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방학동 641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72,282㎡ 면적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으로, 도봉산 자락에 위치해 우수한 경관을 자랑한다. 2024년 하반기 내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1년과 2022년 신통 후보지 공모에서 탈락했으나, 서울시의 고도지구 높이 완화 정책 발표 이후 주민들의 노력으로 재도전 끝에 선정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을 통해 전통시장, 공원, 중랑천 등을 방문하여 구민들의 불편, 건의, 고충사항 등 총 153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신속한 답변을 약속했다. 도봉산 거리가게 환경개선 및 중랑천 황톳길 조성 등의 성과에 대해 구민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구는 '도봉소통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쌍문4동은 6월 23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반상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수방용 양수기 사용법, 물막이판 설치 방법 등을 배우고,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익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쌍문시장, 도봉산옛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선진 시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쌍문시장 상인회는 망원시장의 젊은 세대 유입 전략을, 도봉산옛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파주시 법원읍 상인회의 지역주민 중심 운영 모델을 배웠다. 도봉구는 상인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상권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관리, 냉방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그늘막, 쿨링포그 등 190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하여 구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7월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성교육 '소중한 나, 건강하게!’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창동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약을 맺고 관내 중학교 1, 3학년 301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소규모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1학년은 사춘기 신체 변화와 생리 등에 대한 이해를, 3학년은 이성 교제, 성적 자기결정권 등을 교육한다.

서울 도봉구가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약 340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 인권 친화적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교육하여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노인 인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주요 국장급 보직에 여성 간부 3명을 임명하며 여성 공무원들의 약진을 보여주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도봉구 국장급(4급) 여성 간부 비율은 12.5%에서 37.5%로, 과장급(5급)은 43.75%에서 51.56%로 대폭 증가했다. 황영미 서기관은 행정안전국장에 유임되었고, 승진자인 고금숙, 김선주 서기관은 각각 기획재정국장과 미래환경국장에 임명됐다. 오언석 구청장은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강조하며 민선 8기 핵심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서울 도봉구는 5월 한 달간 사회복무요원 대상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톡톡(talk talk)'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우울증, 불안, 분노 등의 증상과 대처법, 원예요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청년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는 7월 1일부터 에코마일리지 소상공인 단체회원(에너지 사용 규모 10TOE 미만 사업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시 마일리지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2024년 6월부터 9월까지 직전 2년 동기간 대비 1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소상공인 단체회원에게 5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마일리지는 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6월 30일까지 전기고지서를 등록한 315개소가 대상이다.

서울 도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초등 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도봉구 청소년 미래인재 캠프'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우주과학교육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방문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8만 9천 원이다.

서울 도봉구가 다자녀 가구 할인 확대 등으로 수입이 감소한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비율제 강사 99명에게 1억 2천만 원의 강사료 보전금을 지원한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3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마련된 지원책으로, 2025년 제1차 추경 예산에 편성되어 도봉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