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는 6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청사 1~2층을 휴양지 콘셉트의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1층에는 파라솔과 테이블을, 2층에는 힐링방, 놀이방, 영상방 등 테마형 공간을 마련하여 구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운영되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리인력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고(GO)고(高) 프로젝트–그림책 읽고, 놀고, 자라고'를 운영한다.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협력하여 6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0~40대 발달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놀이형 독서 활동을 제공, 책과 친해지고 표현과 소통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과 '고고(GOGO)데이'를 병행 운영하여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곳을 신규 지정하고 3곳을 재지정했다. 이로써 도봉구 내 모범사업자는 총 14개소로 늘었다. 구는 고객 서비스, 사업장 환경 등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여 표지판 수여, 점검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정비업체의 발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약 11억 원을 투입, 사방댐 3개소 설치 및 계류보전 975m 정비를 완료했다. 우기 전 위험 지역 정비를 마치고 10월 5일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예측정보를 구민에게 전파한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통해 취약지역 순찰 및 시설 정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6월 12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봉구민회관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인형극 ‘얼음별 치카와 지구별 양치대장’을 선보였다.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 등 구강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고, 레이저쇼, 마술쇼,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 도봉구는 6월 12일,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 및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사업주 의무, 재해 예방 사례, 정부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 신청도 지원했다.

서울 도봉구가 40~70대 중장년 구민 대상으로 무료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회차(7/1~7/3), 2회차(9/30~10/2)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40명씩 모집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 관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가 개관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28개 청년 기업 육성, 총매출 30억 원, 고용 창출 57명, 투자유치액 8억 원을 기록했다.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장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외부 연계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이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 입주기업들은 제품·서비스 고도화, 네트워크 확장, 매출 증가 등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했으며, 센터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독서와 코딩을 결합한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책 읽기와 코딩 설계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도봉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 14개소에서 진행되며,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 분석, 변화하는 교통 환경 교육,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안내 등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신체적,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안전 수칙과 대처 방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5개 기관과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인권 네트워크 협약기관을 17개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인권침해 사례 조기 발굴 및 신속 대응, 인권 실태 조사 및 연구 등에 협력하여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창2동에서 6월 11일 '제11회 초안산 매실축제'가 열렸다.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매실 수확, 매실청 담그기, 매실 음식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수확한 매실은 매실청으로 담가 지역 경로당과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