 우이방학경전철 총사업비 4,267억 원 확정에 이어 지난 6일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제 착공까지 5월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공사수행방식 결정만 남았다. 그동안 우이방학경전철은 기본계획 승인을 위해 약 2년간 수요예측재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환승편익성 심의, 설계적정성 심의, 총사업비 협의를 거쳤다. 오는 5월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공사수행방식이 결정되면 빠르게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구는 우이방학경전철의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실시설계를 포함해서 공사발주 하는 턴키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을 서울시에 요청하고 있으며, 늦어도 2025년 상반기 중 착공될 수 있도록 구의 입장을 서울시장 면담을 통해 관철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이방학경전철 착공까지 이제 멀지 않았다. 남은 절차들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중 돌봄공백이 발생한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드림아이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드림아이돌봄' 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부모가 질병 등으로 양육 보조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이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사항은 식사지원, 아이방 치우기, 병원‧학원 동행 등 도봉형 아이돌봄 서비스다. 15명의 아이와 일대일 매칭된 15명의 어르신들은 하루 3시간, 주5일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북돋고 돌봄공백이 발생한 아동에게는 정서지원 등 안전한 돌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돌봄공백없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도록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도봉’을 구...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월 30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총사업비재정심의위원회에서 우이방학경전철 총사업비 협의가 4,267억 원으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기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지난 16년간 지연된 우이방학경전철은 지난해 5월 수요예측재조사가 통과되면서부터 급물살을 탔다. 지난해 6월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12월에는 환승편익성 심의와 설계적정성 심의가 완료됐다. 오는 2월 초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과 5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절차가 완료되면 입찰방식 결정을 통한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구는 우이방학경전철의 신속한 착공을 위해 설계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턴키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발주를 서울시에 요청하고 있으며, 늦어도 2025년 상반기 중 착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나서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25년 상반기에 우이방학경전철이 착공될 수 있도록 구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통령의 기념사, 착공 세레머니 등이 진행됐으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장관, 해당 자치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서울시 청량리역, 창동역,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까지 86.46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하며 개통 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에서 13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여기에 도봉구는 수서발 SRT 창동역 연장까지 계획하고 있어 서울 북단에 위치한 도봉구 지리적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GTX-C 착공되는 이 순간을 주민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정부는 동두천부터 아산까지 GTX-C 연장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구민들께서는...

도봉구 경원선 구간 지하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1월 9일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철도 지하화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이에 따라 국토부의 종합계획 수립과 서울시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등 남은 단계별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도봉구 경원선 지상철도(국가철도 1호선) 구간은 녹천역에서 도봉산역으로 이어지는 약 6㎞ 구간으로, 도봉구 지역을 동·서구간으로 단절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소음과 진동, 철도주변 슬럼화, 도시미관 저해 등을 초래해왔다. 이에 구는 경원선 지상철도 지하화를 민선8기 도봉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지속 요청해왔다. 지난해 8월 국무총리 도봉구 방문 시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별법안 통과를 계기로 오랜기간 주민들의 숙원사...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원 증액된 규모다. 지원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이다. 단, 융자지원 금융기관 여신 관리규정상 부적격자, 담배중개업, 주류도매업, 일반유흥업소 등 융자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조건은 은행 여신 규정상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가 있는 업체에 한해 융자가 가능하며, 대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국민은행 신도봉지점을 방문하여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융자 지원금액은 최대 1억 원, 대출금리는 연 1.5%이며,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 지원 가능 여부와 금액은 도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기타 융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쌍문역 인근에 위치한 쌍문역둘러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도 특성화시장(첫걸음기반조성) 육성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쌍문역둘러상점가는 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지원받고 5대 핵심 과제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성화시장(첫걸음기반조성) 육성 사업은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 및 상점가를 선별해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대 핵심 과제는 편리한 지불·결제 시스템 확보, 가격 원산지 표시 등 고객신뢰 제고, 위생 및 청결 향상을 통한 전반적인 서비스 환경 개선,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상인 조직의 역량 강화 등이다. 구는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시설현대화 등 이번 사업과 연계한 맞춤 지원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접한 쌍문시장과 특성화 사업을 연계하는 등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올해 4월 주민들에게 선보인 지 약 1년 만에 달라진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를 내놓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이용자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먼저 구는 연간 최대 지급 마일리지를 대폭 확대한다. 마일리지 상한인 5만 마일리지에 도달하고도 더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는 의견을 반영해 마일리지 상한을 50% 이상 높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늘린다. 기존 41개 항목에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항목을 더한다. 추가되는 항목은 8천보 이상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유용미생물(EM) 이용, 기후동행카드 이용 등이다. 아울러 기존 항목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참여 조건 등을 개선한다. 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이용자 범위를 넓힌다. 현재 도봉구에 주소를 둔 주민만 탄소공감마일리지 적립에 참여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도봉구에 생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창3동 470번지 및 501-13번지 일대(이하 창3동 일대)가 올해 처음 개최된 서울시 선정위원회에서 각각 공공재개발과 모아타운 후보지(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3동 일대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재개발 사전기획과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절차 등이 진행된다. 이는 18만㎡(공공재개발 13만 5천㎡, 모아타운 4만 5천㎡)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로, 통합 마스터플랜 계획을 통해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동시 선정은 창3동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창동 아우르네 내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주택 도보 5분 이내에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있으며, 인근에 ‘서울창업허브 창동’,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종소기업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을 위한 공간과 음악 창작을 위한 공공 스튜디오가 자리하고 있다. 구체적 위치는 창동 아우르네에 조성된 창동 아우르네빌리지 4~5층으로, 총48호 가운데 19호를 청년창업인과 청년음악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대상별로는 청년창업인 대상 12호, 청년음악인 대상 7호이며, 세대 전용 면적은 15㎡(4.5평)이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3,500만 원에 월 임대료 12만 7천 원이며, 거주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소 2년에서 최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혼인 중이 아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창업인 및 청년음악인 누구나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단, 모집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약 44,000매의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읽기 쉬운 한글로 변환하고 전국 최초로 한글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1910년 일본이 토지약탈을 목적으로 작성된 토지조사부를 근거로 일제에 의해 수기로 만들어져 1975년까지 사용됐다. 토지의 표시사항(면적, 소유자 등) 및 변동사항 등이 기록돼 있어, 조상땅 찾기, 토지 소유권 분쟁 근거자료 등 지적업무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어려운 한자들이 수기로 기록돼 있고, 명치(明治) 대정(大正) 소화(昭和) 등 일본식으로 표기돼 있어 사용자들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舊) 토지(임야)대장에 등재된 토지정보(지번, 지목, 면적, 토지이동사유)와 소유자정보(소유자 성명, 소유자 주소, 소유권 변동사유) 등을 전면 한글로 변환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나아가 기존 구(舊) 토지(임야)대장 발급시스템과의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28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심의분과위원회'에서 ‘쌍문동 724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도봉구에서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사업 구역이 지정되는 첫 사례다. 쌍문동 724번지 일대는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돼 정비구역 지정기간이 기존 5년 이상에서 2년 이내로 단축된 곳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해당 일대에 대한 주민들의 개발 염원에 부응하고 민선8기 공약사항인 도봉구 재건축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이라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이번 구역 지정이 가결되면서 쌍문동 724번지 일대에는 최고 25층 이하, 총 320세대(임대주택 67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남측 노해로38길 일방통행 도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우이천과 연계한 공원화된 수변공간으로 조성되고, 우이천변 인공옹벽 일부는 계단형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주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