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지원한 청년가게 5곳이 개업 2주 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창업 의지와 아이디어가 뛰어난 청년 5명을 선정, 리모델링 비용과 임차료를 지원했다. 선정된 가게들은 맞춤 우동 전문점 '캇테', 베이커리 '앙글', 퓨전 한식 '길동뮤직', 애견 사진관 '너일해봄', 애견 미용실 '하늘하개' 등 다양한 분야로, 구는 지속적인 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도봉구 상권혁신교육' 제5기 과정을 운영한다.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식 중심의 실습 교육과 창업 실무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 보증 및 전문가 상담,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 프로그램 연계 상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도봉구가 5월 13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은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분야에 최대 2,000만 원(시설개선) 또는 500만 원(프로그램) 규모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의, 청소년 투표, 어린이·청소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2026년도 예산에 편성된다.

서울 도봉구가 취업준비청년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 스피치, 노션 포트폴리오 작성, 실무 엑셀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6월까지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취업준비청년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주민과 지역 단체, 기관들이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자발적인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83세 주민의 2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금강암 100만 원, 씨앗지역아동센터 30만 원 등 총 15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직장인의 탈진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10일 한일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HRV 스트레스 측정, VR 마인드 힐링 체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등을 진행했다. 3월에는 창동 하나로마트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 도봉구, 4월 16일~30일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묘 대상, 약품비 무료, 시술료 1만 원, 선착순 1,580마리 지원

서울 도봉구는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네트워크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장애 발생 사전 예측, 신속한 대응으로 행정 서비스 중단 등의 문제 최소화를 기대한다.

서울 도봉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세 분야로 나눠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2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 지원과 120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 판매를 완료했다. 또한, 서울시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상품권 발행과 페이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땅 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방학1동, 도봉1동 지역 3.2km 구간 정비를 시작으로, 올해는 전 지역 7.1km 구간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작업시간 조정, 현장 관리, 안전대책 추진 등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모든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무상 설치 지원을 실시한다. 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 방범 기능을 하면서 침수·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내부에서 열 수 있어 신속한 탈출을 돕는다. 구는 2023년 전수조사를 통해 260가구에 설치를 완료했고, 2024년에도 56가구에 지원했다. 앞으로도 설치 독려 및 홍보를 강화하고, 기존 설치 가구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어린이 활동공간 40개소 대상 환경안전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5월부터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의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농도,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등을 측정하고, 환경부와 합동으로 도료, 마감재, 바닥재 등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 부적합 시설은 개선명령 등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