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1,500여 권의 도서와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며, 작가와의 북 토크 콘서트, 어린이 연극 동화 공연, 독서·공예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야외활동 증가 시기인 봄~가을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치명률 18%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씻고 진드기 확인, 진드기 발견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의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카페 '가배미혼'과 음악창작 지원 플랫폼 '오픈창동(OPCD)'의 협업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오픈창동 소울 블렌드'를 제작했다. 소울 음악과 커피 블렌드를 결합한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최고 흑인음악 밴드 '소울 딜리버리'가 참여한 3곡의 음원과 '가배미혼'의 새로운 커피 메뉴를 선보인다. 6월 말 음원 발매와 함께 '가배미혼'에서 소규모 음악감상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2025년 BOOKBOOK 오락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 대상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 'BOOKBOOK 오락실'을 운영한다. 책 읽기, 독서 관련 활동,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6월 9일과 16일, 초등 1~2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 도봉구, '나를 찾는 퍼스널이미지 브랜딩' 강좌 성료. 2개월간 8회차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구민 23명이 참여, 12명이 수료했으며, 개인의 이미지와 브랜드 구축 및 관리 방안을 교육했다. 수강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도봉구는 앞으로도 유익한 강좌를 지속 개설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모기 등 위생해충과 여름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15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방역기동반 운영,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 등을 통해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가 서울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적용 첫 사례로, 최고 42층 993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용적률은 343.49%가 적용되었으며, 이는 국토부와 서울시의 법 개정 및 도봉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의 지원으로 신속통합기획 등 행정 절차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번 사례는 다른 준공업지역 정비사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 4개 구립도서관(도봉아이나라, 도봉기적의, 도봉문화정보, 쌍문채움)이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부터 '생각 쑥쑥 마음 탄탄 어린이 그림책 인문학', '행복을 짓는 가족 건축 인문학', '세상을 읽는 영화, 역사를 품은 문학', '역사와 함께 읽는 고전, 고전과 함께 읽는 역사', '인문학과 마주 보는 사유의 현대미술' 등 탐방, 체험, 강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덕성여대에서 청년층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QR코드를 활용한 우울증 선별검사와 자살예방 정보를 제공했으며, 고위험군 청년에게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의 장난감 대여사업 '도·토·리'(도봉구 토이 딜리버리)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예약 후 집 앞까지 배송 및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유아 자녀 가정, 다자녀 가정, 장애인 가정 등이 이용 대상이다. 도봉구는 장난감 도서관 2곳을 운영하며 약 2,400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25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달성했다. 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도봉구는 족구, 윷놀이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생활체육 강구의 면모를 보였다.

서울 도봉구가 보행 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19개소에 이어 올해는 30개소로 늘리고, 비영리민간단체를 통해 접수 및 설치를 진행한다. 점포 앞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서울시 공공디자인을 적용하고, 장애인보장구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이동약자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