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는 6월 23일 쌍문동 침수취약지역에서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양수기 작동법을 교육하고, 석축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했다. 도봉구는 풍수해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둘레길 2.0 사업의 핵심인 ‘중랑천 데크길’ 조성을 완료했다. 창포원에서 창동주공17단지까지 2.93km 구간에 조성된 데크길은 도봉산, 중랑천, 서울아레나를 연결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약 5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6월 13일 개장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하수 맨홀 9,515개 중 중점관리 대상 2,621개에 대해 올해 말까지 추락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한다. 또한, 콘크리트 맨홀 뚜껑 438개를 주철로 교체하여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1,256개의 추락방지 시설 설치와 300개의 맨홀 뚜껑 교체를 완료했으며, 남은 1,365개의 추락방지 시설과 138개의 맨홀 뚜껑 교체 공사를 각각 올해와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호우특보 발령에 따른 침수 취약 지역 점검 및 안전 강화

서울 도봉구는 6월 12일 드림스타트 가족 91명과 함께 서울랜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기구, 물놀이, 동물원, 식물원 등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영화관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쌍문1동 자율방범대 방범초소 개소식을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덕성여대에서 부지를 제공받아 조성된 방범초소는 자율방범대의 순찰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지원하며, 도봉구는 자율방범대 지원 사업 강화 의지를 밝혔다. 도봉구에는 14개 자율방범대와 1개 기동순찰대가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서울 도봉구는 이른 장마철 대비를 위해 지역 내 17,758개의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하고, 집중호우 관리지역 등을 중심으로 수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빗물받이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옐로박스' 사업과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에너지 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 음식점 50곳을 '탄소중립 맛집'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음식점은 안내판 부착, 에너지 절약 컨설팅, 물품 지원, 최대 3만 탄소공감마일리지 등 혜택을 받는다. 이용 고객에게도 최대 5천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신청은 7월 4일까지 도봉구 누리집 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에서 가능하며, 구민 추천도 받는다.

서울 도봉구가 여름철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악취배출원 2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도봉구자원순환센터 등 공공환경기초시설, 공사장, 도장시설, 음식점 등이 점검 대상이며, 악취기술진단 실시 여부, 악취 방지시설 가동 여부, 물청소 시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시 시설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정비사업 안내 책자 2,000부를 발간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책자에는 도봉구 정비사업 현황, 재건축·재개발 법령 개정 사항, 사업별 개요, 주민지원사업, 도봉구 정비사업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구는 매년 안내 책자를 발간하여 주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시설 환경개선 공사비용 및 자율학습실 관리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는 6월 14일 도봉산 둘레길에서 구민 2,000여 명이 참여한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민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5km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 추첨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