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내세우는 미래 기업 유치와 신산업 기업 발굴이라는 두 가지 정책이 이제 속속들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구는 ‘창업허브 창동’에서 성장한 우수 기업들이 도봉구에 정착하고 또 외부기업의 유입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월 로봇기업으로 알려진 ‘에이럭스(ALUX)’가 ‘씨드큐브창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에이럭스’는 로봇‧코딩교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2015년 기업 설립 후 2021년 ‘창업허브 창동’으로 이전, 지난해 매출액 500억을 달성하고 올해 3월 ‘씨드큐브창동’에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드론 사업에도 진출, 연간 5만대 이상의 멀티콥터 완제품을 생산해 국내 초소형 드론생산개발 분야에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3일 기업활동 격려차 에이럭스를 방문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이럭스가 도봉구에서 더욱 성장할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도봉구 전통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확보한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도봉구 전통사찰을 지역 내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의 취지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문화해설사 교육, 관광기념품 제작 등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사업의 완성도를 위해 타 자치구의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며, 연내 전통사찰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시는 자치구의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콘텐츠 개발을 위해 '2024년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구는 지역 내 전통사찰 3개소(원통사, 천축사, 만월암)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시 공모에 신청했고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전통사찰 활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비와 컨설팅 및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의...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역 내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현재 소규모 약국, 음식점, 카페 등 소규모시설은 법률로 경사로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지 않다. 이에 시설주들은 비용 등의 이유로 설치를 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설치 의무 미적용 대상의 소규모시설 25개소다. 설치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해 진행하며, 대상 시설 선정은 현장 확인 및 시설주와의 사전 협의 후 결정할 계획이다. 경사로 설치 후에는 시설주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만족도가 높을 시 설치 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구민의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방학로6길 20-9에 ‘도봉구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산돌 마을활력소로 이용되던 공간을 올해 1월 기능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총 265.2㎡ 규모로, 소상공인 창업지원부터 제품 홍보 및 경쟁력 강화까지 경영단계별 종합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경제 중심축이자 소상공인과 상인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1층에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전시관이 마련됐다. 지역 내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 50여 종이 전시된다. 분기별로 전시 품목이 교체될 예정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소상공인‧상인 상담실이 자리 잡았다. 스마트혁신지원단 등 전문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같은 층에 소상공인·전통시장 매니저를 위한 사무공간과 소상공인·상인들의 거...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동 지역 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국철고가 하부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철도부지 하부 공간(도봉동 59-1)에 총 34면의 주차공간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20여 년 넘게 중고차매매상사가 점유했던 철도부지 하부의 점용기간이 2023년 1월에 만료됨에 따라 이후부터 구에서 여유공간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리청(국가철도공단)에 꾸준히 협조를 요청해 이뤄낸 성과다. 본 사업 추진으로 도봉로와 동아에코빌아파트 등 주택가를 단절했던 노후 펜스는 철거된 후 주차장 출입구 등으로 새롭게 정비되고 고가하부의 어두웠던 공간은 조명등, 감시카메라 등이 설치돼 지역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동아에코빌아파트와 주택가 주민 등은 도봉로로 바로 통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갖춰지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새로 조성될 ...

봄이 찾아온 도봉구청 앞 중랑천. 튤립 수십만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수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는 튤립, 꽃양귀비 등 화려한 꽃들이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중랑천 제방길과 둔치에는 왕벚나무를 비롯해 황매화, 벌개미취 등 특색있는 나무와 계절 꽃이 식재돼 둔치 아래 수변가 꽃들과 입체적인 풍경을 띠고 있다. 구는 중랑천변에 구민들이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겨울 아펠둔, 다이너스티 등 10종의 튤립과 아이스킹, 치어플니스 등 5종의 수선화를 집중 식재했다. 또 제방길과 둔치에는 중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통해 산딸나무 등 교목 5종, 남천 등 9종의 관목, 벌개미취 등 9종의 꽃을 식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 5억 7천만원은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중랑천 꽃길을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면서, “구는 앞으로도 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통해 도봉구만이 가진 특...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방재정 집행실적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체계적으로 예산을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5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지난 2021년 및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각각 8,000만원, 5,270만원을 교부받은 바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정 집행 관리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그 혜택이 구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4월 15일부터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인증회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다. 구는 기존 도봉구민만 인증회원으로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던 것을 도봉구 소재 학교 학생·회사 직장인·소상공인 등 도봉구 생활권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실천 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간단한 가입 절차가 필요하다. 도봉구 생활권자로서 인증을 받기 위한 재학‧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웹(회원가입→회원정보→도봉구생활권자인증)에 첨부하기만 하면 된다. 구는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탄소공감마일리지 시스템 개편을 추진해왔다. 시스템 개편에는 지난해 이용자 대상의 설문조사를 반영했다. 먼저 구는 연간 최대 지급 마일리지를 대폭 확대했다. 마일리지 상...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한국철도공사가 ‘비상을 위해 날개를 달다’라는 작품을 방학역 시설개선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선작에는 도봉구와 한국철도공사가 그동안 협의해온 내용 모두가 반영됐다. 그간 구에서 요청했던 남측역사 신축과 4번 출구 신설 내용이 담겼다. 역사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과 1,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내용도 포함됐다. 앞으로 방학역은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에 착공, 2029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87년부터 도봉구민의 발이 되어 온 방학역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됐다”면서, “구에서 요청한 내용이 모두 반영된 만큼 깨끗한 환경은 물론 이용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방학역을 환승역으로 하는 우이방학경전철의 사업방식이 발표됐었다. 사업방식은 턴키(Turnkey) 방식으로 예정보다 약 9개월 앞당겨져 2031년 준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방학역은 이전의 노후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44개 단지를 선정했다. 구는 앞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 50%(의무관리 단지)에서 최대 60%(임의관리 단지)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총 44개 단지가 선정됐으며, 예산 총 5억4천9백만원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 선정된 공동주택 공사 유형에는, 재난 및 안전시설 보수‧보강, 단지 내 도로 보수, 하수(우수)관 보수, 방수 및 도장 공사 등이 있다. 선정 결과는 지난 5일 구 홈페이지(알림마당→고시/공고)에 공개됐다. 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재난 발생 위험이 크거나 예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단지를 우선 선정했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에서는 필요 서류를 준비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을 교부받고 공사를 시행한 뒤에는 사업 종료 후 30일 이내에 정산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부터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심사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구 예산의 투명성·민주성을 증대하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규모는 7억 원이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 중 주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이다. 단, 공연, 축제 등 행사성 사업과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지원을 전제로 요구된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 기간은 4월 26일까지며, 제안은 도봉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도봉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juminys.dobong.go.kr)로 하거나, 신청서 등을 갖춰 도봉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주민들의 모바일 투표를 거쳐 오는 9월에 선정된다.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3월 26일, 순천시립 신대도서관에서 열린 ‘전남지역 탄소중립 기후행동보상제 포럼’에 참석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를 우수 사례로 공유했다. 전라남도의회 ‘기후대응과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연구회’에서 주최하고, (사)소비자기후행동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의원 및 관계 기관 공무원,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보상제 고찰을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포럼에서 구의 특성을 반영한 ‘2050 탄소중립’ 설계와 각 단계별 추진 경과, 온실가스 감축 7대 분야(녹색 건물/수송/에너지/순환/숲/생활/교육)의 핵심사업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 주체인 구민의 자발적 실천을 촉진하고 보상하는 탄소공감마일리지를 기후행동보상 모범 사례로 공유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탄소중립 정책이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탄소공감마일리지가 기후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